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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6월 7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6 조회 1,148 11.06.07 05:4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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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7 06:16

    첫댓글 감사 미사 에 갔었습니다 .우리 손녀가 자기 학교에서 2명이뽑히어 나갈테니 할머니와 할아버지 꼭오시어 자기를 보아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다.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손녀도 보고 주님께 감사 미사 도봉헌하게 하심을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신부님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십시오.

  • 11.06.07 06:30

    감사 미사 함께 하면서 참 많이 가슴 벅찬 날이었습니다. 신부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 11.06.07 06:53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큰 경기장 가득 메워주신 신자분들 보시면서 가슴
    벅차오르신 분들 많으셨으리라 여겨집니다. 저는 잠시 구경^^만 하고 다시 일하러
    왔지만. 주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절로 솟았어요. 드러나게 고생하신 분들, 뒤에서
    고생하신 분들, 모두 모두 오늘은 피로마저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저도 저의 일순위를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묵상글 올려 주심에 .......
    감사히 들었습니다. 푹 쉬세요.

  • 11.06.07 07:00

    신부님 수고많으셨어요~~~ 인천교구 설정 5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1.06.07 07:10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 감사한 하루 되도록 노력할깨요.~~~

  • 11.06.07 07:31

    수고많으셨습니다~~신부님들`수녀님들께서햇빛에계시고저희들은그늘에앉아서미사하는죄송했어요`일부러신자들배려하셔서신부님들께서그렇게마련하셨지요`주님아시죠!어제행복한것은인천교구`주교님`신부님`수녀님`모든신자들의`숭고한헌신의꿈이있기때문입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잠시라도푹쉬세요

  • 11.06.07 07:32

    감사합니다.

  • 11.06.07 07:36

    주님을 믿고 따르는 착실한 신앙인이 될것을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1.06.07 07:38

    신부님! 반갑습니다. 그 많은 신자들 중에 우리 원종2동 성당 사람들을 사진 찍으셔서 올려 주셨네요. 저사진의 주인공은 정미연 아네스 부부와 송호진 마태오 홍민표 마티아 형제님이에요. 저는 저 위에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6.07 07:47

    감사합니다.

  • 11.06.07 07:49

    감사합니다 .많이애쓰신 덕분이지요,,주님의 뜻을 다시한번 새기는 하루되게하소서!

  • 11.06.07 08:18

    수고하신 모든분 참으로 감사합니다.

  • 11.06.07 08:29

    감사합니다~~^^*

  • 11.06.07 08:44

    TV에서 감사미사 보았습니다 못가봐서 아쉽네요 인천교구 모든분들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
    수고많으셨네요!!! 신부님 바쁘셔도 건강은 꼭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11.06.07 09:01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 11.06.07 09:03

    감사합니다..

  • 11.06.07 09:09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십쇼.

  • 11.06.07 09:33

    주님 언제나 당신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뜻대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무사히, 성공적으로 인천교구 50주년 감사미사가 끝난것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11.06.07 10:06

    인천 교구 50주년 축하드려요~ 이토록 보살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빠다킹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11.06.07 10:19

    어제 평화방송에서 감사미사를 다시 보며 그자리에 참석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이고 은총이였습니다..이 감동 그대로 가슴에 안고 더욱 주님앞으로 다가가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앞으로 100주년 감사미사는 볼수는 없지만 천주교의 미래는 희망차 보입니다.. 하느님의 영광을 우리 모두에게 또한 신부님께.. 신부님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11.06.07 10:23

    인천교구 50주년 감사미사 주님께 봉헌하며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준비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짐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11.06.07 10:29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 11.06.07 10:36

    신부님 교구 50주년 감사미사에 감사드리고 신부님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06.07 10:40

    지난해 춘천 교구 70주년 감사미사를 춘천에서 드리고 감사했는데 인천교구 50주년 함께 기쁩니다.
    저도 이제 성장, 분발해야겠어요 ㅎㅎ 제 나이가 53!!

  • 11.06.07 11:21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06.07 11:35

    오직 주님만을 믿고 따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11.06.07 12:16

    '작은부분에서 완성되는 성공' 요즘 피곤할때가 많아 속상합니다. 피곤때문에 어영부영 넘어가 버리는 시간도 싫고요.. 그런데 오늘 말씀들으면서 아주 작은부분, 제가 해야할 일순위에 마음을 쏟고, 피곤함이 덜할때의 시간을 충분히, 열심히 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부님이 예전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사셨기에 총괄책임이 맡겨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작은 부분까지도 최선을 다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상황이 어떻든 주어진것에 감사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6.07 13:14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1.06.07 13:18

    좋은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 11.06.07 17:38

    감사합니다...

  • 11.06.07 18:34

    축하드리며~ 이제 인천교구 50주년을 넘어~ 100주년...1000주년이 서서히 다가 올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11.06.07 23:00

    신부님.감사드립니다.넘 오랜만이네요.특별히 더 은혜롭구요...교구50주년축하드립니다. 제게 신앙의 씨를 뿌리고 키울수있었던교구.인천교구.지금은 같은 교구가 아니어도 영원한 고향이죠, 친정이고...진심으로 내 일인양 기쁘고 감사합니다.

  • 11.06.08 00:27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학 구장에서 울려퍼지는 기도 소리에 하느님께서 무척 기뻐 하셨슬겁니다.

  • 11.06.08 07:53

    교구 50주년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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