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애띠어 보이죠? ㅎㅎ 올해 초등 6학년이에요.
저랑 벌써 6개월째 같이하고 있죠. 처음에 직선 박기도 어려워했던 정아가 이렇게 어른들과 같이 척척 작품을
만드는걸 보면 제가 오히려 너무 뿌듯해요. 너무도 대견스럽고 신기하구요. 그래서 자랑도 할겸 작품을 올려봅니다.
교자상 커버가 필요없다해서 사이즈를 줄여 어깨에 매는 가방으로 만들었어요.
너무 잘 만들었죠? 칭찬좀 많이 많이 해주세요~~~~
첫댓글 와~~~ 진짜 대단해요... 이쁘게도 생겼네 ㅎㅎㅎ 우리딸도 초등학교 고학년 되면 한번 시켜봐야 겠어여...넘 잘만들었네여...
예쁜수강생...이런 세대에 수강생이 앞으로 종종 나타날듯.^^
제가 그나이때는 생각지도 못했을텐데....정말 대단한 친구네요~~~^^
첫댓글 와~~~ 진짜 대단해요... 이쁘게도 생겼네 ㅎㅎㅎ 우리딸도 초등학교 고학년 되면 한번 시켜봐야 겠어여...넘 잘만들었네여...
예쁜수강생...이런 세대에 수강생이 앞으로 종종 나타날듯.^^
제가 그나이때는 생각지도 못했을텐데....정말 대단한 친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