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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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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사랑연습, 사랑훈련, 사랑연구....... 호다사랑학교 "
흰 옷 입은 자 추천 0 조회 1,157 11.12.05 10: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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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5 11:33

    첫댓글 자매님 간증을 읽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나요...
    호다는 사랑을 연습하고 훈련하고 연구하는 사랑학교라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해요.정말 주님께 감사해요.
    예수님께 받은 그 사랑을 생각하면 주변 형제자매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그 말씀... 요즘 저에게도 훈련시키시네요. 정말 감사..^^
    사랑을 주어버리는 연습을 하게 하신 은혜가 정말 가슴뜨거워요.
    말하지 않아도 내 앞의 형제자매들 속에서 예수님의 형상이 보여 눈물이 나게 하심 또한 감사드려요.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며 사랑이 더 깊어져 가는 자매님..
    축복하고 사랑해요~마음을 담아 허그를 보내요~♥

  • 11.12.05 11:48

    내게도 며칠전 호다는 무르익은 곡식을 거두어
    해를 받아 천국 곡간에 들어가게 해주는 곳이라
    하셨어요. 예수께서 이땅에 오셨을 때 율법 4천년을 거쳐
    벌써 심령들이 무르 익었는데 벼가 익으면 낫을 들고 추수를
    해 주어야 하듯이 예수님 사역이지요.

    추수해서 햇볕에 잘 말려야 곡간에 넣지 그냥 넣으면
    축축해서 썪을수 있지요. 성령의 불로 더러운 것이 태워지고
    축사로 악한 영을 몰아내고 정결한 신부로 사랑을 배우고
    연습하여 신랑 예수 오실때 달려나가 안길수 있길 원합니다.

    글이 너무 완벽하여 댓글 달면서 기가 죽네요~~
    계속 주님의 사랑이 가슴으로 내려오면
    자매님같은 고백할것 믿어요.
    사랑해요~~

  • 11.12.05 13:23

    아! 맞아요.
    그래서 늘 꿈을 꾸면 호다가 운동장에서 훈련을 받고
    있었어요, 성령학교 였어요, 우리는 성령학교 학생이고
    기관사님은 교장선생님이시겠지요. 때로는 호다가 광야 교회도
    되고 제게는 군대라고 하셨어요.

    아!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이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한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 다양하시군요~~
    사랑을 배우고 연습하는
    성령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무엇보다 예수님과의 intimacy
    사랑을 배워서 너무 감사해요~~

  • 11.12.05 12:50

    아! 맞네요... 우리는 사랑의 성령학교에 입학한거네요..
    하나하나 체험하고 배워가다보면 어느순간 사랑을 알게되는거군요...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을 보며 알아가고, 리더의 인도함을 따라 돌파도 일어나고....
    사랑덩어리 자매님! 주님의 사랑을 주체 할 수 없어 영혼들을 가슴에 안고 울부짖는 그 사랑에 얼마나 가슴이 따뜻해 지는지.....
    손길이 닿는곳 마다, 눈빛이 닿는곳 마다, 주님이 주신 사랑의 언어가 흘러가는 곳마다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되고 치유되며
    자유케되는 영혼들.. 주님의 신부들이 나날이 넘쳐나니.. 우리 주님 기뻐서 기절하셨어요.
    자매님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하고 축복해요~ 저도 마음담아 허그 날려요.

  • 11.12.05 14:11

    귀한 댓글이네요..
    담엔 간증도 기대해 볼께요

  • 11.12.05 14:58

    아하하 에녹자매님 너무 좋은 뜻(?) 들어간 답글이신대요~~^^

  • 11.12.05 16:01

    에녹자매~~ 센스쟁이*^^*

  • 11.12.05 13:39

    너무나 가슴이 뭉쿨 하고 뜨거워 집니다
    주님을 향한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
    너무나 깊고 깊은 사랑의 고백
    사랑을 더 배우고... 더 연습하여서
    사랑 덩어리가 될래요.... 예수님 감사해요
    감사 감사 모든것 감사 사랑해요

  • 11.12.05 13:56

    요즘 자매님을 통해 새로운 은혜를 갈망하고 사모하고 있어요
    사랑해 버려라..줘버리는 사랑..그 사랑이 가슴에 내려오지 않아 답답했는데
    이 글을 통해 깨닫게 해주시네요..사랑연습 ~이거였어요
    자매님은 사랑연습 전교 1등 맞아요..저도 사랑해 버리고, 줘버리는 사랑 ,연습하면 전교 1등 하겠죠 ㅎㅎ
    지난주는 바라만 보다가 허그도 사랑 얘기도 못하고 왔어요
    사랑연습 학교 선배이시니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주셔요
    감사하고 축복하고 사랑해요 자매님^^*

