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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림 ( 魚付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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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림 알 수 없습니다
거울 추천 0 조회 66 06.03.25 12:2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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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5 14:07

    첫댓글 처량하게 낙서하는데 보약 지어주시는 누님계시니 거울님이 부럽습니다. 저는 냉장고에 반찬과 과일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을 때 가장 외롭습니다. 아주 단순한 동물이지요.ㅎㅎ

  • 06.03.25 17:44

    거울님은 어리광도 많으셔! 그래도 보약까지 지어주는 누님이나 있지...나는 홀로 서야 하다보니 두 다리만은 튼튼한 것 같군요. 하하하. 좋은 주말 보내세요.

  • 06.03.26 09:11

    보약이나 잡숫고 봄 타는 거 그런거 하지마세요.ㅎ

  • 06.03.26 18:15

    거울님, 봄 타시나 봐요.꽃도 피고 잎도 피는데 님의 마음인들 어찌 봄이지 않겠어요. 보약 드시고 덜 봄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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