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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봉스님의 장군죽비
 
 
 
카페 게시글
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Re:"절름바리 자라" 에.
미소 추천 0 조회 121 05.07.28 15: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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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8 23:15

    첫댓글 미소님 자료 덕분에 다시 보고 갑니다.()^^

  • 05.07.29 07:32

    미소님의 정성이 지극하오 ()^^

  • 05.07.29 14:23

    "절름발이 자라와 눈먼 거북이 빈 골짜기로 들어가는 꼴이다(跛鱉盲龜入空谷)" 와 "쉬어버리고 쉬어버리니 절름발이 자라요 눈먼 거북이로다." 를 풀이해 보시죠^^

  • 작성자 05.07.29 14:47

    구절초님 저를 테스트 하시는지요? 아직 저는 그럴만한 실력이 없으니 전달하는 것만으로 만족하겠습니다.()

  • 05.07.29 18:47

    사량과 분별로 안목이 어두워진 이는 공적한 근본에 이를수 없다는 뜻입니다. 성철스님은 반대로 금강정안을 갖춘이를 절름발이 자라와 눈먼 거북이로 비유했군요.()

  • 작성자 05.07.30 13:56

    좋은 해설 감사합니다.()

  • 05.07.31 09:50

    앞 구절은,답 없는 뜻에 공연히 사량해보아야 헛수고라는 뜻이고요.뒷 구절은,절름바리 자라와 눈 먼 거북이가 오히려 지극한 도를 잘 나타내고 있다는 뜻 같습니다.()

  • 05.07.31 11:02

    ()^^

  • 05.07.31 14:14

    코메디언 소질이 풍부 하군요 ()^^

  • 05.07.31 20:41

    코메디언만 칭찬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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