  • 11.12.05 14:43

    사랑만 있는 곳...
    사랑이신 주님이 계시는 곳...
    사랑...
    호다는 사랑이네요...
    사랑...
    이 사랑을 알게 해 주신 주님...
    사랑해요...
    주님이 나를 이끄셨어요...
    사랑이신 주님이 이기셨어요...
    주님...고맙고 감사해요...
    자매님...
    고마워요...
    더 깊은 사랑 속으로
    나를 이끌어줘요...
    난 그저 양떼의 발자취를 따라 가겠어요...
    성령님...
    자매님과 함께
    더 깊은 주님의 사랑의 심장 속으로
    나를 이끌어 가 주세요...
    사랑이신 주님만이
    내 안에 남아
    주님 만이 나타나는
    희락의 기름부은 자되게
    이끌어들이세요...
    예수님,
    아버지,
    성령님...
    사랑해요...
    보고픈 내 신랑 예수님...
    보고픈 사랑덩어리들...
    사랑하고 축복해요...

  • 11.12.05 15:05

    호다...가 어떤 곳이냐에 대한 나의 생각들이 초기(약간의심)-중기-훈련(정착)-성숙-돌봄 등 단계를 거치며 변해가는것 같은데
    그 마지막은 사랑인것 같아요~~자매님을 보면서 또 확인합니다.
    그 마지막 사랑훈련의 졸업은 천국가는날~~이겠죠?
    못한다고 생각한 것들이 많았는데 할 수 있는 것이여서 명령하시고 쉽게 할 수 없으니 그래서 힘든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그 훈련은 영적전쟁이고 축사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전쟁을 위한 준비중에 악한영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귀한 사역이네요
    감사합니다.자매님통해 알게 해주셔서~~

  • 11.12.05 16:13

    몰래 몰래 호다들어와 글 읽고 댓글 쓰는것도 재밌다 ㅎㅎㅎ
    사랑~~ 그거면 다 되는데
    그 사랑이 너무도 부족하여 서로 엉킨채로 살아가는 모습들을 봅니다
    호다는 그 사랑들이 어우러지고, 사랑들이 흘러가서
    사랑을 배우는 곳임을....
    호다는 사랑학교가 맞네요.
    그래서 오늘도 사랑임을 고백해요
    그냥 줘 버리는 사랑을 일터에서도 적용해 보아요
    사랑~~~~~
    사랑~~~~~
    사랑~~~~~
    모두가 사랑이예요~*^^*

  • 11.12.05 16:15

    호다에 온지 한 달이 되었네요..
    계속 꿈에 학교가 등장하구요…
    어느덧 사랑덩어리들과 훈련장에 들어와 있다 보니
    초록 잎에 노랗고 빨간 단풍이 들듯
    물들어 버리고 있네요
    사람들과 통화할 때면
    주님과의 친밀감을 더욱 강조하는 나를 봅니다
    주님과 누리고 사랑을 담고...
    그래...
    맞아..
    너무 호다적이라고 반감 샀던 것들이....
    송구함으로…
    사랑 없음을 들킨 것 마냥이요...
    그러나
    하늘 가득 무지개를 보여주시며
    위로하시는 주님...
    내 입가엔 미소가 번지고 있네요...
    감사^^

  • 11.12.06 09:43

    호다 사랑학교에 같이 학생으로 있음에 자랑스럽습니다.
    사랑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심어주신 간증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대해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니 감사해요.
    예수님의 사랑 사랑 사랑으로 천국가는 그날까지 충성하며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흰옷입은자 자매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같은공간에서 사랑하고 허그하고 기도하고 참으로 좋아요.
    예수님의 사랑이 넘쳐나기를 축복합니다.

  • 11.12.07 10:14

    사랑의 호다학교 ..
    사랑을 연습하고
    사랑을 훈련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사랑을 배우는
    사랑호다학교^^

    정답이 있는 수학문제처럼 "사랑해 버리라 " 에서 "사랑해 버렸다"를
    이루게 하시는 주님..

