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2월 20일 연중 제7주일
빠다킹 추천 4 조회 887 11.02.20 05: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2.20 05:53

    첫댓글 감사 합니다 .지금 모든 ceo가 겪어야하는 현실 이끌려고 , 가르키려고 ,하지 않으며 함께 공존의 법을 말씀 하시는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

  • 11.02.20 06:18

    감사합니다~^^

  • 11.02.20 06:24

    아~멘!신부님 의 말씀 잘 새겨 듣고 머리서 부터 발 끝까지 얼마나 먼 거리인지 깨우쳐 봅니다.

  • 11.02.20 07:15

    고통과 시련의 순간도 재미있고 신나게 사는 축복의 시간이 되도록 긍정적인 마음을 갖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1.02.20 07:29

    신부님~ 고맙습니다.

  • 11.02.20 07:36

    신부님 글 스크립해갔어요. 감사드립니다.

  • 11.02.20 07:54

    오늘 복음말씀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머리로는 아는데 실천을 하지
    못하는게 좀 안타갑습니다. 실천을해야지 하면서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지혜와 겸손과 능력 주소서.....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11.02.20 08:26

    부모님의 결혼 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내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 11.02.20 09:18

    58년 동안 해로하신 두 분 정말 부럽습니다. 58년동안 결혼이라는 나무 깊이 뿌리내려 멋진 모습으로 다복한 결실 주렁주렁, 하지만 그 안의 이야기는 얼마나 파노라마겠는지요? 늦도록 해로하시는 부모님을 뵐 수 있다는 것 참 축복받은 일이라 여겨집니다. 오늘 신부님 묵상글 감동으로 옵니다. 저도 부분 스크랩 합니다. //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02.20 09:40

    아픔으로 완고해졌던 마음이 풀리는듯 합니다.감사합니다.^^한주간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하세요.~~~

  • 11.02.20 09:40

    감사합니다.

  • 11.02.20 09:56

    참 부럽읍니다. 내 자식들이 언제가 좋았냐고 뭇는다면, 아하...., 한참을 생각 해도 답이 안나오내요.

  • 11.02.20 10:00

    감사합니다. 늘 미워하는 마음이 가슴 한곁에 자리잡고 있어 사랑하는 마음과 싸우고 있어
    속상했는 데, 이 무거운 마음이 조금은 열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멘.

  • 11.02.20 11:17

    부모님께서앞으로도항상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머리속에서만머무는관념적인것이아닌발끝까지다다라서행동하는실천을할수있도록열심히노력하렵니다~신부님좋은하루되세요

  • 11.02.20 16:0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2.20 16:38

    주님 당신의 가르침대로 행동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부모님 결혼 58주년을 축하드려요 ^ ^*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오래 사랑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11.02.20 16:44

    감사합니다 ^^

  • 11.02.21 16:17

    감사 합니다. 어제 저희는 본당 신부님께서 고국 휴가로 현지인 성당엘 갔었지요. 못 알아듣는 말이라 아예 맘놓고 한국말로 혼자 기도문을 외우기로 작정했으나 귀에 들어오는 약간의 단어들과 지팡이를 짚은 신부님의 모습에 눈이 팔려 분심 몽땅, 덥긴 왜그리 더운지 미사때 마다 한국의 시원한 성당 겨울이면 뜨뜻한 부유한 성당 생각이....그래도 성체를 모시고 오늘은 꼬부랑 주보를 읽느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