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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카페 게시글
내가 읽은 시 시 읽기 [조병화]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흐르는 물/정호순 추천 2 조회 356 15.03.05 10: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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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8 07:21

    첫댓글 시쓰기가 삶이지만 십년 전부터 낭송을 배우고 시낭송공연을 해옵니다.
    시낭송가들은 자신에게 맞는 시를 찾습니다.
    하여 어떤 사람들 보다도 독자가 되어 하루에도 수편의 시를 읽지요.
    타고 난 좋은 음색이 아니어도 감동을 주는 낭송문학을 선도해 가는 낭송인들을 봅니다.
    저는 아름다운 행동문학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5.03.09 08:28

    자신에게 맞는 시가 있는 것처럼 낭송도 자신에게 맞는 것이 있겠지요. 그걸 잘 선택하는 것도 낭송가의 몫일 테구요.
    자작 시 낭송하시는 걸 들어보았습니다. 낭송도 잘 하신다 싶었습니다.
    시하늘에서도 시담님의 낭송하시는 시 들어보고 싶습니다.

  • 15.03.11 08:12

    감사합니다
    아침에 들어보는 이혜정님의 낭송과
    조병화님의 시가 참 좋았습니다

  • 작성자 15.03.11 08:30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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