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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상록수장애인자활센터
 
 
 
카페 게시글
상록수 게시판 7월의 크리스마스
문패꽃 추천 0 조회 83 09.07.11 20: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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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1 21:00

    첫댓글 오랫만에 만남 다예는 조금 토실해진 느낌이었다. 그래도 언제나 의젓하고 이쁜 다예낭자...침 꼴깍 넘어가는 소리 들었나?/// 그리고 이쁜 승혜도 그렇고 말이야.....오늘 AGIO에 가면서,. 또 가서 마리아 형님을 보고, 또 돌아오면서 사람이 사는방법에 대해서 생각이 들었다...나누면서 사는것,,,그것이 참 쉬우면서도 어렵고, 어려우면서도 쉬운 것임을..........그런데 이긋아 글씨좀 키우면 안되겠남? 눈 빠지겠당.......=3=3=

  • 작성자 09.07.11 21:13

    눈 빠질까봐 키웠슈~ ^^눈 빼서 들여다보고 다시 끼우면 되는데~=3=3=3 사람 사는방법에 대해서...저도 그런 생각했었는데 히~^-^

  • 09.07.11 21:12

    너무 융숭한 대접과 맛난 점심에 마리아형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내도 글읽으면서 눈빠지는줄 알았다 . ㅋㅋㅋ

  • 작성자 09.07.11 21:14

    에이~ 제 죄가 크옵니다~ 주겨주시옵소서 ㅎㅎ

  • 09.07.12 09:40

    조금 살은 쪘지만 여전히 든든하고 이쁜 다예모습에 내맘이 다 꽉 차더라.여기 있기로 했나 보구나..참 자알 되었다..^^

  • 작성자 09.07.12 21:56

    잘하는 일인지 모르겠지만 마음가는대로 살려구요...현재 최선이다 싶은걸 선택하기로 했어요^^ 이번에 통통해져서 돌아온 눔이를 보니 더 마음이 굳어졌어요, 오래 혼자 놔두면 건강이 위태롭겠다 싶은 불안감이 들더라구요,이번에도 귀국해서 플루땜에 꼼짝않고 온 가족이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이젠 걱정안해도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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