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7/
작년에 꾼 꿈에서
내가 대학강의실 의자에 앉았다
내 앞에 컴퓨터 모니터가 켜져 있고
모니터에는 여러가지 창이 많이 열어져 있었는데
그중에는 수학공부를 하는 창도 열어져 있었다
수학못하는 내가 열심히 수학공부를 한다
아시아계통의 건장한 젊은 남자가 나타나
"지금처럼 계속 니가 못하는 것을 연습하고 공부하면은 전교 18등까지 할 수있다"
그 말을 전하고 떠났다
올해 초에 꾼 꿈은
내가 어느 건물 공간에 들어갔다
바닥에는 작은 미생물에서부터 실날처럼 가느다란 물고기들과
좀 더 큰 물고기들이 모여서 자라고 있었고,
책상마다 아주 큰 슈퍼 토마토들이 올려져 있다
책상 위에는 과학실험 기구들이 다 장치되어 있는데
아! 여기가 실험실이구나! 과학 연구실 이구나! 하고 알아진다
요즘 또 한참 잠을 자야하는 이른 새벽녁인데 꿈을꾼다
아는 지인이 칠판에 수학문제를 한 권 다 풀어서 쓰라 했다
나는 당황함도 없이 이미 수학문제 정답이 옆에 있다고 하면서
굳이 나를 테스트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으로 담담해 한다
이미 답이 다 나와있는데~~~꿈에서도 마음은 평안하다
... 계속 꿈의 꿈의 연속이다
호다식구 집 거실인데
매화가지가 꽃망울을 머금고 입구에서 부터 길게 장식되어있다.
식탁에는 가을이면 더 풍성히 볼수있는 다양한 색깔의 소국화들이 한아름 꽃꽂이 되어있고..
꽃으로 가득한 집이다...아! 정말 이쁘다 너무 예쁘다...
풍경이 바뀌어 금수강산이 펼쳐진다
차를 타고 지나가듯 속도감을 느끼도록 푸른 산과 숲들이 빠르게 지나간다
풍경들이 한 5~6초정도는 멈춰주기도 하는데 그때 내가 집중해서 본다
보는내내 눈이 시원해진다
여러가지 꿈을꾸고 잠에서 깨어날 즈음에...성경책이 보인다
성경의 글씨들이 하나씩 움직여 흩트러진다
종이에 박혀있던 글씨들이 책 밖으로 빠져나오더니
하나로 뭉쳐져 사람이 만들어졌다....
어~예수님????
신기하게..
내 영의 친밀감이 그 형상을 알아보네
내 안에 사랑이 그 형상을 느낀다
성경 66권을 두 글자로 줄이면 '사랑', 또는 '예수' 라했는데..진짜네~~
아...
좋다!
톡톡!
때맞게 노크하시는 빗방울 싸인..
간수못하여 떠나면 어떻게해!
반기지 않고 지나쳐서 무안당하시면 어떻게해!
응답하지 않아서 소멸하여 숨어버리시면 어떻게해!
겸손하시고 온유하시되 뜨거운 사랑의 영이신 성령님을
얼싸!
안아 버렸다~~~
나의 몸이 성령님과 만난다
잔잔한 파동에서 부터 휘몰아치는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성령님과 한몸이 되어 사랑에 빠진다
성령님이 누르시는 사랑의 임재로 몸은 더 압축되어가고
피부들은 비닐처럼 더 얇아져 간다
잘느끼도록 더 더 더 얇아져라~~
나의 영 혼 육이 성령님께
더 섬세해지고, 더 민감해지고, 더 자상해진다..
근육은 쪼그라 들었다 펴졌다...
뒤로 굽었다... 앞으로 쪼그라 들었다
용수철처럼 눌러졌다 펴졌다...
말아졌다...풀어졌다...튕겨져 올라갔다... 내려갔다..
피부와 살속으로는 셀수없는 보슬비들이
쏟아내려져 파르르르~~~떨리고
마치 투명하고 얇은 수 많은 잠자리 날개들이
전기 파동에 맞아 바스락~ 바스락~ 거리듯
피부들이 진동과 떨림으로 소리없는 소리들을 낸다
두 발끝은 발레리나가 되듯이
끝도없이 칼날처럼 뻗쳐지고
성령님과 함께 춤을 ~~
나는 누워있는 춤추는 자~~~~
내가 꿈꾸는 그곳이 이곳이네...............
