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백년 살겠다고 아둥바둥 안하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고 싶어 오다보니 70 년이 훌적 흘러 갔습니다.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실감이 가네요.
oy! 나는 누구고, 너는 누구냐? 시드니 한 여름속의 내가 " 백세여 같이 가자 꾸나. "
한없이 쳐지는 ♩아둥바둥 살아봐도 일백년이라네~
노래 좋오타!!
우와 산 경치 죽여주네 ,그런데 난 이런 노래 정말 취미없네 있던복도 톡톡 튀여나갈듯 청승맞기 그지없네,그리고 욕심도 어이 100년을 생각하누
맥 빠지네!
체념하고 남은 생만 즐기세요...까짓 100년이라도 아직 한참인데
첫댓글 백년 살겠다고 아둥바둥 안하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고 싶어 오다보니 70 년이 훌적 흘러 갔습니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실감이 가네요.
oy! 나는 누구고, 너는 누구냐? 시드니 한 여름속의 내가 " 백세여 같이 가자 꾸나. "
한없이 쳐지는 ♩아둥바둥 살아봐도 일백년이라네~
노래 좋오타!!
우와 산 경치 죽여주네 ,그런데 난 이런 노래 정말 취미없네 있던복도 톡톡 튀여나갈듯 청승맞기 그지없네,그리고 욕심도 어이 100년을 생각하누
맥 빠지네!
체념하고 남은 생만 즐기세요...
까짓 100년이라도 아직 한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