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칭찬하라 타고난 성격 탓이거나 주변에 '간신 나라 충신'들 밖에 없다고 여겨 도저히 남을 칭찬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들에게는 우선 거울을 보면서 자신을 칭찬하는 연습을 하라고 권하고 싶다.- 주선희의 <얼굴 경영> 중에서 - * 자신에 대해 불만이 있는 사람은타인을 칭찬할 여유를 갖기가 힘듭니다.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에 대해칭찬하는 마음을 키워가야겠습니다.
첫댓글 이제는 어쩔수 없이 비가 오려나 봅니다. 그토록 비가 오기를 애원 했건만, 모른채 외면 하더니......... 못말려, 잘 있겠지요? 수서의 주말 농장이 생각 납니다. 세 여인이 환한 얼굴에 어쩔줄 모르고 좋아 하는 모습이...........낮에 친정 엄마집에 다녀 왔지요. 새 된장 조금, 반찬도 조금씩 챙기고...........
비가 많이 내려서 수서 밭이 엉망이 되었을텐데... 그래도 비가 내려주니 훨씬 시원합니다. 어제는 어찌나 더운지 밥해먹는것도 고역이었지요. 더위에 비에 모두 조심합시다.
첫댓글 이제는 어쩔수 없이 비가 오려나 봅니다. 그토록 비가 오기를 애원 했건만, 모른채 외면 하더니......... 못말려, 잘 있겠지요? 수서의 주말 농장이 생각 납니다. 세 여인이 환한 얼굴에 어쩔줄 모르고 좋아 하는 모습이...........낮에 친정 엄마집에 다녀 왔지요. 새 된장 조금, 반찬도 조금씩 챙기고...........
비가 많이 내려서 수서 밭이 엉망이 되었을텐데... 그래도 비가 내려주니 훨씬 시원합니다. 어제는 어찌나 더운지 밥해먹는것도 고역이었지요. 더위에 비에 모두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