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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도치(심퉁이)알탕 과 파래전 파래무침~~~^&^~~
석천옥(한계령) 추천 0 조회 777 09.10.08 00:4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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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8 02:24

    첫댓글 햐~ 내가 좋아하는 도치가 드뎌 나오기 시작했네요~~ 숙회고 좋고 도치알탕.....츄룹~~

  • 작성자 09.10.08 11:00

    ㅎㅎㅎ 쇠주한잔 생각나시쥬~~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08 11:01

    걍 ~파래만 해두 쫀득하니 맛나요~~아이들이 좋아하던데~~`

  • 09.10.08 05:35

    작년에 강원도 갔을때 도치탕이 아주 시원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또 먹고 싶어도 여기는 도치구경은 힘들 것 같아요. 월말에 속초에 가는데 한번 또 먹어봐야겠습니다. 맛있는 요리 잘 봤습니다. 파래전에는 무를 잠깐 절여서 넣으면 더 구수하던데요.

  • 작성자 09.10.08 11:02

    ~~한번 해봐야 겠어요 무넣구~~

  • 09.10.08 05:48

    저요 지금 침을 한공기는 삼켯나봐요. 빈속이 무언가 요구합니다.

  • 작성자 09.10.08 11:03

    하하하하하하~~배불르시것어유~~파래전이라두 함 해서 드시와요~~

  • 09.10.08 06:50

    저 시원한 도치국 한대접 먹구싶네요~~~~~~~ 파래전 정말 좋아 하는데 향이 여기까지 나는거 같아요^^

  • 작성자 09.10.08 11:04

    김치도 행궈넣고 해서 시원하니~~술국으로 최고인거 같네요~~근디 요넘이 넘비싸서리~~

  • 09.10.08 13:20

    요새 도치가 좀귀해서 비싸....만이 잡으면 싸지겟지...천옥아...잘보고간다... 천옥아 우리동내 안올래 요새 도루묵철이다...도루묵찌게 해줄깨

  • 09.10.08 08:47

    제목만 봤을때 고슴도치를 잡아서 요리를 하신 줄 알았습니다. 고슴도치 카페에서는 고슴도치를 그냥 도치라고 그러거든요.

  • 작성자 09.10.08 11:07

    푸하하하하하하~~지기님 그래서 얼른 들어오셨죠~~고슴도치까시는 어케 처리핸나 궁금해서요~~언젠가 함 대접할날이 오겠죠~~건강하세요~~~

  • 09.10.08 09:45

    맛갈스럽네요......묵은지 김치냉장고 가득 있는데....시원하게 한냄비 끓여 먹고 싶네요....파래전도 맛있겠어요. 냠냠

  • 작성자 09.10.08 11:07

    김장철 돌아와요~~언넝 해드세요~~ㅎㅎㅎ

  • 참 맛난 해산물 요리를 잘 하십니다. 어찌 그리 아이디어가 많으신지요. 시원한 국물 보며 꿀꺽 합니다.

  • 작성자 09.10.08 11:09

    예전 바닷가 시골에서 큰솥에다 짠뜩끓여가 몇일씩먹곤 했답니다~~지금은 별미예요~~

  • 09.10.08 11:20

    먹을식구만 예전같다면...한소금 끓여 해먹고 싶네요...(아이구...시원해~~~)

  • 09.10.08 12:07

    해산물 요리 아주 아주 잘하세요 시원한 도치로 끓인국물 뜨근뜨근할때 한그릇 먹으면 뱃속이 시원할것 같애요 먹고싶어요

  • 09.10.08 13:11

    도치라는것이 물텀벙 & 곰치 랑은 다른 물고기 인가요? 동해에 갔을때 가자미 물회를 먹어봤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던 적이 있었어요.

  • 09.10.08 13:17

    물곰 하고 도치는 아주달라요....요리하는 방법은 거의 갓지만 생선이 아주달라요...물곰은 크고 살이부드럽고 ,,,도치는 올챙이처럼 통통하고 졸깃하고...그러담니다.....

  • 09.10.08 14:54

    네~~ 그렇군요. 못생긴것이 비슷해서요.

  • 09.10.08 13:34

    파래전은 첨보는데 맛있겠어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 09.10.08 16:00

    벌써 도치가 나왔네요 데쳐서 초고장 찍어 먹으면 해삼보다 맛나던데^^

  • 09.10.08 18:02

    정말 맛나보입니다~ 언제나 입맛도는음식 올려주시더니 오늘은 진짜 꺼내서 한그릇 먹고싶네요 저도 오늘 시장에서 파래 사왔는데 파래전 해먹어야겠네요

  • 09.10.08 21:34

    TV로 본것이 고작 일뿐, 해삼보다 맛있다, 쫄깃하다..... 어떤 맛일까 더욱 궁금....못참아 ~ 꼭 먹어 보고 말꺼야요

  • 09.10.09 11:16

    겨울에 많이 나는 바다 물곰 생각이 나네요..도치탕처럼 친정어머니게서 시원하게 잘해주셨는데..도치탕 맛나게 보입니다..파래전 오늘 저녁 저두 해봐야겠씁니다..잘배워갑니다.

  • 09.10.09 14:35

    파래전이 아주 맛나보여요~ 파래는 무쳐만 먹는 줄 알았네요~ 요리도 머리를 써야 할 듯~ 잘 보고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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