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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카페 게시글
내가 읽은 시 시 읽기 [이수익] 그리운 악마
흐르는 물/정호순 추천 1 조회 450 15.04.16 09:5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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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6 10:27

    첫댓글 능청이 시원해요.. 문정희 시인이 말하는 짐승 눈을 한 남자? 송수권 시인처럼 딱 한 번만 살았으면 좋은 남자? ..즐거운 아침이네요.

  • 작성자 15.04.16 12:16

    역으로 생각을 해도 되겠군요. 여자 시인들은...

  • 15.04.16 12:56

    슬쩍 꺼내 볼 수 있는 추억거리 하나가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ㅋ
    좋은 시를 감상하게 해주셔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4.16 13:13

    댓글 감사합니다.

    시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15.04.16 14:21

    젊었을적엔..도저히 용납이 안되고..상상도 할수 없었는데...나이드니....이해가 되기도 합니다...ㅎㅎㅎㅎ재미있게 읽었답니다..ㅎㅎ
    늘 감사드립니다....정 선생님~~ㅎㅎ

  • 작성자 15.04.16 13:15

    댓글 고맙습니다.

    시를 읽는 즐거움이 오래 지속도었으면 좋겠습니다.

  • 15.04.16 14:56

    글쎄나입니다.^*~

  • 작성자 15.04.16 18:12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 15.04.16 15:36

    감사히 봅니다.
    행복한 오후 되십시요.

  • 작성자 15.04.16 18:11

    댓글 감사합니다.
    시와 더불어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 15.04.16 21:25

    욕심일까?
    그런 악마(?) 같은 정부 하나 있으면
    삶의 질이 달라지겠죠?
    정호순 선생님 잠시 환상에 빠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 작성자 15.04.16 22:18

    댓글 감사드립니다.

    생각이야 못하겠습니까만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시로 나타낸 다음
    발표를 한다는 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닐 걸로 생각합니다.

  • 15.04.20 11:39

    악마같은 여자?
    그래도 그리운 정부라니~~ 아이러니한 사랑이겠죠.^^

  • 작성자 15.04.20 17:37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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