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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ami a dir che m'ami, dimmi che mia/mio tu sei; quando tuo ben mi chiami la vita addoppi in me. La voce tua sì cara rinfranca il core oppresso: sicuro/sicura a te dappresso, tremo lontan da te. ecc. | 날 사랑한다고 다시 한번 더 말해주세요 그대는 내 것이라고 말해주세요 그대가 날 보석이라고 불러주면 내 삶은 두 배로 소중해져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대의 목소리는 내 짓눌린 마음을 기쁘게 해주지요. 오! 그대가 내 곁에 있어주면 마음이 가라앉고, 떠나버리면 마음이 괴로워져요 |
(Don Pasquale e dottor Malatesta muniti di lanterne cieche entrar pian piano dal cancello, si perdono dietro agli alberi per ricomparire a suo tempo.) | (등불로 무장한 돈 파스콸레와 말라테스타 박사가 정원 문안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어오더니 들키기 전에 덤불사이로 순식간에 사라져버린다.) |
하만택, 2003년
첫댓글 감사합니다. 9월입니다. 행복가득하세요...
은은하다 장열한 합창곡의 리듬이 참 곱게 연출된 곡이네요 오랫만에 좋은 노래 감샇함에 행복합니다 제 불러그로 모셔갑니다 멋진 가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