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사하라 사막에서 꼭 오아시스에
멈추어 쉬어야 할 이유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쉬면서 기력을 회복해야 한다.
둘째, 여정을 되돌아보고 정정해야 할 것은 정정한다.
셋째, 같은 여행길에 오른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이상하게도 멈추어 쉬고 활력을 되찾으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더 많이 쉴수록 더 멀리 갈 수 있다.
- 스티브 도나휴의《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중에서 -
* 오아시스는 쉬는 곳입니다.
몸이 쉬고 생각이 쉬고 마음이 쉬는 곳...
때때로 고난과 역경의 모래폭풍이 불어닥치는
인생의 사막길에도 오아시스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먼 저 뜨거운 사막을 무사히 건너기 위해서.
폭염에 지친 몸을 씻고 희망의 구릉을 다시 오르기 위해서.
(2007년 8월29일자 앙코르 메일)
첫댓글 천사님 오랜만에 뵙습니다.~8월도 내내 건강하시고 몇일간 뵙지 못하니 궁근하고 참 사람을 그리워 해본 지가~왜일까~?
아님 아프신가~? 아님`~`? 궁금하던차에 다시 뵐수있으니 넘 좋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그래야 저이들이 매일 뵐수있으니 말입니다.^^그럼 수고하세요.^^
천사님워요 아침편지에서 다시뵙게 되여 너무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천사님 오랜만 에뵙겠습니다향상 건 강 조심 좋은 글잘읽고감 니다 매일 매일 뵙수 있면 좋 케네요
감사 합니다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반갑습니다 아프신거 아니겠지요 .건강에 유이하시기 바람니다..
천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