    댓글을 달고 예언을 연습하고 간증을 쓰고 바른말 고운말처럼
    주님의 입술과 마음되어 사랑을 말하고 사랑으로 품는
    것을 배우고 실천하는 귀한 호다학교로 입학시켜주신
    예수님 마니마니 고마워요
    이 모든 것이 넘치는 주님의 은혜에요..

    사랑을 알게되어 모든것이 주님의 끝없는 은혜인것에
    감격입니다..
    내 영혼이 여호와를 높이며 찬양합니다.!

    사랑호다학교에서모범생 되도록 열심히 .ㅋㅋㅋ

    알러뷰 ^^

  • 11.12.08 10:51

    호다는 사랑훈련학교, 축사는 겨우 5%로 기본일 뿐이고 그 후에 붙어있으면서 배우는 것은 오직 사랑이에요
    사랑을 연구하고 공부하고 연습하는 후속양육이지요
    성경의 모든 글자를 털어 만들어지는 것이 예수님이고, 신구약을 꼭 짜면 사랑이고,
    그 사랑을, 그 예수님을 맛보고 만지고 체험하면서 함께 뒹굴며 가는 곳,
    그래서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안에 하나로 만들어져가는 곳, 이곳에서 사랑하는 자매님과 함께가는 것도 큰 기쁨이에요. 사랑해요

  • 11.12.09 14:09

    더 줘 버리는 사랑

    성령을 힘입어

    풀어주는 사랑

    품어버리는 사랑

    덮어버리는 사랑

    입혀주는 사랑

    세워주는 사랑

    독점하지 않고 놔버리는 사랑이니........사랑의 띠 밖에 우리를 매이게 하는것이 없네요

  • 11.12.09 14:14

    벌써 이년 전이네요. 처음 호다 왔을 때 꿈에 제가 '하나님이 소개해준 학교야' 하며 아는 언니한테 자랑하며 다닌 학교.

    아비가일에게 주신 맞춤형 학교가 바로 성령학교 호다학교 였어요.
    바보처럼 꽈악 붙어있으면 일은 성령님이 하시는 학교.

    이 학교 안에서 많은 작물을 수확하고 나누고 퍼주고 입혀주고 세워주고...
    학교 밖에서도 나누고 퍼주고 입혀주고 세워주고 놔주고...

    아비가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이야...사랑...
    너의 사랑말고 내 사랑...

    흰옷 입은 자 자매님, 사랑해요.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고 웃을 수 있어서 쓰러짐이에요...
    그냥 쓰러짐이에요.

    꽈당...

  • 11.12.11 00:42

    명문 호다 학교에 학생이 되었어요.
    나의 뜻이 아닌,
    아버지가 강제로 입학 시켜셨죠?
    쪽집게 선생님을 만나서,
    스파르타식으로 훈련도 받고,
    억지로라도 사랑하라고 하시니...
    정말 엉뚱하신 하나님!
    이해안되는 부분도 많았지만,
    이자리까지 오게 되었네요.
    돌아보니, 억지가 아닌, 아버지의 사랑이셨어요.
    엉뚱한 선생이 아닌,
    나의 참 스승이셨어요.
    돌아보면 다 감사이고 눈물이예요.
    내가 어쩌다가, 무슨 복이 이리도 많아
    호다 학교에 오게 되었을까요?
    감사할뿐이예요.
    내게 받으신것 없이 거저 주신 사랑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와 있네요...
    하나님 아버지께 받은 그 사랑을
    나도 거저 줄수 있도록

  • 11.12.11 00:45

    열심히 훈련 받고, 연습하여서,
    거저주고 생색내지 않고,
    거저주고 억울해 하지 않고,
    거저주고 나 혼자 기뻐뛸께요.
    나도 사랑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거저 주고 행복해 하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나도 누구처럼 내가 더 주님을 많이 사랑한다고
    고백할수 있다고.....
    그런 자 될께요.
    주님 사랑해요.

  • 11.12.12 19:46

    사랑의 성령학교? 성령의 사랑학교??
    두 가지 다네요..
    저도 얼떨결에 그 학교에 입학하여
    어느새 삼년이 되었어요..
    나를 힘들게 한 악한 것들을 깨어부수는 것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나의 진짜 신랑되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다리며 그의 마음을 함께 느껴가는
    학생이에요..
    함께 그 학교에서 배우게 하셔서 감사해요..
    그 사랑을 마음으로 나누게 하셔서 감사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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