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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신록의 계절 6월이군요 또 한해의 절반이 곧 지나가겠지요???/....지난 5월달에 가정의 달이라 연휴도 많고 가족과 좋은시간 가지시고 효도도 많이 하셨는지요???.... 저가 여태 경험 한바로는 부모님께 효도를 해야지!!!!여태 삶에 지쳐 미쳐 부모님께 그동안 소홀 했는데....하고 효도를 생각 했을때는 이미 부모님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였습니다!!!!....정말 지난날이 후회 서럽습니다....두분 부모님 아니 었어면 이몸이 태어 나기나 했을까????... 효도가 별거 입니까????? 부모님 걱정 끼쳐드리지 않고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 드리면 효도이지.....우리 모두 부모님 살아 계실때 늦지않게 효도합시다!!... 그리고 저가살면서 초상 집에 가보면 전부는 아니 겠지만 비교적 평소 불효자가 더 큰 소리로 울곤합디다.... 회한의 눈물이겠지요?????늦게 후회마시고 ...미루지 마시고 지금 당장 달려가 부모님의 그 주름진 얼굴에 환한 미소 띠게 하고 오십시요....부모님 남은 여생은 길지 않습니다 효도를 생각할땐 이미 늦습니다....너도 자식 낳아봐라 하시든 말씀 그때는 몰랐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고생만 하고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 불러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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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임스본드님 말씀 지당한 말씀입니다. 말씀 세겨듣고 잘 실행토록 하겠습니다. 좋은날 되시길 바래요.
그렇지요,,장례식에서 더 큰소리로 통곡하는 사람이 불호자라는말 맞는것 같아요,,저도 그랬으닌까요,,,마음에 담두고갑니다,,,건강하시고 좋은날 이루셔요,,
있을때 잘해 유행가 가사가 생각납니다....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슴에 무언가 막히는 걸 느낍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물론 부모님께도 잘해야죠..요즘들어 그런생각도 해봅니다. 훗날 자식에게 짐은되지말아야겠다고 부모가 자식 힘들게하고픈 맘은 절대 없겠지만 부모님으로 인해 자식들 힘들어하는것 여러모로 많이 보아오기에...열심히 살아가면 그게 자식된 도리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하면서 좋은하루 보내셔여
가족을 소홀히하면 않됩니다....가족의 소중함도 함께 알아야겠지요???좋은 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