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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2 조회 951 11.11.10 05:4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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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0 05:58

    첫댓글 감사합니다~~~^*^

  • 11.11.10 06:19

    하느님께서원하시는모습으로`주님의뜻을충실이따르는`하늘꿈이익어가는하루되길원합니다
    하늘같은마음으로`수험생들을위해기도할것입니다~신부님좋은하루되십시요

  • 11.11.10 06:38

    감사합니다

  • 11.11.10 06:41

    ' 누구나 행복해지길 원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나의 관점을 하느님께 돌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보십시오. 미워하기보다 사랑하고, 다투려하기 보다 용서하고, 빼앗으려하기보다 나누도록 하십시오. 내게 가까이 있는 하느님 나라를 분명히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 아 멘 - 오늘도 하느님 관점으로 보고 사는 연습? 훈련? 장, 일상에서 그리 살려 노력해 봐야겠어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1.10 06:46

  • 11.11.10 07:27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 11.11.10 07:49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자.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존경합니다...........^^

  • 11.11.10 08:21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이 힘이 되어 살겠습니다.~ *^^*

  • 11.11.10 08:42

    하느님 안에서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아멘~

  • 11.11.10 09:46

    신부님의 강론의 말씀 가슴깊히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 11.11.10 10:06

    하느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기를 항상 원하며 기도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 드립니다.감사합니다.

  • 11.11.10 10:21

    '당신 자신이 되어라. 다른사람의 자리는 모두 찼다.' 오스카와일드의 말을 꼽씹어봅니다. 행복도 유행을 따르는 것인지, 남들 다갖는 브랜드를 가져야 행복, 복권에 당첨되어야 행복, 원하는 전공과는 무관하게 일류대에 가야 행복등등 너무도 개성이 없습니다. 저도 그러한 행복을 바라보고 살지는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힘겨운 시간은 제 자신이 되어가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서로서로가 자기자신이 되기위해서 고군분투할때,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의 고유성에 감탄하고 응원해주며 마음을 다해 필요한 도움을 주는 그러한 장소가 하늘나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나 자기자신에 다가가고있느냐가 행복의 기준이 되어야함을요. 감사합니다!

  • 11.11.10 10:38

    아멘!신부님 말씀대로 사랑은 나누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 11.11.10 11:14

    감사합니다~~~^*^

  • 11.11.10 11:30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11.10 11:38

    아멘~~

  • 11.11.10 12:56

    감솨~~~~

  • 11.11.10 12:59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곱씹고 곱씹고 마음에 새기겠 습니다 오늘은 시어머니 뵈러 갈려고!!!!!!

  • 11.11.10 13:0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11.10 15:36

    감사합니다.

  • 11.11.10 16:22

    감사합니다..

  • 11.11.10 16:22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의 나눔과 실천~ 마음깊이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1.11.10 17:08

    감사합니다~오늘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바람도 딱 좋습니다..많은수험생들 따듯한 시험날이라 마음은 차갑지않겠네요~모두 잘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11.11.10 17:11

    또 한 번의 중요한 과정이 지나가네요~~
    좋은 결과를 바라는 마음으로 종일 기도하는 하루였습니다.
    걱정하지 말아라 ~~ 모두 맡기거라~~~이러시는것 같았습니다. ㅎㅎ

  • 11.11.10 20:23

    35년전에 학력고사 보던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도 날은 어김없이 추웠지만 마음은 더 추웠던것 같았어요.. 그런데 벌써 50중반을 넘어가니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하네요.. 수험생들 좋은 결과 나오기를 기원하며 예비 신학생님들도 전원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신부님.. 아니 성소국장님..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시어 호탕한 웃음소리가 행복바이러스가 되어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 " 오늘은 ( 시험 잘본 수험생 처럼) ~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ㅎㅎ

  • 11.11.10 20:2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11.11 02:26

    당신도 할 수 있다. ㅎㅎㅎㅎ 고로 나도 할 수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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