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2 조회 937 11.08.01 06:3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8.01 06:38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8.01 06:44

    감사합니다

  • 11.08.01 06:54

    용기를 내어라 두려워 하지마라.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주님의 평화가드하시길....

  • 11.08.01 07:04

    감사합니다.

  • 11.08.01 07:31

    용기를내어라`두려워하지마라`주님께서함께하시며`지켜주신다고축복의묵상을주신주님`사랑합니다`당신의완전한종임을기쁨이라고고백하는믿음으로`8월의첫날삶의평화가가득한한주간되길원합니다~신부님사랑가득한날되세요

  • 11.08.01 07:40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 하지마라,' 주님께서 내민 손 꼭 잡고, 태생 잘난 그 어떤
    동창보다 열심히 노력하며 살다보면, 그 어떤 태생 천재 동창보다 ' 보시니 좋은' 피조물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창들 만나시고 올만에 회포를 푸셨을텐데. 그 새벽에 귀가
    하시어 묵상하시느라, 애쓰셨음이 마음으로 옵니다. / ^^ 기억력이 나빠지면 한 번 더 새기
    구요, 이가 나빠지면 한 번 더 씹구요, 눈이 나빠지면 더 정독을하게 되구요, 얼마나 꾸준히
    성심껏 노력했느냐? 가 겷국 그 삶을 이야기 해 준다 생각됩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
    여 보시니 좋게 만드는 창조 A.S.도 멋지다 생각해요,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08.01 08:23

    주님만을 바라보며 어리석은 인간이 되지않기를 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보내십시요.......~^^~

  • 11.08.01 08:57

    친구신부님들 만나 모처럼만에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네요. 이렇게 날마다 글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8.01 09:18

    감사합니다. 건강과 평화가 넘치는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 11.08.01 09:40

    네.. 욕심버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11.08.01 10:11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을 의심해본적이 있는지 반성해 봐야
    하겠습니다 믿음이 약하면 우리의 목표인 하늘나라에 들어 갈수 없겠지요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의 뜻을 실천 하겠습니다

  • 11.08.01 11:04

    감사합니다. 신부님!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간
    주님의 은총으로 영,육간 충만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 11.08.01 11:16

    아침에 깨어 일어나 보니 귀가 멍하고 약간의 이명현상 때문에 놀랐는데 ㅋ 노환...? 아마도 주위에서 들리는 소리를 귀담아 들어서 자신을 귀롭힌다고 들을 말만 들으라고 그런건지...팔월 첫 날 첫 월요일 행복한 날들 되세요^^

  • 11.08.01 11:18

    기적은 굳건한 믿음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란걸 알겠습니다.성경속의 기적들 근저에는 언제나 믿음이 먼저 자리하고있었으니까요.그러고보면 기적이라는 사건보다 더 중요한것이 '믿음'이었음을 깨닫게됩니다. 기적은 곧 믿음이고, 믿어야할 대상은 예수님이고요. 결국 모든것이 베드로가 고백하였듯이 예수님께로 수렴되는 것이었어요.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드님을 보내주심을 아는것,그사랑을 아는것이 믿음의 시작임을..예수님이 저를 사랑하고계심을 매 순간 느끼며, 그 사랑으로 제가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노력을통해 얻게되는 행복' 제게 필요한 말씀입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8.01 12:27

    감사합니다.

  • 11.08.01 13:49

    믿음이 있는곳에 기적이 ...신부님 고맙습니다.

  • 11.08.01 15:39

    예전에 " 세상의 이런일이 " 에서 물위를 걷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분은 도구를 이용해서 물위를 걸어다니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기적이 아니라 많은 노력과 연습에서 일어난 일이겠지요.. 우리도 노력과 용기를 내서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면 주님께서 원하시는 제자가 될거여요... ( 제가 개띠인데.. 우리 강쥐는 저를 가끔 핥트며 간을(?) 봅니다..)

  • 11.08.01 15:55

    주님의 말씀의 식탁에 오늘도 초대해 주신 주님과 말씀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8월에는 꼭 주님의 선물을 가득받고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 11.08.01 16:03

    먼저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상이 바쁘신데도 동창 만나 새벽에 귀가 해 묵상글 올리신.....의심을 버리고 용기를 내어 앞으로 나아갈때 주님은 함께 하시며 두려워 하지 말라고 힘내어라고 생활를 통해 느끼곤 한답니다. 주님을 바라보았을때는 베드로가 물위를 걸을수 있듯이 주님을 향한 삶이기를 기도합니다 [개가 신부님을 바라봄은 동창 만나 맛있는 음식드시고 냄새가 풍겨 ..... ] 신부님 8월도 건강하세요. 멋진 신부님 화이팅!!

  • 11.08.01 16:48

    오늘도 좋으신 말씀 되새겨 보며 하루를 보냅니다~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1.08.01 18:22

    요즈음 바빠서 제대로 이곳에 오지못했네요. 신부님께서는 잠도못주무시고 묵상글 보내주시는데 저의 게으름 때문이겠지요.
    8월한달도 주님 은총속에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주님 앞으로 한발 더 나아가는 생활이 되도록 겸손된
    마음으로 주님안에서의 생활이 되겠습니다.

  • 11.08.01 21:13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오 14: 27절
    오늘 마태오복음 말씀 덕분에 검사앞에서 당당했네요
    신부님, 찬미예수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