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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려
 
 
 
카페 게시글
게시판 자신을 칭찬하라.........
황행순 추천 0 조회 9 05.06.26 16: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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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6.26 16:42

    첫댓글 이제는 어쩔수 없이 비가 오려나 봅니다. 그토록 비가 오기를 애원 했건만, 모른채 외면 하더니......... 못말려, 잘 있겠지요? 수서의 주말 농장이 생각 납니다. 세 여인이 환한 얼굴에 어쩔줄 모르고 좋아 하는 모습이...........낮에 친정 엄마집에 다녀 왔지요. 새 된장 조금, 반찬도 조금씩 챙기고...........

  • 05.06.27 11:11

    비가 많이 내려서 수서 밭이 엉망이 되었을텐데... 그래도 비가 내려주니 훨씬 시원합니다. 어제는 어찌나 더운지 밥해먹는것도 고역이었지요. 더위에 비에 모두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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