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남깨 맡기세요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11:28-30]
나에 도움 어디서 오는가?
인생을 살다 보면 환란과 고난,
어려움이 그치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찬송을 부르듯이
이 세상은 고달픈 세상길인 것입니다.
마음을 의지할 만한 것이 세상 어느
곳에도, 어떤 사람에게도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중에
하나는 예수를 믿으면서도
맡기지 못하는 사람 입니다
오늘
우리는 소위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
장로, 집사, 권사라고 하면서도
빌라도와 조금도 다르지 않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믿음이 좋은가?
잘 맡기고 사는 사람 입니다
누가 행복 할까요?
문제가 많은데 100퍼센트
맡김이 되는 사람입니다
신앙은 쉬운 것입니다
영성이 깊다는 것은 심플하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이 말씀대로 살까? 를 염려하지 말라.
그것까지도 맡기세요
당신의 일생중에 모든 염려를
당신의 주인되시는 주님께 맡기세요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그 분의 능력을 의지하여 기도함으로
지혜를 얻고 그 얻은 지혜와 명철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선한 일을 성취하는 일을 말합니다.
주님은 맡기지 않은 것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참으로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저와 여러분을 만드신 분입니다
여러분의
심령의 깊은 곳에는 살아서 역사하시고,
힘을 주시며,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지키실 수 있습니다.
조용히
한쪽 손을 뻗어 보세요
주님이 거기에 계십니다.
* 선화 * ^*^ * ~
♧ 오늘의 만나 ♧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 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합 3 : 17~18)
♬ 흐르는곡/ 넘지 못할 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