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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에피소드 중앙아시아 6 "키르키스스탄으로"
알바트로스(곽영을) 추천 0 조회 314 16.11.29 12: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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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9 21:04

    첫댓글 ' 강릉'의 진짜 이름은 '쟌'이에요. 정말 특별한 인연의 미스테리한 사나이. 달고 단 과즙의 하미과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 작성자 16.12.02 02:57

    예, 정말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 16.11.30 10:26

    선생님 여행기를 읽다보니 비쉬베크 거리를 돌아다니는 착각이 듭니다. 미스터 강릉은 미스테리 남자!!!
    빨강히잡 아가씨 사진 다양한 시도로 보정하셔서 아름답게 만드셨네요.

  • 작성자 16.12.02 02:57

    버릴 수가 없어서, 그냥 해 봤시유.

  • 16.11.30 16:40

    재미있네요~

  • 작성자 16.12.02 02:57

    감사합니다.

  • 16.12.17 16:19

    알라메딘은 아주 쉬운 트레킹 코스인데요..
    지나번 4월 알라메딘 트레킹에서는 약수터님이 고생...이번에는 알바트로스님이 고생...두번 모두 원인은 본진과 이탈 후에 길을 잘못 들인 거네요...ㅎㅎㅎ
    그리고
    히잡 쓴 여인은 이쁘기는 해도 고려인 이리나 따라올라면 멀었는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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