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제6여단, 수색정찰 훈련

[이석두438기]

해병대 제6여단 수색대 장병들이 수색정찰 활동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수색정찰은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입니다.

왜냐하면, 부대주변과 의심스러운 지역을 정찰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훈련하는지 찾아가 보겠습니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디가를 정찰하고 있습니다.

사전 정찰훈련은 부대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훈련이며,

전우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훈련입니다.

임무지역에 도착하여 의심지역에 대해 수색정찰을 하게될것입니다.

수색정찰지역도 은밀하게 그리고 민첩하게 행동을 해야 합니다.

적들이 발견하지 못하게 그리고 흔적을 남기지 않고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의심된 지역에 도착하여 무슨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수색정찰을 하기 위해 얼굴 위장을 하고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해병전사는 사주경계를 하고 있는 모습 보이시죠~!!

위장을 안전하게 할 수 있게 경계를 서는 모습입니다.

얼굴 위장도 하나의 기술입니다.

기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경계를 하고 있는 해병전사~!!

여유롭지는 않지만, 안전하게 위장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장을 다한 해병 전사가 사주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전 사주경계를 했던 해병전사가 위장을 하고 있습니다.

진하게 그리고 세밀하게, 아울러 지형과 비슷하게 위장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장을 마친면 주어진 임무수행을 하게됩니다.

위장을 마치고 수색정찰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팀단위 훈련, 단결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팀 별 팀워크가 잘 되어야 주어진 임무수행을 해낼 수 있습니다.

의심된지역에 대해 수색정찰 훈련~!!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겠죠?

산속 깊숙히 들어왔습니다.

조심스럽게 그리고 민첩한 행동으로  움직여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뭔가를 발견하여 완수신호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신호는 정지하라는 완수신호 입니다.

뒤에 있는 전사의 얼굴에서 보듯 긴장감이 흐름니다.

의심된 물체를 확인하여 지휘계통으로 무전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무전중에서 사주경계를 하고 있는 해병전사들의 모습입니다.

지그 재그로 경계하는 모습 입니다.

아주 훌률합니다.

민첩한 행동과 신속·정확한 행동을 해야합니다

수상한 적과의 거리가 근접되어 있습니다.

더욱 민첩하게 기도비닉을 해야하겠습니다.

이제부터 모든 수화는 완수신호로 하게 된답니다.

간단한 완수신호 입니다.

전진, 멈춰 좌,우 경계, 종대, 횡대, 천천히 등을 완수 신호로 합니다.

좌,우를 집중적으로 수색정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의심지역에 대한 정밀 정찰을 해야 전우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신중합니다.

그리고 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네요~!!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은 어떠한 훈련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무는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합니다.

수색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의 모습입니다.

완벽한 위장으로 수색정찰을 하고 있습니다.

장비나 시계 등을 완벽하게 위장 하였습니다.

위장은 정찰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나무가지와 위장상태가 아주 잘 맞습니다.

위험지역이라 기도비닉을 잘 하면서 이동해야 합니다.

철저한 행동~!!

확실한 기도비닉, 그리고 민첩하게 행동 아주 잘 하고 있네요~!!

수색정찰활동 주어진 임무수행을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훈련이지만, 실전과 같은 수준으로 수색정찰을 하였습니다.

적을 발견하였습니다.

모두 시선이 같은 방향입니다.

해병대 제6여단 수색대 장병들이 보여준 수색정찰 훈련~!!

비록 훈련이였지만, 실전과 같은 수색정찰 훈련을 하였습니다.

이렇듯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 모두는 스스로를

해병 전사라 부르고 지식 전사라 부릅니다.

해병전사는 지금 당장 임무를 부여받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실전과 같이 행동하면 해병전사가 되는것입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김영옥766]

K1개머리판이 M48 걸로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