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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11월 8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2 조회 1,038 11.11.08 05:4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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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8 06:03

    첫댓글 아멘! 신부님 대단 하십니다.좋은 강의 듣고 싶네요.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위령성월 잘 보내세요. 영육간에 늘 건강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11.11.08 06:14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어김없이 영적인 도움을 주시는 신부님! 복음과 신부님들의 글을 읽으려고
    창을 여는것이 일과가 되버렸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십시오.

  • 11.11.08 06:21

    매일 들어오며 저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비록 매일 미사는 못해도, 또 돌아서면 잊어도 그래도 이렇게 하루를 여는 아침에
    주님 말씀 묵상하고, 잠시라도 가슴으로 생각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신부님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기쁘게 일했다면 지금 제 모습이 훨~ 낫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마음을 순화하는 좋은 말씀~ 근데 왜 그게 이제야 가슴으로 들어오는지요? // 강의하시는 모습, 참 성심을 다해서 하시는 모습이 마음에 닿습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11.08 06:21

    감사합니다~~^*^

  • 11.11.08 07:27

    감사합니다.

  • 11.11.08 07:52

    고통과사랑의의미를새겨주시는주님`더욱더성숙해지는하느님의자녀로써`맑은소리나누는`겸손하고사랑가득한
    하루되길원합니다~신부님바쁘신가운데에도`늘주님말씀주심에정말감사드립니다`항상건강하시고`좋은날되세요

  • 11.11.08 08:09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귀한 강론 말씀 가슴깊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시련과 고통 없이는 주님을 아주깊이 체험할수 없음을 절실히 느낌니다, 뒤돌아 보니 모두 은총임을 감사드리고, 그분을 찬미하고, 그분과 함께 자주만나고, 그분께 모든것을 의탁하게 하심을 마음속에 느끼면서, 신부님 힘든강의지만 그것을 듣고, 깨닫게 되는 당신의 양떼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11.11.08 08:08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 이 가을엔 갈 곳을 많이 찾아다닙니다.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들인지 행복합니다.
    지리산으로~~ 저도 바쁘게 때론 한가하게 지낼수 있슴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오늘도 이렇게 행복이 시작됩니다.
    고맙습니다.

  • 11.11.08 08:18

    신부님! 대단하시네요. 그런것은 아무나 주어지는게 아닙니다.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언제나 주님안에서 큰 사제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늘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 11.11.08 08:27

    이른 아침 하느님의 말씀땜에 행복한 이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 에게 알곡의 양식을 먹여주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11.08 08:27

    오늘 신부님 묵상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바쁨도 신경쓰게 하는 것도 나를 돌아보게 하고
    그저 제가 해야 할일을 했을 뿐입니다 / 신부님의 강의하시는 모습이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는 모습이어서 좋습니다.
    신부님 때론 힘이 드시고 바쁘시지만.. 저희들이 기도하고 있답니다. 힘네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신부님~~~

  • 11.11.08 08:36

    감사합니다.~*^^* 깊은 묵상이 되었습니다.~

  • 11.11.08 08:50

    겸손과 사랑가득한 마음으로 주님안에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소원합니다.. 아멘...

  • 11.11.08 08:56

    감사합니다.~*^^*

  • 11.11.08 09:05

    아침부터 감성이 예민해지려고 합니다.씩씩하게 잘 살다가도 가끔..하늘 한번 쳐다보면 내가 없는것같아 힘들었는데 오늘 성경구절과 신부님 강론에서 조금의 위안을 찾아 봅니다. 종은 주인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말씀 ... 나자신을 조절해가며 하느님 나라에 갈 그날을 향해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 11.11.08 09:07

    신부님! 건강하신 모습 사진으로 뵈니 기쁘군요. 언제나 저희에게 마음에 새기는 묵상 말씀 위로와 깨달음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주님께서 사랑하시는 큰~사제가 되실거라 믿습니다. 성지순례 하며 루르드의 거룩한 땅 가슴벅참과 눈물 주님의 큰사랑 성모님의 사랑 죄많은 자신에게도 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리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녀로 거듭날것을 다짐하며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는 삶이 되려고요, 신부님 감사드리고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1.11.08 09:17

    저는 주님의 종 입니다..말씀하신대로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 11.11.08 09:48

    감사합니다.

  • 11.11.08 09:48

    신부님의 강론의 말씀 가슴에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 11.11.08 09:51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11.08 10:12

    정말 신부님의 강론묵상말씀은 새길수록 맛이나네요~
    감사합니다^^

  • 11.11.08 10:56

    매일 이렇게 공부하게 하시는 신부님께 감사~~
    인생공부는 살아있는 동안 내내 해야하는거지요? 의무를 잘 할수 있는 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아들이 내일 모레면 수능을 본답니다. 아들 역시 자기의 의무를 잘 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마음을 다하여 기도합니다.

  • 11.11.08 11:21

    멋진신부님!!사랑합니다.저도 엄청 일복많아 벅차지만 기쁘게 삽니다~신부님 강의 저도 직접 들어보았으면 하고 꿈꿔봅니다.

  • 11.11.08 11:40

    주님 고통도 당신곁에서 함께 잘 이겨낼 수 있게 해주시고 그 고통을 통해 더 나은 길을 제시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1.11.08 11:56

    신부님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살아가는 저희는 넘넘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11.08 13:46

    신부님 교구를 넘나들으시기는 힘드시겠지요. 이곳 새로운 자전거 코스 한번 오셧었는지요? 나름 괜찮아요. 인공적이지만.... 4대강 첫번째 결실이라고 하더군요. ( 양수리 )

  • 11.11.08 14:14

    감사합니다..

  • 11.11.08 14:53

    지치고 흩어졌던 영혼을 한 걸음 성숙하게 만들어주시는 신부님 말씀!! 피와 살이 됨을 느낍니다.
    신부님을 알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신부님 강의 또는 피정에 참여할 수 있나요? 함께하고 싶어요~~~~
    서늘해진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기쁨의 시간 보내세요~~~~~!!

  • 11.11.08 15:17

    요즈음 주임신부님이 쉬는교우 방문하라 구역모임 꼭 참석해라, 레지오 활동을 구역과 연계해서 하라 등등 넘 많은 것을 요구하셔 툴툴거렸는데 .... 가벼운 발걸음으로 열심히 해야겠지요 실은 오늘도 미사에 빠지고 빈등 거리다 오늘 의 복음 말씀을 듣고 맴이 찔리네요

  • 11.11.08 21:24

    오늘 내가 죽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있는 한 세상은 바뀔 수 있다.(아리스토텔레스)

    오늘의 명언

  • 11.11.08 22:58

    명언이 가슴속에 팍팍 곶히네요...

  • 11.11.09 09: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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