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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영♡상♡시◈ 새가 운다 / 홍해리
銀道 (은도) 추천 0 조회 63 12.12.21 09: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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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1 10:47

    첫댓글 닭은 고고덕(高高德) 고고덕!
    개는 명명(明明) 명명!

  • 작성자 12.12.21 11:19

    선생님들은 어쩜 이렇게 빗댄 표현이
    기가막힌 것인지요...

  • 12.12.21 16:25

    '새[鳥] 나라'의 정치는 누가 하는지 좀 배워야 하겠습니다.
    그들의 정치는 분명 '새 정치'일 것입니다.

  • 작성자 12.12.21 19:52

    가난한 시인들의 시집을 사서 읽고
    가난한 화가의 그림 한 점도 살 줄아는
    그런 분은 정말 없는걸까요
    너무들 바쁘신가요..!

  • 12.12.22 04:37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다.'
    '새 정치'를 들고 나와 잠깐 놀던 친구는 선거가 끝나기도 전에 물 건너 가고~~~!
    "꼬꼬닭아, 高高德!"
    "멍멍개야, 明明!" 하며 놀자!

  • 13.01.07 17:49

    진정한 정치가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13.01.11 10:03

    國害의원들이 제 이익 챙기기에 급급한데 진정한 정치가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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