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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초등학교 32회 동창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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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마음의 풍금소리 풍요로운 삶
파이애플 추천 0 조회 40 06.10.17 11: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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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7 15:12

    첫댓글 꼭대기에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영혼이 풍요로울수 밖에. 나는 풍요롭다는 말보다는 여유롭다는 말을 더 좋아하는데 굳이 구분하자면 풍요롭다는 것은 충분히 쓰고도 남을만큼 넘치는 것을 의미한다면 여유롭다는 것은 아직 다 채워지지 않았어도 부족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면 억지부리는 것일까? 아무려면 어때, 풍요로움이든 여류로움이든 우리 마음에서 각박함을 벗어버릴 수 있다면 다 좋은거지. <애플이를 부러워하는 풀잎>

  • 작성자 06.10.18 14:26

    그래 나도 "여유로움"이 말이 제일 사랑스럽다 친구야 !! 요즘은 먹음직 스럽게 떠준 회 그집이... 쫀득했던것이 입안에 군침이 돈다. 언제 넘어가야 할 모양이다.

  • 06.10.19 17:10

    나두 먹고잡다.

  • 06.10.20 22:28

    생각대로 잘 안돼서 노력은 한다지만 그렇네. 나에게 주는 성찰의 글 잘 봤어~ 근데 저 그림이 더 멋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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