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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예쁜 당신이고 싶습니다</STRONG>
오늘 그대를 만나면
나 그대에게
예쁜 당신이고 싶습니다
너른 그대 가슴에 살포시 안겨
말없이 사랑받는 그대의
예쁜 당신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 소리없는 대화를
하고 있지만
당신의 대화속에 사랑을 느끼고
행복 해 합니다
우리는 가슴으로 말하는
연인 입니다.
나 오늘도. 그대의
예쁜 당신이고 싶습니다.
- 삼순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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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무척 더웠지요
.......올 여름 내내 건강 하시구요. 언제나 우리 빨간 우체통님들께 예쁜 당신이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의한님이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가슴이 벅차네요 행복 하구요.짜증나는 더위에 하시는일 무사 하시기 바랍니다
아씨님은 언제나 이쁜당신이지요,,,,보고싶을정도로,,,,좋은날 이루셔요,,
방장님이 예쁘게 봐 주시니 감사 합니다. 더욱 빛나는 빨간 우체통을 위하여
아씨님의 모습을 뵈온적은 없으나 항시 예쁜모습 간직하시고 삶의 여유를 한 껏 품어보이는 그런 분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오
황홀한 말씀을.....쪼매 쑥스럽구만유
야망인珍 님이야 말루 멋진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암튼 감사 인사 올리고 이만 가볼깨요....^^
고운님의 글에 감동 ~~~ 예쁘신마음 오래 오래 간직하세요.
감사해요 아름다운 장미꽃1님 좋은밤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 합니다 장마루님...좋은꿈 꾸세요....^^
예쁜당신의 그대는 ...........? 주말인데 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미래로님 찾아 주셨군요...오케 에서 막 연습 끝내구 도착해서 잠깐 들렀어요 언능 가봐야지요 점심 시간인데
비가 많이오네염 ! 태풍이 온다더니 .....
마음 두고 가심에 감사드려요 늘
첨처럼....님
컴이 하
녁 속 썩이는데 와
답답혀서 죽는줄 알았고만유 우리집 수호천사 아들눔 
땡큐지유....거짓말인지는 알면서두 기분 좋은건 나이를 못속인다니깨유 지두 콩당
쿠궁덕
쥐긴다
여름 더위일랑 드시지 마시고 건강하셔야 관악구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시지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두레님 졸작을 봐 주시니
러워 얼굴이 홍당무 되네요 좀더 잘 하고야 싶지만 그게......
거운 휴일 보내세요......
아름다운 시향에다가 노래 까지 어찌 아씨 마음을 모르고
가겠습니까. 소리없는 대화속에 행복이 묻어 남은 아씨의 곱고 고운 마음샘이 아직도 18세 순이의 설래임과 수줍음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군요.활기차고 멋진 나날과 가슴 살포시 안김의 황홀함을 오래도록 간직 하소서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이는 먹어도 "마음은 언제나 청춘" 이라는 말도 있듯이 제 마음을 따사로움님에게 들켜 버린것 같네요 님의 고운글
감하고 있답니다 좋은꿈 꾸세요.....
넘
고운시어에 마음 배
기고 갑니다
`그리구`가져다 예쁘게 쓸께여,괜찮쳐
감사 하지요
거운 휴가철 보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