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지만 기자] 한국승강기대학교 족구선수단이 12일 거창군 스포츠파크에서 개최한 "제8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족구대회"에서 일반부 정상에 등극했다.
한국승강기대학교 족구선수단은 이번 대회 예선전을 1위 통과하고 결승전에서 통영아트팀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족구선수단 지도를 담당하는 김종만 감독은 "창단한지 2달밖에 안된 신생팀이지만 우승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첫댓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승강기 대학에 첫 우승 축하드립니다!재현이 주말에보자
추카드려요
문체부때 보니 대단하던데..역시 성적이 나오네요~조만간 최강부 입성하겠네요~축하합니다^^
승강기대 춘추전국시대 살짝 기대해 봅니다 ..
첫댓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승강기 대학에 첫 우승 축하드립니다!
재현이 주말에보자
추카드려요
문체부때 보니 대단하던데..역시 성적이 나오네요~조만간 최강부 입성하겠네요~축하합니다^^
승강기대 춘추전국시대 살짝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