사랑덩어리 하나님의 영이시라
성령님의 부드러운 운행
성령님의 온 몸을 감싸덮는 사랑의 운행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터치가 머리에서 발끝으로 가득 가득 덮혀진다
부으시는 건 사랑뿐인데, 의문에 속한것도 사랑으로 풀어가신다
수학정답은 성경이라고, 성경은 예수님이야기라고..
이 정답을 알게 하실려고 '본바요 만짐바요 체험한바' 가 되는
몸의 임재로 인쳐주셨네! 나타내주시네!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0-21/
수학공부 = 사랑연습 = 사랑연구 = 사랑훈련 = 토마토(자비)......
실험실 책상위에 토마토도 이미 만들어져 있었고
수학정답도 이미 다 나와 있다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 하신것 처럼,
하나님의 자비도 알아가면 된다
사랑 연습도 성경에 이미 기록되어 있으니
사랑이신 성령님과 함께 성경을 보며
사랑을 연구하고 실험하고 실습하여 훈련하며 찾아간다
며칠전 어느 귀한 자매님이 꾸신 꿈을 통해서
성령님께서 여호수아 형제님에 대한 깨달음을 주신다
성령 사역은 2000년전에 끝났다고 하며
지식과 말씀 훈련을 강조하고 집에서 아이를 낳고 계속 키우고만 있는
Mother Church에서의 신앙을 졸업시키는 졸업전문가로써의 여호수아 형제님
가나안 땅에 들어가 가나안 일곱족속을 물리치고
그 땅을 정복하도록 훈련하여 아버지 나라가 하는 일
즉 성령을 받아 하늘나라가 우리안에 임하도록 훈련시키는 훈련자
하늘나라를 볼 수 있는 영의 눈을 뜨도록
성령학교에 입학 시키는 성령의 사람이라는 감동을 주셨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마12:28/
지식적이고 교리적이고 율법적이고 종교적인 신앙에서 축사로 졸업이되면
여호수아 형제님의 쪽집게 과외를 받으면서
수학연습 = 사랑연습 = 사랑연구 = 사랑훈련에 ALL-IN하며 배우게 된다
귀신이 쫓겨나가고 나면 우리 안에 하나님나라가 임하여 주님과 친밀해 지고
성령에 이끌려 살 수 있게 되니 졸업으로 호다성령학교에 자연스레 입학이 된것이다
나는 호다가 학교인지 몰랐는데
깨닫고 보면 닮은 구석이 참 많다
호다는 사랑연구실이고 사랑훈련장이고 사랑연습하는 곳
축사는 사랑연습이고 사랑훈련이다
중보기도는 사랑연습이고 사랑훈련이다
사랑임파테이션은 사랑연습이고 사랑훈련이다
성령임파테이션은 사랑연습이고 사랑훈련이다
예언은 사랑연습이고 사랑연구이다
안될때는 쥐어짜서라도 해야한다
축사받으러 온 내 앞에 영혼을
에덴동산때의 아담과 하와로 보며 축사하라신다
하나님의 아들 딸로 보고 이미 회복된 영혼으로 선포하며 덮는기도를 하라하신다
학교에 가면은 바른말, 고운말만 써야하는데
부정적인 예언은 하지 말고 위로와 안위와 덕을 세우는 예언으로 소망을 주라하신다
축사 후 깨끗한 예언과 통변이 나가니 두려움 없는 사랑을 준다
아버지의 사랑은 이렇게 하지 않을 수 없다
학교이니 결석하면 안된다
따라가지 못하고 뒤쳐지니
빠지지 말아야 한다
붙어있어라..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시험보면 커트라인 넘어 넉넉한 점수를 받아야 한다
넉넉히 믿어서 천국에 갈려면 주 만바라봐야 하고
마르다처럼 이리저리 분주해하지 말고
주님발앞에 찰싹 붙어있어서 주....만 바라봐야 한다
넉넉히 믿어라...
한시간은 기본으로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 한다
퇴근후 저녁시간은 또 기도하는 시간이다
학교에서는 모든지 규칙적으로 해야한다
호다의 기초인 사랑의 축사 사역이 끝나면
연구결과 레포트를 쓰듯이
양식에 맞게 사역보고서를 올려놓는다
글짓기도 한다
사역 후 간증을 써야한다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간증은 하나님도 기록하며 읽으신다
댓글은 예언연습이며 사랑하며 축복하는 입술의 훈련이다
사랑의 손가락으로 그거하는 거다...
