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서울사대부고15회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양력 음력 달력보기(1881↔ 2050)
Lee향기 추천 0 조회 743 09.08.11 15: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8.11 17:13

    첫댓글 승자 잘있니? 그래 음력 보고풀때 나는 여기달력이라 모르는데 잘 쓰겠다. 재미난 예기해줘라. 자주 보자.

  • 작성자 09.08.15 11:05

    답글을 이제서야... 그림 밑에 출처를 클릭하면 장기현 님의 카페에서 여러가지 좋은 글, 건강상식 등을 볼 수 있으니 심심할 때 열어 보렴.

  • 09.08.11 19:16

    Lee향기님 안녕 하세요? 오래간만 입니다. 방학이라 까페를 자주 방문 하는 편인데, 요즈음 좀 바쁘셨던 것 같아요. 소개하신 음력 달력이 유용 하네요. 그리고 back music 이 ' Sealed with a kiss ' 를 이태리어로 들으니까, 깐조네를 무척 좋아 하는 저에게도 흥미롭군요. 특히 조용히 속삭이듯 부드러운 音律과 라틴語가 주는 로맨틱한 語感이 ' 쏘리엔또' 앞바다의 푸른 지중해가 펼쳐 지는듯... 좋은 내용에 감사드리며...

  • 작성자 09.08.15 11:10

    뭐든지 긍정적으로 보아 주시고 섬세한 감성까지... 카프리 섬을 가기 전에 들렸던 쏘리엔토 앞바다의 푸른 지중해와 쏘리엔토 노래의 유래에 대한 가이드의 설명이 떠 오르는군요. 저도 감사 드려요.

  • 09.08.22 17:29

    쏘리엔또 높은 언덕에서 기념품들을 판매하는 馬車의 나이많은 주인과 일망무제의 푸르른 지중해를 보면서, "돌아오라, 쏘리엔또"를 어깨동무를 하면서 열창했던 그 노인은 지금쯤도 살아 계신지...

  • 09.08.12 09:59

    유용한 정보네요. 제 블로그에 담아놓고 필요할 때 활용하겠습니다. 감사!

  • 작성자 09.08.15 11:14

    예. 유용할 것 같아 올렸어요. 저도 음력만으로만 알고 양력으로는 몰랐던 것을 찾았어요. 활용하시겠다니 올린 보람이 있군요.

  • 09.08.12 10:33

    오랫만에 보내요

  • 작성자 09.08.15 11:15

    예. 이것 저것 하는 일이 많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 09.08.12 10:34

    오랫만에 보내요

  • 09.08.13 22:31

    내년 후년엔 추석이 점점 9월중순으로 빨라지네..생일도 음력으로 지내고..운수, 육갑도 음력으로...집어보니 고마워요.

  • 작성자 09.08.15 11:17

    저도 내년 후년 추석도 미리 짚어 보았어요. 우리에게는 음력도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