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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사람들
 
 
 
카페 게시글
교통 - 전철 버스 교통정책 신사우 삼거리 교통정체 해결방안을 고민해봅니다.
김포대두 정왕룡 추천 1 조회 403 14.04.11 08:2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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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1 11:00

    첫댓글 담당자가 누구인지 이곳을 지날 때마다 때려주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4.11 20:04

    시청과 경찰서쪽에서도 나름 고민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담당부서의 추진경위와 해명을 들어본 뒤, 그리고 합리적 대안을 모색해보겠습니ㅏㄷ.

  • 14.04.11 17:56

    선거가 가까워지니 여기저기서 지역에 신경 써 주는 사람들 많아서 좋네... 다 말짱 꽝이지만...
    선거를 3개월에 한번씩 실시하면 좋겠다...

  • 작성자 14.04.11 20:07

    건빵맨님의 글이 상당히 자극적이군요...생각은 님의 자유입니다만 다 말짱 꽝이라 진짜 생각하신다면 굳이 댓글은 왜 다시는지 모르겠습니다..선거가 다가오니까 인기얻으려고 이런 글 올리는 사람으로 저를 생각하신다면..굳이 님에게까지 표를 구걸하고 싶지 않습니다..고정관념과 편견으로 사람들을 도매급으로 매도해버리면 그 피해는 다시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가고 말것입니다.

  • 14.04.12 01:11

    많이 당해서 그런 반응 보이시는 분들있습니다.

    열의 한두분은 당연히 이런 댓글 다시지요.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좀 있는데요...

    하지만 예비 후보님의 관심과 열정에는 박수보냅니다.

  • 작성자 14.04.12 16:09

    말씀하시는 내용 공감합니다. 그간 중앙이건 지역이견 정치한다는 사람들이 뿌려놓은 불신의 깊이가 상당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하지만 정치는 국민의 수준을 반영한다는 고전적 문구도 함께 떠오릅니다. 선거때마다 표를 구걸하는 정치꾼들을 질타하는 만큼 주민들의 선택과 판단기준, 그리고 일상적 참여도 그에 부응했음 하는 바램을 전해봅니다. 정치가 냉소와 조롱의 대상이 될수록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은 시민들 자신이 되기 때문입니다. 올려주신 말씀 감사드리며 더욱 정진하겠다는 말씀 함께 드립니다.

  • 14.04.12 07:19

    빈도수가 낮은 U턴을 좌회전과 동시에 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 작성자 14.04.12 16:10

    무언가 교통당국도 이런 방안을 검토해보지 않았을까? 그러지 못한 고충이 있지는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옛돌님의 생각에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 14.04.12 08:23

    저건 좀 아닌듯한 교통체계. 굳이 저기에서 u턴을 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아마 추측컨데 저기서 길훈아파트 들어가는 것때문에 만든듯도 하지만, 한 마디로 김포시청과 경찰의 무능을 나타내는 대표적 장소인듯...

  • 작성자 14.04.12 16:11

    현무님의 돌직구에 제 가슴이 철렁하네요..ㅎㅎㅎ

  • 14.04.14 09:11

    서해아파트옆 센트레빌 공사현장 어린이집 방향이나 센트레빌 모델 앞 도로쪽 등으로 도로를 속히 개통시켜줘야합니다.
    혈액순환이 안됩니다. 좀 만 미리 계획하고 신경쓰면 불편이 줄어들 텐데 공무원들 책상에만 앉아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4.04.14 22:06

    말씀하신 내용이 이뤄지기 위해선 풍무2지구 분쟁이 속히 해결되어야 할 과제가 남습니다. 주택공사전 도로든 기반시설이 먼저 조성되도록 힘쓰겠습니다.

  • 14.04.14 18:00

    내 글에 기분이 상했다면 미안하오만, 평소 꼬빼기 보기 힘들던 사람들이 선거가 다가오니 너도나도 마을 일꾼을 자처하고 나서는 꼴이 그다지 보기 좋지 않다는 말이외다. 님을 콕 집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정치에 뜻을 가진 사람들 모두 그렇다는 겁니다... 김포에서 칭찬 들을 짓 한 사람 있으면 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14.04.16 08:13

    저한테 미안해하실 필요없습니다. 저 역시 비판받는 정치인중의 한사람뿐인걸요. 오늘 모 아파트 동대표님과 언쟁을 한적있습니다. 풍무역사를 지금이라도 중심으로 끌어 올 자신도 없으면서 선거에 나왔냐고 질책하시길래.. 그간 목이 터져라 동참을 호소할때 무얼하시고 물이 엎질러지니 이제와서 주워담지 않냐고 호통치시냐고 반문했습니다.

    선생께 지지안받아도 좋으니 평소에 지역일에 관심좀 가져달라고..저는 사기공약 해가며 표구걸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뒤 장소를 빠져나오며 우울하기만 했습니다. 거꾸로 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제대로 된 정치인을 뽑은 동네나 주민들 있으시면 말씀해주십시오. 그래도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14.04.16 14:07

    출근시간에 U턴 차량이 얼마 안될거 같으면 동시신호를 줘도 낫지 않을 까 싶습니다.

  • 14.04.18 16:00

    맞습니다. 생각해 보니 저도 김포 선거에서 제대로 된 정치인을 뽑아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귀하가 시의원에 출마했을 때 기대에 차서 귀하를 찍은 적이 있었고... 그리고 귀하가 김포시장에 출마했을 때는 찍어주려고 했는데 도중에 현 시장을 지지하며 중도 포기를 해서 실망하고 배신감을 느끼기는 했지만요...

  • 작성자 14.04.18 16:22

    그러셨군요..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4년전의 김포시장 중도사퇴는 저로서도 죄송할 따름입니다. 특히나 저를 지지해주셨던 분들에게는 지금도 죄송한 마음 가눌길이 없습니다. 이렇게 일일이 답글을 안달아주셔도 좋은데...그만큼 제게는 쓰디쓴 약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금 믿음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어볼까 합니다. 머지않은 시기에 건빵맨님과 같은 분들에게 다시금 칭찬의 소리를 듣는 정치인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관심과 쓴소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14.04.22 23:01

    뭔소린지 모르것네요 김포시에 민원을 넣었고 김포경찰서로 부터 4차선으로 확장공사한다고 답변을 받았는데 그간 예산이 확보가 안되었는데 이제확보되어 공사한다고 했는데

  • 14.04.22 23:08

    4월11일 연락받았습니다
    그동안 안들어 왔더니 난리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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