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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5월 11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3 조회 1,091 11.05.11 03:2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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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1 04:04

    첫댓글 주님의 은총에 감사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지금이라는 시간에 더욱 더 충실할 것을 다짐~~

  • 11.05.11 04:04

    인천교구 50주년 미사...축하드립니다.
    전례전반을 맡으셨다니 또 축하드립니다.
    시작부터 마치는 때까지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길 빕니다~!

  • 11.05.11 05:23

    감사드리면서~!! 빠신부님 잘 하실거라는것 알고있어요.. 불가능할것 같았던 일도 가능으로 .. 그것은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기에 이루어지는일 이겠지요~! 인천교구 50주년 미리 축하드립니다... 우리 수원교구도 50주년인데 .. 그런데 저도 인천출신이 되어서 그런지 관심과 애정이 그쪽으로 쏠리네요..^ ^

  • 11.05.11 06:00

    안네 프랑크, 그 어린 소녀가 벌써 그런 말을 하고 그렇게 살았군요. 행복의 반댓말은 '불평' 불평의 버튼일랑 아예
    없었던듯이. 늘 주님의 은총에 주파수를 맞추고 그 은총을 잘 관리하고 사용하는 법에 마음 머물러야 겠습니다. /
    6.6 에 예전 2002년 때처럼 문학경기장으로 가는 인파가 거리에 흘러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파이팅~, 인천교
    구 파이팅~ , 좋으신 주님과 함께 신나고, 기쁜 날이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05.11 06:14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아멘 . 인천교구 50주년 미사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 11.05.11 06:25

    감사합니다~~^^

  • 11.05.11 06:39

    감사합니다

  • 11.05.11 06:41

    인천교구 50주년미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1.05.11 07:47

    감사합니다.

  • 11.05.11 07:54

    마음속까지꿰뚫어보시는하느님께`오늘도긍정적인마음으로가득한날되기를기도합니다`50주년미사걱정하며준비하시는부분도주님께서채워주시리라믿습니다`화이팅!신부님위해기도하는모습보이시죠`항상건강챙기셔야해요

  • 11.05.11 08:12

    불평불만보다. 긍정적이 마음으로 살아갈 것을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 11.05.11 08:12

    인천교구 성령충만 ~~ ㅋㅋ 신부님 화이팅

  • 11.05.11 08:21

    인천교구에서 인재 신부님을 제대로 일 시키시는 구만요.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니 신부님 원하시는 것 모두 잘 될 겁니다. 신부님 욕심이 아니라 하느님을 찬양하기 위한 거니까요. 축하합니다. 50주년을!!

  • 11.05.11 08:25

    감사합니다.

  • 11.05.11 08:34

    사랑의 라디오를 켜고.... 6월6일 문학경기장에서 신부님 뵈어요...

  • 11.05.11 09:30

    신부님은 잘 해내시리라 믿어요. 기도할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1.05.11 09:07

    주님 당신을 닮아 사랑으로 가득차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득 찬 오늘을 주십시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1.05.11 09:10

    교구설정 50주년을 추카추카드리며 감사합니다~

  • 11.05.11 09:18

    성스러운 그날 기대 합니다. 건강하세요 !!!

  • 11.05.11 09:24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아멘!!

  • 11.05.11 09:29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05.11 09:44

    노력의 댓가로 얻어진것이 값진 선물이 될거예요 불평의 생각들 자신이 더 괴로운 시간이라는것느끼지요 긍정적인생각과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 감사드리고 많이 느끼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5.11 09:56

    네,그렇게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5.11 10:06

    행복의 반대말은 바로 ‘불평’
    감사합니다~~^^

  • 11.05.11 10:12

    축하축하 저희는 다오는 주에 대구교구10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한답니다.

  • 11.05.11 12:14

    감사합니다.

  • 11.05.11 12:48

    은총을 행운으로 알아보는 일~ 그러면 되는 거였네요^^ 행복의 반대말도 불평이라는 말씀, 더 구체적으로 와닿습니다. 불행으로 가는 길엔 항상 인간의 선택이 있었어요. 주어진 자유의지를 허망한 것에 사용하고 있었던것이 안타깝습니다. 의지가 약하다면 아예 확실한 방법은 예수님께만 올인하고 예수님만 쳐다보는 거였어요. 십자가 고통은 고통이 아니라 영광이고요. 예수님께서 가신길은 영광의길, 은총의길, 행운의길이고요. 먼저 저의 자유의지로 예수님께 의탁하고 돌아서겠습니다. 아예 라디오를 켜지 않는 것. 아예 예수님만 바라보는 것. 복음말씀을 온종일 마음속에 담고 생활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5.11 15:22

    신부님^^좋은글 감사합니다~~지금부터라도 라디오 끄고 긍정적으로 살기위해 노력하렵니다..

  • 11.05.11 17:33

    신부님 저희 교구는예...100살 감사미사를 이번주일 5월 15일 시민 운동장에서요....
    뾰족 구두 안되고요....티켓? 있어야 해요 ^^ 감사히도 저두 한표 있답니다 ^^ 신나예 ~~ㅎ

  • 11.05.11 17:32

    인천교구50주년 감사드립니다. 그날 꼭 참석 하도록 노력하갰습니다.

  • 11.05.11 18:40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겠지요? 지나 놓고 보면 감사의 말씀이 절로 나오시겠지요?
    신부님께서는 무리없이 진행 하시리라 믿습니다.우리 카페님들도 기도 많이 하실테고
    저 역시 성공리에 마칠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기쁜 저녁 시간 보내십시오.

  • 11.05.12 16:36

    행복의 반대되는 말은 불행이 아니라 불평이다. 진리네요. 감사합니다. 6월 6일 문학주경기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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