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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3월 9일 재의 수요일
빠다킹 추천 4 조회 1,268 11.03.09 04:3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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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09 04:30

    첫댓글 오늘부터 사순시기의 시작이지요? 거룩한 재의 수요일... 그래서 방송이 없답니다.

  • 11.03.09 05:29

    아멘!사순시기를 잘 보낼려고 다짐해 봅니다.감사 합니다.신부님 .

  • 11.03.09 05:31

    고맙습니다.신부님....

  • 11.03.09 05:49

    감사합니다~

  • 11.03.09 06:43

    재의수요일, 오늘은 내 생각 내 행동을 먼저 내세우지 않고 함께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3.09 06:49

    재의 수요일, <가장 약발이 센 말.... 을 하기 전에 먼저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기> <혹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해도, 어려운 일 함께 하기> 이것을 꼭 실천하고 싶네요. /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03.09 06:54

    네..저도 새로운 각오로 사순을 시작하려고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11.03.09 07:10

    지금이 은혜로운 때, 구원의 날! 사순시기동안 타인을 경청하고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침묵의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만나는 한사람 한사람을 인격적으로 대할때, 바로 저자신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인격적인 하느님을 만나는 계기가 될거예요. 한사람의 진심을 들을 때, 저의 진심을 들을 수 있고, 하느님의 마음도 전해질거고요. 생각을 내려놓고 침잠한 상태에서 타인의 마음이 헤아려질때까지 고요히 바라보는 것. 그것이 사랑의 기초가 아닐까해요. 하느님의 말씀이 늦는것은 저를 먼저 그렇게 바라보고 계시기 때문일거예요. 그 바라보는 시간동안 저도 바라보겠습니다. 그러다가 아하! 하느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거예요.

  • 11.03.09 07:15

    진심으로 듣는 사람은 최선을 다할거예요. 서로의 마음이 통하면 불가능은 없지요. 사람들과의 관계안에는 하느님이 계시니까요. 서로의 뜻이 하느님의 뜻과 합해지는 순간 모든것은 최선의 것이 될거예요. 어제 그것을 경험했어요. 숨은 마음을 봉헌하는 사순기간이 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3.09 07:22

    신부님 말씀 감사드리며,,,올해는 의미있는 사순시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1.03.09 07:24

    감사 드립니다, 속죄 와 보속의 시기이기에 5주간 거룩하게 보내야겠지요? 물론 여느때도요!~~~행복하십시요.

  • 11.03.09 07:34

    신부님 감사합니다....... 매년 맞이하는 사순시기이지만 올해는 저에게 새롭고 의미있는 사순시기의 시작이네요. 이 마음 변하지 말고 더욱 정진하길 빌어 봅니다....

  • 11.03.09 07:38

    감사합니다.

  • 11.03.09 07:41

    감사합니다

  • 11.03.09 07:42

    언제부터인지 내 마음으로부터 점점 무덤덤해진 신앙생활이~ "새벽을 열며" 통해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이번 사순시기를 주님과의 더 많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1.03.09 07:50

    사순기를 맞아 더욱더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11.03.09 08:03

    감사합니다,

  • 11.03.09 08:08

    감사합니다.

  • 11.03.09 08:13

    사순에는눈으로보지않고`제가기도의마음으로사람을보고`홀로견디는인내를배울수있도록열심히기도하겠습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

  • 11.03.09 08:2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3.09 08:43

    감사합니다.

  • 11.03.09 08:48

    감사합니다

  • 11.03.09 08:49

    올해는 특별한 사순,, 주님은총안에 사는 사순을 보낼수 있게 믿음과 희망과 용기를 주소서....아멘!!!

  • 11.03.09 08:57

    욕심.. 교만 .. 버리기가 쉽지는 아니 하지만 애써 노력 하려구요. 감사 합니다.

  • 11.03.09 08:57

    늘 결심하면서 제대로 못 지키는 일 없는 사순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주님 지켜 주소서...아멘!

  • 11.03.09 09:37

    감사합니다.

  • 11.03.09 10:03

    새로이 다짐하면서 사순시기를 맞지만 늘 후회하는 삶이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십시오

  • 11.03.09 10:17

    가볍게만 느껴졌던 오늘 재의 수요일... 덕분에 경외심이 발동합니다. 감~솨~

  • 11.03.09 10:24

    주님 마음의 눈을 열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1.03.09 10:29

    얼마전 회의중에 잡담하는 자매에게 면박을 준적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사순절동안 타인의 마음도 헤아리고 너그러운 마음을 갖도록 다짐해봅니다

  • 11.03.09 11:07

    감사합니다!

  • 11.03.09 15:48

    사랑의 주님! 재를 받는 제마음에 당신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11.03.09 18:26

    머리에 재를 바르며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세요... 신부님 말씀에 올해는 어떻게 사순시기를 보내야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선을 베풀때..기도할때.. 단식할때.. 하느님의 가장 은혜로운 순간을 체험하는 은총을 받도록 해야겠죠.. 내안의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소외된 이웃과 사랑의 정을 나누면 가장 특별한 사순시기를 보낼수 있겠죠..

  • 11.03.09 21:16

    열심히 살겠습니다,신부님.

  • 11.03.10 00:59

    올해는 사순시기를 잘준비해서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부활이 됐으면 합니다. 신부님!!기도해주세요.꼭~옥 마음먹은 단식이 성공할수있게요^*^ 예수님 사랑합니다.흠숭합니다.삼위일체이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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