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이렇게 신기한것도
동물인가? 식물인가?----
심해에서 찍은 물고기
해룡.--- 우리나라 근해에는 해마가 살지만
우리나라 근해에 있는 해마는 나뭇잎 모양의 것이 없음?
누가 이렇게 땅에다 하얀 칠을 했을까?----
페루의 잉카유적 마츄피추 부근에 있는 소금샘물과
그 샘물을 받아서 만든 염전
합성일까? 진짜일까?----"사랑합니다."
하트 모양의 마른 호수. 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 섬에 있는
모습(이 섬은 일이가 약 400km, 너비가 약 50km 되는
섬으로 일년 평균 기온이 20~27도 되는 천혜의 낙원과 같은 섬,
프랑스령, 지금 우리나라에서 이 곳에 신혼여행지로
새로 개발되어 인기가 있다고 하더군요)다음은 이 곳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우째서 이런 일이?----
엄청나게 큰 바위를 떠받치고 있는 20m높이의 얼음 기둥.
---남미 파타고니아 지방에서
와 이런 것을 만들었노?----
절벽에 나무를 박아서 만들어 놓은 길.
--- 중국 양쯔강에서.
대나무 하나가 유일한 통로?
---- 홍수로 물에 잠긴 집,---
대나무를 걸쳐 통로를 삼았네요.
어떻게 이런 색깔의 물이?
----남미의 브라질에 있는 동굴입구쪽 호수.이 호수는 동굴에 물이 고여 있어 빛의 반사 각도에 따라
물 빛의 색깔이 달라져 보인다 합니다.
왜?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돌을 다듬어 쌓았나?
---잉카유적 마츄피추에 있는 돌담장.
작은 돌로 더 정교하게 다듬어진 돌담장도
첫댓글 진기한 명작 잘 감상하였습니다. 제 블로그로 모셔갑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ㅡㅡ
첫댓글 진기한 명작 잘 감상하였습니다. 제 블로그로 모셔갑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