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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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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나의글| 나의일기 나의기도 (교회에서)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기도.
창공나래 추천 0 조회 268 05.12.07 06:4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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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5.12.07 10:12

    나래님의글에 믿음으로님의꼬리글에 더욱 은혜받습니다...나로인해 상처받은영혼을 먼저생각해봄이 마땅한데.저는 제가 받은상처를 생각해보았거든요...휴~~아직갈길이 멉니다...

  • 작성자 05.12.07 23:29

    오늘 늦게 다시들어와보니 많은 분들이 왔다 가셨네요.어느 누구든지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고 살아갑니다.그런데 그 상처가 치유될수있는것이 있고 앙금으로 남는것이있습니다.내가 누군가에 준 상처가 치유되어 깨끗하게되기를 기도합니다.

  • 05.12.07 09:20

    오직 선한 말만. 성령안에서 서로 사랑의 종노릇을 할 수 있게 하소서...

  • 작성자 05.12.07 23:32

    아멘. 생각,마음,언어,삶을 쳐 복종하여 하나님이기뻐하시는 섬기는 삶이게 하소서.

  • 05.12.07 09:42

    정말 필요한 기도지요. 교회로 인해 상처받는 일이 생기다니 마음 아픈 일이지요.

  • 작성자 05.12.08 01:04

    다 댓글 썼다고 생각하였는데 님만 빠졌네요.목사님도 성도때문에 상처받는 경우 많겠지요.마음이 답답해도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하는 목사님도 많다고 합니다. 자유자재로 글을 쓰시는 목사님이시기에 많은 부분을 승화 시키심을 봅니다. 여러 좋은 글에서 많이 느끼고 배우게 됨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 05.12.07 10:15

    세상지위.세상물질.세상학벌.세상적인 ......어떠어떠한것이 교회에서 걸림돌이 되지않기를바래요.이러한 어떤것들로 정말 상처받아 마음의 문을 닫게되는일 없기를 더욱 바랍니다.나래님의 글이 우리모두가 다시금 생각해보아야하는 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좋은글 늘~감사.

  • 작성자 05.12.07 23:42

    어느누구든 비교개념으로 본다면 부족하지 않고 온전히 갖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세상적인것들은 상처를 낼수있는 요소를 모두 내포하고 있습니다. 마음문을 닫는다면 일시적인 행위가 있다하여도 전체를 얻을수가 없습니다. 모두를 맡기게하는것이 신앙입니다.진실하기원합니다.

  • 05.12.07 10:17

    음~~저 찐빵하고 감자떡...꿀꺽...^^무지 맛나게 보여요~~나래님.사주요~~~~사주요~~~~으히히.

  • 작성자 05.12.07 23:47

    제가살고있는 광명의 중앙시장 입구에서 꼬부랑 할머니가 될때까지 찐빵과 감자떡 파는 할머니가 계셔요. 그 할머니가 파는것 사줄께여.언제가 될런가?

  • 05.12.07 11:19

    아멘... 감사합니다. 게다가 김이 모락모락나는 찐빵이랑 감자떡 까정~~

  • 작성자 05.12.07 23:50

    찐이님것과 더불어 써니야님것두 살께여.모든 삶을 아름다운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 05.12.07 12:30

    반갑습니다. 늘 자상한 향기 뿜으시는 님,. 자신을 더욱 점검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05.12.07 23:53

    님의글을보면 균형잡히고 원숙한 맛이느껴집니다.글은 삶의 표현 이라고도 생각됩니다.이름답고 복된 감사와 기쁨의 나날이시기를 기도합니다.

  • 05.12.07 12:35

    주님. 님의 글에 성령이 함께하고 성령의 은헤와 축복으로 우리들의 잔이 넘치나이다 !!! 우리를 더욱 낮아지게 하시고 겸손을 배우고 깨닫게 하시고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놓은 돌멩이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스스로 내 자신이 깨어질 때, 남을 사랑으로 덮어주고 먼저 나서 용서하고

  • 05.12.07 12:40

    남의 눈물이 나의 눈물이 될 때 남의 상처가 나의 상처가 되어 함께 치유할 때, 주님. 성령의 비가 우리에게 내리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두렵지 않으며, 성령의 비가 내려 모두를 치유하여 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05.12.07 23:58

    아멘, 님의 기도가 바탕이되어 이 글방이 더욱 은혜스럽다는 생각입니다. 주님이 성령으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좋은 말씀,기도 감사합니다.

  • 05.12.07 16:05

    정말 나래님처럼 그러한 마음과 기도를 가지고 계신분이 몇분이나 될까요...님의 글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이렇게 글을 쓰기까지 해산의 수고도 아끼지 아니하셨을것 같고..많은 눈물의 기도를 올렸으며..마음으로 정리할 시간도 필요하셨을듯 한데...정말 은혜로운 글입니다

  • 05.12.07 21:31

    조금은 오랫만이네요 요즈음 바쁘신가봐요??

