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5월 6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4 조회 1,019 11.05.06 05:3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06 05:55

    첫댓글 감사합니다~~^^*

  • 11.05.06 06:03

    성모님당신마음과믿음을닮은5월가정의달이되도록기도하며`당신을기다리오니아름다운손님으로찾아주시길감히청해봅니다`신부님`늘`감사또감사합니다

  • 11.05.06 06:07

    미약하고,보잘것없는 저이오나 오늘만큼은 남에게 도움이될 수있는 하루되게하여주시옵소서!!^0^

  • 11.05.06 06:36

    주님 보이지 않는것을 보게 하시고, 늘 언제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1.05.06 06:47

    봉사자로 참여해서 신부님을 먼발치에서 뵙습니다..감사합니다

  • 11.05.06 07:23

    감사합니다.

  • 11.05.06 07:24

    진달래 축제 다녀오셨균요 그곳에 인연을 두고도 못가봤는데 내년에는 꼭 가서 봉사도 햐고 가봐야겠어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깨어있어야 하는데 망각하고 지내는 시간이 더 많은것 같아요 이렇게 매일매일 뉘우치고 또.....언제나 후회없는 삶이 돨까요 아마 하느님 곁으로 가서나 그리 될까요?....

  • 11.05.06 07:25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만 생각하는 하루가 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행복합니다.

  • 11.05.06 07:30

    예수님도 받은 비판, 이란 말씀이 아프게 다가옵니다. 무슨 일 혹은 봉사 했을 때. 욕 안먹으면 성공이란 말도 생각나구요,
    세상의 숨은 곳에서 말없이 봉사하시는 숨은 꽃들, 그 분들의 노고를 잠시라도 마음써야겠습니다. / 아빠인가 ^^ 마음이
    찡하네요. //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05.06 07:35

    주님 부활의 기쁨을 오늘도,..알렐루야 !
    좋은 말씀,-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5.06 07:39

    감사합니다.

  • 11.05.06 07:53

    감사합니다.

  • 11.05.06 08:34

    힘들지만, 매 순간을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고맙습니다...신부님...

  • 11.05.06 08:39

    저도 꼭 가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5.06 08:53

    아멘!!

  • 11.05.06 09:28

    지방에서의 서러움 마음은 있어도 항상 너무 멀어 갈수가 없는 저의 마음 쓰립니다.

  • 11.05.06 09:43

    감사합니다.

  • 11.05.06 09:4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05.06 09:53

    아멘

  • 11.05.06 10:04

    깜사합니다

  • 11.05.06 10:58

    독서말씀, '사람들에게서 나왔으면 사라질 것이고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없애지 못할것입니다.'가 와닿습니다. 누군가를 비판하고 판단하려고 할때 이 말씀을 염두에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게도 해당되는 말씀이기도 하고요. 평화를 얻는 적극적인 방법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한발 뒤로 물러나서 바라보는 것. 시간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문제의 해결을 제가 하려고 하지말고 예수님께 맡겨드리는 것. 이미 예수님은 알고 계시니까요. 기도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에 성실하면서 기다리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네요. 주변의 노고도 잊지않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5.06 13:43

    천사의 손길과 수녀님들의 마음이 담아있는 아주 예쁜 초 3개 구입해서 친한주일학교 교사 나누어 주었답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 좀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참으로 행복한 날이였답니다♬

  • 11.05.06 15:02

    신부님 아침방송이 넘 그립습니다... 신부님 목소리를 언제쯤 들을 수 있을지??????

  • 작성자 11.05.06 16:43

    아침 방송은 이제 들을 수 없을거에요. 저작권에 걸려서요. 다른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니 다신 할 수 없겠죠.

  • 11.05.06 18:25

    감사합니다. 작년 5월5일후 다시 바자회 준비를 계속했지요.... 하느님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따뜻하게 나누어지길 희망하면서... 계속 설거지만 했지만 그래도 행복했답니다.

  • 11.05.06 22:11

    오늘도 주님은 제 앞에 계셨지만 저는 거칠어진 목소리로 주님을 떠나 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봅니다......

  • 11.05.07 01:18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