어려운 사람을 도우라
사랑덩어리 입문의 기본 '거지의 영'이 들어가야한다
그 거지를 통해 예수님이다!!! 하며
눈물이 터지면서 보이는 모든 영혼들이
예수님처럼 보이는 사랑의 훈련안으로 들어간다
거지예수님...알러뷰~~
형제 자매들과
마주보며 예언연습을 하는데
한 없이 눈물이 복받쳐 오른다
하나 하나 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예수님의 사랑입은 사랑들이라서 다 소중하다
안아보면 모두가 긍휼스럽고
모두가 애틋하고 모두가 임재덩어리들이라
목에 매달려서 눈물뿌리는 사랑을 전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렇게 날마다 일상이 사랑연습으로 바쁘다
축사의 과정으로 혼과 육의 삶을 졸업하고
하늘나라의 삶을 사는 자들로 입학하여
하나님 닮아 사랑에 눈먼자로
하나님 닮아 사랑 덩어리로
그 사랑을 깨닫고 실천하게 되는
사랑연습하는 성령학교 호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잃어버린 사랑으로
모든 영혼들은 사랑에 굶주려있다
호다는 그 사랑을 풀어내는 곳이다
사랑해 버리는 곳이다
줏어 올 것도 없이 거져주는 사랑하는 곳이다
사랑에 눈이 멀었는데 줏어 올것이 뭐가 보이나?
주고 돌아서서 예수님을 향해 또 뛰어 가면 그만...
나도 받은 것이라, 내것이 아니니 그냥 주면 되는 것을
줘버리는 사랑인것을.....
달라고 하면 줘~~ 버리는 사랑하는 곳
호다의 사랑은 거저 줘 버리는 사랑이다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10:8/
호다 지부마다
사랑연습이 한창이다
사랑고백이 가득하다
받은 사랑에 감격해서
보이는 모든 영혼들이 예수님의 모습들이라서
눈물이신 성령으로 온통 뒤범벅이다
누구라 할 것없이 사랑이신 성령에 취해 젖어있다
하나님의 사랑받은 예수님
예수님의 사랑받은 나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사'의 영혼들
하나님 사랑=예수님 사랑=나=내 몸과 같은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사'의 영혼들
모두가 다 통일된 하나의 사랑이다
같은사랑이다
한사랑이다
한줄기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요15:9/
사랑의 분량을 늘린다
받은 만큼 주는 사랑이 아니라
더 줘 버리는 사랑
성령을 힘입어
풀어주는 사랑
품어버리는 사랑
덮어버리는 사랑
입혀주는 사랑
세워주는 사랑
독점하지 않고 놔버리는 사랑이니........사랑의 띠 밖에 우리를 매이게 하는것이 없네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보고싶어요
힘내세요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해요
축사 후 하늘나라가 임하면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할 수 있어요
당신은 예수님의 신부예요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께요.." 늘상 하는 고백들이니 더 쉬워진다
오늘 내가 바라보는 눈, 예수님의 눈
오늘 내가 하는말, 예수님 만나 하는 말
오늘 내가 영혼들에게 하는 행동, 예수님 만나면 하는 행동
오늘 내가 영혼들에게서 듣는 음성은 또 예수님 만나면 내가 듣는 음성
오늘 영혼들에게 하는 친밀감(Intimacy).....
예수님을 만나서 하는 친밀감(Intimacy)과 별반 큰 차이가 없는거다
모든것을 주께 하듯하는 연습과 훈련이 되어 있으면
불시에 예수님이 오셨어도 주께 하듯한 사랑이 그대로 흐를것이야...
한눈에 예수님인것을 알아본다
사랑연습이 실제가 되어 가슴으로 내려오면
영혼들 앞에서도 첫사랑 예수님을 만나듯
가슴이 후벼지며 도려지는 감격이 임한다
사랑을 연습하라...
호다성령학교에서 우리에게 사랑연습시키고
쪽집게 과외로 영분별과 축사훈련을 시키며
평상시 영혼들을 사랑하되 받는 사랑보다
달라고 하면 더~ 줘....버리는 사랑을 하는 여호수아 형제님,
꿈속에서 예수님과의 대화가 너무나 자연스럽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 살아온 그의 삶이라 언제든지 자연스럽지....