  • 작성자 05.12.08 00:14

    제가 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에 처음올라 대학1학년때 누나집에서 더부살이할때가 있었어요.그당시 매형은 목사님차 운전을 하였고 누나는 식당일을 하였어요.믿음이 그리많지않던 매형은 수십번 차키갇다준다 하였으나 누나의 만류로 몇년 더 그일을 하였어요. 사람은 직업에 따라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사님은 어디

  • 작성자 05.12.08 00:22

    가나 칭송받고 대접받았으나 기사는 그렇지 못했습니다.지금은 안수집사로 새벽기도 한번 빠지지 않고 아름답게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아픔이 있을때 그것에 머물러 있으면 영원한 실패로 남으나 이를 극복하면 복된 삶도 있습니다. 아픔이 있는 님 임을 알기에 마음속에 있는 얘기 털어놓아봅니다.감사하고감사합니다

  • 05.12.08 07:08

    저에게 마음을 열어주시니 감사해요...나래님과는 정말 차한잔 하며 많은 이야기꽃을 피우고싶습니다..아마도 찐이님이 옆에서 찐빵이랑 감자떡 먹고 있을테죠^^ 그리고 금따는콩밭님..저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 05.12.07 16:12

    정기적으로 두손벌리는 사람들을 위해 교회선 2000원씩 주지만 어째 ....딱 정해놓은듯해서 미안도하고 그러네요

  • 작성자 05.12.08 00:28

    동냥하는 사람들도 자존심은 있을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잘살아 동냥하지 않아도 살수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사회가 분화될수록 많은것이 규격화 되는듯합니다. 글주심감사합니다.

  • 05.12.07 17:44

    신앙글 잘읽고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주야로 주안에 같이있어 내영혼이 편히쉬네....... 정말 은혜스러운 찬송이네요

  • 작성자 05.12.08 00:32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덮으소서.평화 평화로다.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아멘. 님이 이 방에 계심 자체로도 은혜입니다.감사합니다.

  • 05.12.07 20:32

    요즘 많이 생각하고 기도드리고 있는 한부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잘 배워서 실천하며 주님을 기쁘게 해드려야겠어요 오늘 누군가 이 예향에 계신분중 한분이 저를 위해서 기도를 하신다는게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떠오르는 분이 계시긴 했지만... 오늘 수요예배에 가서 이분을 위해서 축복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 05.12.07 21:28

    혹시 이글을 보시게 된다면 감사을 드리고요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창공나래님의 글 참 좋습니다 늘... 언제나... 감사하게 읽고 많이 배워갑니다... 행복하세요♣ 조기 위에 모락모락 피여나는 커피향기가 진하게 다가오네요~ 마시고 싶어요...우...

  • 작성자 05.12.08 00:38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인 질병으로 아파하고 있습니다. 소위 우울증이라고도합니다. 교회다닌다고 없어지는것이 아니고,이것은 일종의 질병으로 치료될수있도록 하는 접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도,찬양,말씀등의 신앙생활도 자신의 정신적 아픔을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으로 하는경우도 보았습니다. 아러한 사람들

  • 작성자 05.12.08 00:43

    에게 위로와 격려로 극복할수 있도록 하여야하는데 더욱 병이 깊어 지도록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두가 부족하고 연약합니다.서로를 위한 기도가 일으키고 살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케하는 능력이됨을 믿습니다.

  • 05.12.07 21:19

    공감하는 글입니다. 저도 실은 정이 깊은 교회를 이사 관계로 어찌할 수 없이 떠나게 되어 새로운 교회에 갔는데 그곳에 설자리가 없었던 기억이 있어요.기존의 교사들이 반갑게 하지 않고 나름대로 주님을 향하고 열심히 하면 오히려 화살을 쏘는 적이 있었어요.제가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어요.그런데 앞으로도

  • 05.12.07 21:20

    겪어야 하는 일인데,,, 쬐끔 두렵기도 해요. 교회가 너무 멀어서 옮기려고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어요. 교회에서 터줏대감하는 사람이 평생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05.12.08 00:48

    저도 교회학교 교사하면서 많이 느끼는것입니다.잘못하다가는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것은 물론 부모도 교회를 옮기거나 실족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자식은 최고이고 그외에는 암암리에 타학생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고요.천사의 말을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깽과리에 불과하다 하였습니다.교사들 사이에서도

  • 작성자 05.12.08 00:52

    상처를 만드는 경우도 많구요. 목사님도 어찌하지 못하는 상처를 만드는 집사~~~그게 내가 아닌지도 돌아봅니다.

  • 05.12.07 21:39

    아주 오래전 그런기억이 떠오릅니다.. 나의 아이와 연관되어 어떤분께 몹시 상처를 받구 그게 결국 저의 시험거리가 되더군요.... 한참이지나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마음에 미움이 생겼어요 제가 힘들어요 저의 마음을 잡아주세요....나중에 깨달은 일이지만 하나님은 제가 너무여린것을 아시기게...

  • 05.12.07 21:42

    강하며 단단해지기를 원하셨던거에요........그런이후 사람한테는 잘 상처를 받지않는 편이죠.........참 귀한글 잘읽구 도움이 되었어요 .. 나를 돌아보게하니말이죠.........

  • 작성자 05.12.08 00:57

    제가 상처의 기도를 하면서 자녀에 대한 내용의 기도를 많이 함은 상처의 많은 부분이 자녀로 말미암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잘되기를 진심으로 원하는것이 부모의 심정입니다. 모든것이 주님으로 말미암음을 알고,항시 하나님을 바로 인식하는 가운데에 은혜로운 복된 삶이됨을 믿습니다.샤롬.

  • 05.12.08 13:5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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