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3월 20일 사순 제2주일
빠다킹 추천 7 조회 1,142 11.03.20 05:1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3.20 06:11

    첫댓글 감사합니다~^^*

  • 11.03.20 06:44

    아멘!신부님 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11.03.20 07:15

    오늘도 좋은 말씀듣고 실천 하려합니다.신부님 감사드리며
    오늘도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 11.03.20 07:37

    어떤 경지에 이른다는 것은 봉우리에 닿거나, 명예를 갖기 이전에 그만큼 주어진 길을 열심히 걸었다는 이야기겠지요. 타볼산에서 제자들이 눌러앉으려는 유혹에 빠진 것처럼 이정도면 생존하며 무난하게 가겠다. 싶은 곳에 주저앉고 싶은 유혹을 깨어있는 마음으로 물리쳐야 자기 완성, 주님께서 원하시는 소명의 길을 끝까지 갈 수 있고. 그래야 참 기쁨도 누릴 수 있겠지요.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는 말씀을 지금 처한 현실에서 두려워말고 일어나라는 말씀으로 알아듣고 더 열심히 사순을 살아야 겠다, 생각해 봅니다. //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03.20 08:20

    고맙습니다.^^

  • 11.03.20 09:03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말과 글로는 쉬운데 행동이 잘 안되네요...... 그래도 예전처럼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따라 가 보려 노력하겠습니다......

  • 11.03.20 10:22

    아멘!!

  • 11.03.20 10:3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1.03.20 10:40

    삶은 고난의 연속이 아니라 자신을 극복하는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는 행복의 장이었어요.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은 그 실수의 가치였네요.하지만 먼저 실수에 대한 자각이 있어야했어요. 안주하지 않고 떠날 수 있는 힘, 일어날 수 있는 힘은 저의 안주하고자하는 모습을 직시하는 것이었네요.왜 안주하려고 하는지,무엇이 잘못되었는지,더 큰 가치는 어디에 있는지,하느님을 바라보고 있는지.사랑하지 못할때,사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그것을 알았다면 다시 사랑하고자 하는 것.그럴려면 사랑자체가 목적이어야 할거예요.안주함은 결국 목표를 잃어버린 것이니까요.하느님을 뵈올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신앙인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3.20 11:48

    아멘..... 감사 합니다. 저는 지금 안 좋은 일이 겹치고 있지만 주님께서 더욱 잘 될 것을 알려주실 듯 포기하거나 우울해 하거나 힘들어 하지 않고 밝게 웃으며 주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열심히 믿고 따르며 해쳐나가렵니다. 감사합니다. ^^

  • 11.03.20 12:00

    요즘 저를두고 하시는 말씀 같네요^^

  • 11.03.20 12:37

    주님 주저앉지 않고 늘 주님의 뜻을 향해 나아가고 노력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1.03.20 16:31

    마음에 와닿는글. 감사합니다!! 나는 얼만큼 노력하며 살고있나? 생각해 보겠습니다....

  • 11.03.20 22:15

    신부님 등업해주신 덕분에 제 이름 앞에 다른 색의 보석을 선물받게 되었습니다. 먼저 감사드려요. '당신은 몇 번이나 넘어졌나요?" 이 질문앞에서 저는 넘어지지 않으려고 지금까지 안깐힘을 쓰며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하느님께서 제 무릎을 꿀리실때가지 저는 정말 두려움에 꼼짝도 하지 않고 그져 숨만쉬고 습관적으로 살았습니다. 지금도 넘어지는 것은 싫어요. 하지만 그 넘어짐 앞에서 저의 한계를 무지함을 깨닫기에 더욱더 주님께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매일이 두렵지만 주님께 희망을 두며 새로운 한주간도 화이팅 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11.03.20 22:26

    주님의 뜻에 맞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갑사합니다^^

  • 11.03.20 22:45

    어렵고 힘들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주님말씀에 따라 저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밝게 살아가야겠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3.21 09:46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