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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4 조회 1,025 11.06.30 05:2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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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30 05:51

    첫댓글 전 어제부로 5년넘게 사용하던 휴대전화 대신 스마트 폰으로 바꾸었어요. 무엇이든 제 자리에서 꼭 필요한 것으로 사용되고 또 꼭 필요함만 사용할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 물론..나의 역할이란..모두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길 기도하지요..

  • 11.06.30 06:30

    신부님,,,,,제가 아침마다 신부님 강론을 읽고 아들을 포함하여, 남편 ,대녀들에게 글을 보내는데...신부님이 안 쓰신 날은 너무 공허해요^^* 새삼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11.06.30 06:39

    감사합니다~~^^

  • 11.06.30 06:44

    여행을 가는 것도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우리의 일상도 주님 안에서 이루어 진다고 생각 됩니다.
    오늘 새벽에도 밝은 아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드리고 신부님의 카페창을 열게하심에도 성령께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신부님께 감사를 드리며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 11.06.30 06:50

    이 우중에 엠티 어떻게 하실까? 했는데. 좋은 날씨만 골라 다니셨군요. 심지어 비행기 안에서도 구름을 피해
    저렇게 푸른 하늘을 보셨으니요.^^ 무사귀환? 정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 빛이 넘 이쁘네요. ^^ 근데
    빠심님한텐 효도폰이란 단어 안어울려요, ㅎㅎ 매일매일 삶에서 스마트폰을 효도폰으로 바꾸는 것처럼 혁명???^^
    적인 재단을 과감히 하고 가장 중요한 것, 근본적인 일을 열심히 한다면 주님께 바싹 다가가 있을텐데~~~ 부수적
    인 것, 장신구 같은 것에 마음 자주 빼앗기는 삶을 반성해 봅니다. 믿어서 기쁘게 사는 것이 가장 우선이겠지요?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06.30 06:57

    신부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나다.....

  • 11.06.30 07:02

    감사합니다

  • 11.06.30 07:32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06.30 07:35

    감사합니다.

  • 11.06.30 07:35

    감사합니다.

  • 11.06.30 07:40

    바쁘신중에도 항상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6.30 07:46

    반갑습니다. 신부님! 레지오 회합에서 훈화로 잘 묵상하고 있습니다.

  • 11.06.30 07:47

    신부님 고맙습니다.^^

  • 11.06.30 07:50

    주님의 가장 기본적인 말씀~ 바로 사랑의 말씀과 이 사랑에 기초한 행동들이 가장 중요한 것..
    이 사랑에 기초하면서 살아갈 때~ 우리들은 가장 중요한 것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주님의 진정한 자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11.06.30 07:58

    신부님 반갑습니다.^^*

  • 11.06.30 08:02

    주님의 말씀 묵상 감사합니다..잘다녀 오셔서 기쁜소식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이의 일을 항상 제일 앞자리에 놓을수 있는 하루 되게 하소서!!

  • 11.06.30 08:03

    ㅋㅋ 신부님 많이 행복해 보이세요.^^ 때가 때인 만큼 비속에서의 하루 하루도 견딜만 하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11.06.30 08:05

    하느님은 제 편이기도 하신걸 묵상글을 통해 깨닫습니다. 신부님 말씀이 옳습니다. 우리는 감히
    신부님의 선한 부지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

  • 11.06.30 08:13

    내가 그를 비난하고 싶다는 결론이 먼저 내 마음에 자리하고 있을 때, 전체가 보이지 않고, 중요한 것이 보이지 않고, 작은 일부가 본질인 것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신부님 말씀에 동의한다는 말을 글로 쓰면서 제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 11.06.30 08:22

    참 반갑습니다.신부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세요

  • 11.06.30 08:45

    바쁘신 만큼 더 건강 챙기세요 . 감사합니다.

  • 11.06.30 08:46

    진정한 가치.. 사랑.. 아멘..

  • 11.06.30 08:47

    시간 나실때만 묵상글 써 주세요..그것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데요..하느님의 일을 보는게 아니라 하느님을 보라는 말씀이 생각나네요.비오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 11.06.30 08:51

    신부님 잘다녀 오셨다니 기뻐요... 늘 감사합니다.

  • 11.06.30 08:54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11.06.30 09:12

    늘 변함없이 잘 살아가시는신부님께 존경을표합니다

  • 11.06.30 09:15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 11.06.30 09:34

    늘 감사드리며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신부님!!!

  • 11.06.30 09:57

    감사합니다.

  • 11.06.30 11:02

    신부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 11.06.30 11:11

    안계시는날에는 너무 허전합니다. *^^* 매일 매일 들러서 새벽을 열며만 들여다 보고 나가는데... 오늘 글에서 신부님께서도 페이스북을 하시는다는걸 알았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속으로) 인사드리고 갑니다. 꾸벅~

  • 11.06.30 11:12

    아~ 목 마르다~!!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신부님 묵상글에 많이 목말라 했거든요 ㅎㅎ 다시 뵙게 되어 무척반갑습니다.. 그리고 좋은 묵상글에 늘 감사드려요^ ^

  • 11.06.30 11:33

    가페에 주인장님이 드디오 오셨군요 방가방가 역시 편은 좋은거에요

  • 11.06.30 11:49

    가장 중요한 일에 몰두할 때, 하느님이 저의 편이 되어주심은 당연한 일 같습니다. 하느님께 순명할 때 모든것을 예비해주시는 '야훼이레'하느님이시니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느님께 순명'^^ 신부님 다시뵈어서 기쁘고요. 안계신 동안에도 매일 그날의 성경을 읽었습니다. 좋은 습관이 들여진것 같아 기쁩니다. '...밤의 장막뒤에도 미소짓는 새벽이 있다.'는 칼릴 지브란의 글귀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 11.06.30 11:55

    감사합니다~~!!

  • 11.06.30 12:09

    신부님 글을 다시 읽게되어 기뻐요. 새벽묵상글을 쓰시는게 신부님의 주된 임무가운데 하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굉장한 임팩트가 있습니다. 저희들에게는.

  • 11.06.30 13:07

    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 11.06.30 13:58

    신부님 강논을 몇일 많에 들으니 물고기가 물을 맛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11.06.30 14:54

    휴대폰 잘 바꾸신 거에요. 박수를 칩니다. 제가 가르치는 녀석들 대부분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데 본래의 기능에 충실한 아이들은 몇 명 되지 않습니다. 어느날 문자를 띄우고 답신을 요구했는데, 30명 중에 답신은 달랑 2명,...
    칭찬과 함께 선물을 주었지요. 휴대폰의 기능에 충실한 아이라고...사실 그래요. 기본에 충실하기도 힘든 세상에 이것저것 너무나 볼꺼리가 많은 것이 삶을 바쁘고 지치게 하니까요...^^

  • 11.06.30 19:24

    감사합니다~~!!

  • 11.06.30 19:37

    한겨울에 움트는 봄... 밤의 장막 뒤에도 미소 짓는 새벽... 전 항상 희망을 갖고 살지요.. 오늘보다 내일을... 내일보다 모레를.. 이세상은 주님의 말씀처럼 사랑만하다 살기에도 바쁘고 모자란 세상이여요... 신부님~~ 장마철에 쏟아지는 빗방울 만큼 사랑과 은총 많이~받으세요~~

  • 11.06.30 20:4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왔을텐데 그래도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11.06.30 22:04

    늘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밤 되세요.....그리고 건강하세요.....

  • 11.06.30 23:55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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