사랑연습 전교 1등의 똑똑한 모범정답,
우리 이렇게 다 따라할거다!!
“네가 나를 얼마 만큼 사랑하느냐?”
"나는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해요"
남가주 마가다락방 #257- 나는 예수님보다 더 사랑해요 (2010.11.11여호수아 형제님의 고백)
예수님이 하셨던 사랑을 우리도 할 수 있다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라고 하셨으니까
예수님이 사랑한 것을 우리도 할 수 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나님이 거룩하시다고 한 거룩은
우리가 생각하는 거룩과는 다른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한 것은
우리도 거룩할 수 있기 때문에 거룩하라고 하신 것이다.
감기가 걸려 많이 아픈 중에 가족과 샌프란시스코를 갔다
잠을 자는데 꿈에 예수님이 오셔서 형제님에게
“네가 나를 얼마 만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다.
두 사각형이 눈 앞에 보이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은 사랑은 이만큼(A)인데,
첫댓글 자매님 간증을 읽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나요...
호다는 사랑을 연습하고 훈련하고 연구하는 사랑학교라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해요.정말 주님께 감사해요.
예수님께 받은 그 사랑을 생각하면 주변 형제자매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그 말씀... 요즘 저에게도 훈련시키시네요. 정말 감사..^^
사랑을 주어버리는 연습을 하게 하신 은혜가 정말 가슴뜨거워요.
말하지 않아도 내 앞의 형제자매들 속에서 예수님의 형상이 보여 눈물이 나게 하심 또한 감사드려요.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며 사랑이 더 깊어져 가는 자매님..
축복하고 사랑해요~마음을 담아 허그를 보내요~♥
내게도 며칠전 호다는 무르익은 곡식을 거두어
해를 받아 천국 곡간에 들어가게 해주는 곳이라
하셨어요. 예수께서 이땅에 오셨을 때 율법 4천년을 거쳐
벌써 심령들이 무르 익었는데 벼가 익으면 낫을 들고 추수를
해 주어야 하듯이 예수님 사역이지요.
추수해서 햇볕에 잘 말려야 곡간에 넣지 그냥 넣으면
축축해서 썪을수 있지요. 성령의 불로 더러운 것이 태워지고
축사로 악한 영을 몰아내고 정결한 신부로 사랑을 배우고
연습하여 신랑 예수 오실때 달려나가 안길수 있길 원합니다.
글이 너무 완벽하여 댓글 달면서 기가 죽네요~~
계속 주님의 사랑이 가슴으로 내려오면
자매님같은 고백할것 믿어요.
사랑해요~~
아! 맞아요.
그래서 늘 꿈을 꾸면 호다가 운동장에서 훈련을 받고
있었어요, 성령학교 였어요, 우리는 성령학교 학생이고
기관사님은 교장선생님이시겠지요. 때로는 호다가 광야 교회도
되고 제게는 군대라고 하셨어요.
아!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이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한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 다양하시군요~~
사랑을 배우고 연습하는
성령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무엇보다 예수님과의 intimacy
사랑을 배워서 너무 감사해요~~
아! 맞네요... 우리는 사랑의 성령학교에 입학한거네요..
하나하나 체험하고 배워가다보면 어느순간 사랑을 알게되는거군요...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을 보며 알아가고, 리더의 인도함을 따라 돌파도 일어나고....
사랑덩어리 자매님! 주님의 사랑을 주체 할 수 없어 영혼들을 가슴에 안고 울부짖는 그 사랑에 얼마나 가슴이 따뜻해 지는지.....
손길이 닿는곳 마다, 눈빛이 닿는곳 마다, 주님이 주신 사랑의 언어가 흘러가는 곳마다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되고 치유되며
자유케되는 영혼들.. 주님의 신부들이 나날이 넘쳐나니.. 우리 주님 기뻐서 기절하셨어요.
자매님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하고 축복해요~ 저도 마음담아 허그 날려요.
귀한 댓글이네요..
