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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원효사
 
 
 
카페 게시글
해월 스님의 이야기 방 문文과 무武가 합해진 글자가 빛날 빈斌자
원효 추천 0 조회 172 14.04.27 20: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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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8 04:50

    첫댓글  '문과 무' 법문을 통해 팔정도의 '□ㅏ음과 실천'을
     겸비하여 살아간다면 빛나는 삶을 이룰 것이라는
     지혜를 담습니다.

    꽃* 佛 ~ 법 문 고 맙 습 니 다~ 佛 *꽃 °*

  • 14.04.27 21:54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4.04.28 01:29

    (c.k)
    스님 법문을 읽으며 일요법회에 참석한 군법우들의 반짝 반짝 빛나는 눈빛이 떠오릅니다.
    법우들이 정성의 손길로 만든 아름다운 연등에 불밝히고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드렸어요.
    김호철 거사님처럼 빛날 빈(斌)자가 참으로 어울리는 우리 씩씩한 법우들이 우리 나라의
    동량이 되고 부처님의 혜명을 이어 온누리에 불법을 전하는 등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굽신

  • 14.04.28 09:32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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