담엔 간증도 기대해 볼께요
아하하 에녹자매님 너무 좋은 뜻(?) 들어간 답글이신대요~~^^
에녹자매~~ 센스쟁이*^^*
너무나 가슴이 뭉쿨 하고 뜨거워 집니다
주님을 향한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
너무나 깊고 깊은 사랑의 고백
사랑을 더 배우고... 더 연습하여서
사랑 덩어리가 될래요.... 예수님 감사해요
감사 감사 모든것 감사 사랑해요
요즘 자매님을 통해 새로운 은혜를 갈망하고 사모하고 있어요
사랑해 버려라..줘버리는 사랑..그 사랑이 가슴에 내려오지 않아 답답했는데
이 글을 통해 깨닫게 해주시네요..사랑연습 ~이거였어요
자매님은 사랑연습 전교 1등 맞아요..저도 사랑해 버리고, 줘버리는 사랑 ,연습하면 전교 1등 하겠죠 ㅎㅎ
지난주는 바라만 보다가 허그도 사랑 얘기도 못하고 왔어요
사랑연습 학교 선배이시니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주셔요
감사하고 축복하고 사랑해요 자매님^^*
사랑만 있는 곳...
사랑이신 주님이 계시는 곳...
사랑...
호다는 사랑이네요...
사랑...
이 사랑을 알게 해 주신 주님...
사랑해요...
주님이 나를 이끄셨어요...
사랑이신 주님이 이기셨어요...
주님...고맙고 감사해요...
자매님...
고마워요...
더 깊은 사랑 속으로
나를 이끌어줘요...
난 그저 양떼의 발자취를 따라 가겠어요...
성령님...
자매님과 함께
더 깊은 주님의 사랑의 심장 속으로
나를 이끌어 가 주세요...
사랑이신 주님만이
내 안에 남아
주님 만이 나타나는
희락의 기름부은 자되게
이끌어들이세요...
예수님,
아버지,
성령님...
사랑해요...
보고픈 내 신랑 예수님...
보고픈 사랑덩어리들...
사랑하고 축복해요...
호다...가 어떤 곳이냐에 대한 나의 생각들이 초기(약간의심)-중기-훈련(정착)-성숙-돌봄 등 단계를 거치며 변해가는것 같은데
그 마지막은 사랑인것 같아요~~자매님을 보면서 또 확인합니다.
그 마지막 사랑훈련의 졸업은 천국가는날~~이겠죠?
못한다고 생각한 것들이 많았는데 할 수 있는 것이여서 명령하시고 쉽게 할 수 없으니 그래서 힘든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그 훈련은 영적전쟁이고 축사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전쟁을 위한 준비중에 악한영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귀한 사역이네요
감사합니다.자매님통해 알게 해주셔서~~
몰래 몰래 호다들어와 글 읽고 댓글 쓰는것도 재밌다 ㅎㅎㅎ
사랑~~ 그거면 다 되는데
그 사랑이 너무도 부족하여 서로 엉킨채로 살아가는 모습들을 봅니다
호다는 그 사랑들이 어우러지고, 사랑들이 흘러가서
사랑을 배우는 곳임을....
호다는 사랑학교가 맞네요.
그래서 오늘도 사랑임을 고백해요
그냥 줘 버리는 사랑을 일터에서도 적용해 보아요
사랑~~~~~
사랑~~~~~
사랑~~~~~
모두가 사랑이예요~*^^*
호다에 온지 한 달이 되었네요..
계속 꿈에 학교가 등장하구요…
어느덧 사랑덩어리들과 훈련장에 들어와 있다 보니
초록 잎에 노랗고 빨간 단풍이 들듯
물들어 버리고 있네요
사람들과 통화할 때면
주님과의 친밀감을 더욱 강조하는 나를 봅니다
주님과 누리고 사랑을 담고...
그래...
맞아..
너무 호다적이라고 반감 샀던 것들이....
송구함으로…
사랑 없음을 들킨 것 마냥이요...
그러나
하늘 가득 무지개를 보여주시며
위로하시는 주님...
내 입가엔 미소가 번지고 있네요...
감사^^
호다 사랑학교에 같이 학생으로 있음에 자랑스럽습니다.
사랑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심어주신 간증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대해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니 감사해요.
예수님의 사랑 사랑 사랑으로 천국가는 그날까지 충성하며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흰옷입은자 자매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같은공간에서 사랑하고 허그하고 기도하고 참으로 좋아요.
예수님의 사랑이 넘쳐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의 호다학교 ..
사랑을 연습하고
사랑을 훈련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사랑을 배우는
사랑호다학교^^
정답이 있는 수학문제처럼 "사랑해 버리라 " 에서 "사랑해 버렸다"를
이루게 하시는 주님..
댓글을 달고 예언을 연습하고 간증을 쓰고 바른말 고운말처럼
주님의 입술과 마음되어 사랑을 말하고 사랑으로 품는
것을 배우고 실천하는 귀한 호다학교로 입학시켜주신
예수님 마니마니 고마워요
이 모든 것이 넘치는 주님의 은혜에요..
사랑을 알게되어 모든것이 주님의 끝없는 은혜인것에
감격입니다..
내 영혼이 여호와를 높이며 찬양합니다.!
사랑호다학교에서모범생 되도록 열심히 .ㅋㅋㅋ
알러뷰 ^^
호다는 사랑훈련학교, 축사는 겨우 5%로 기본일 뿐이고 그 후에 붙어있으면서 배우는 것은 오직 사랑이에요
사랑을 연구하고 공부하고 연습하는 후속양육이지요
성경의 모든 글자를 털어 만들어지는 것이 예수님이고, 신구약을 꼭 짜면 사랑이고,
그 사랑을, 그 예수님을 맛보고 만지고 체험하면서 함께 뒹굴며 가는 곳,
그래서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안에 하나로 만들어져가는 곳, 이곳에서 사랑하는 자매님과 함께가는 것도 큰 기쁨이에요. 사랑해요
더 줘 버리는 사랑
성령을 힘입어
풀어주는 사랑
품어버리는 사랑
덮어버리는 사랑
입혀주는 사랑
세워주는 사랑
독점하지 않고 놔버리는 사랑이니........사랑의 띠 밖에 우리를 매이게 하는것이 없네요
벌써 이년 전이네요. 처음 호다 왔을 때 꿈에 제가 '하나님이 소개해준 학교야' 하며 아는 언니한테 자랑하며 다닌 학교.
아비가일에게 주신 맞춤형 학교가 바로 성령학교 호다학교 였어요.
바보처럼 꽈악 붙어있으면 일은 성령님이 하시는 학교.
이 학교 안에서 많은 작물을 수확하고 나누고 퍼주고 입혀주고 세워주고...
학교 밖에서도 나누고 퍼주고 입혀주고 세워주고 놔주고...
아비가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이야...사랑...
너의 사랑말고 내 사랑...
흰옷 입은 자 자매님, 사랑해요.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고 웃을 수 있어서 쓰러짐이에요...
그냥 쓰러짐이에요.
꽈당...
명문 호다 학교에 학생이 되었어요.
나의 뜻이 아닌,
아버지가 강제로 입학 시켜셨죠?
쪽집게 선생님을 만나서,
스파르타식으로 훈련도 받고,
억지로라도 사랑하라고 하시니...
정말 엉뚱하신 하나님!
이해안되는 부분도 많았지만,
이자리까지 오게 되었네요.
돌아보니, 억지가 아닌, 아버지의 사랑이셨어요.
엉뚱한 선생이 아닌,
나의 참 스승이셨어요.
돌아보면 다 감사이고 눈물이예요.
내가 어쩌다가, 무슨 복이 이리도 많아
호다 학교에 오게 되었을까요?
감사할뿐이예요.
내게 받으신것 없이 거저 주신 사랑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와 있네요...
하나님 아버지께 받은 그 사랑을
나도 거저 줄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 받고, 연습하여서,
거저주고 생색내지 않고,
거저주고 억울해 하지 않고,
거저주고 나 혼자 기뻐뛸께요.
나도 사랑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거저 주고 행복해 하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나도 누구처럼 내가 더 주님을 많이 사랑한다고
고백할수 있다고.....
그런 자 될께요.
주님 사랑해요.
사랑의 성령학교? 성령의 사랑학교??
두 가지 다네요..
저도 얼떨결에 그 학교에 입학하여
어느새 삼년이 되었어요..
나를 힘들게 한 악한 것들을 깨어부수는 것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나의 진짜 신랑되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다리며 그의 마음을 함께 느껴가는
학생이에요..
함께 그 학교에서 배우게 하셔서 감사해요..
그 사랑을 마음으로 나누게 하셔서 감사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