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잡기인격이면 용신이 인성이라는 뜻이 돼죠. 시간에 정관 丙화가 있는 것이 좋은데, 근이 조금 미약한 것이 흠입니다만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천양지차겠죠? 己巳大運 이후 크게 발복하는 사주인데 대운이 동방으로 흐르면, 월간에 투하여 용신인 인을 제어하고 있던 재성 乙목이 녹을 얻으니, 돈이나 여자 문제로 부모와 학문 길에 패가 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丙寅大運은 대운 지지의 寅목이 용신인 년간 戊토와 상신인 시간의 丙화의 장생이 되므로 좋았던 것이죠.
이 아이 어째서 인성을 용신으로 쓰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왜 인성을 쓰죠? 병화을목 지지 오화오면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다음으로 조후를 이야기 하셨는데 조후는 병화가 탄탄하지 않더라도 사신합으로 역시 기사대운에 조후해결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혜도짱님의 좋은 의견 기대 합니다. ^^
사주의 기물이란 것이 일주가 쓰고 싶다(사실은 간명자 마음)고 해서 마음데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월령이 인성이니 인을 쓰게 끔 되어 있는 사주죠. 혹 신약하니 신강하니 해서 일간이 이것을 원한답시고 사주팔자 아무 곳에서나 간명하는 사람 마음데로 골라서 용신이라고 하는 분은 아니겠죠? 대운의 방을 잘 보세요. 대운의 방이 합하여 진다고 방이 바뀌지는 않는 것입니다. 일시 작용력이 묶일 수 있다면 또 모를까요. 그렇죠? 만약 남방운을 안만났으면 또 어떡하겠습니까? 그런 것도 고려하면서 운을 살펴야 합니다...^^..이제 그만 하렵니다...^^
사주의 기물이란 것이 일주가 쓰고 싶다(사실은 간명자 마음)고 해서 마음데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월령이 인성이니 인을 쓰게 끔 되어 있는 사주죠. 혹 신약하니 신강하니 해서 일간이 이것을 원한답시고 사주팔자 아무 곳에서나 간명하는 사람 마음데로 골라서 용신이라고 하는 분은 아니겠죠? 대운의 방을 잘 보세요. 대운의 방이 합하여 진다고 방이 바뀌지는 않는 것입니다. 일시 작용력이 묶일 수 있다면 또 모를까요. 그렇죠? 만약 남방운을 안만났으면 또 어떡하겠습니까? 그런 것도 고려하면서 운을 살펴야 합니다...^^..이제 그만 하렵니다...^^ // 본인 말로도 사신 묶여서 작용력이 일시적으로 없다 적으셨는데
이 아해는 기사대운부터 운이 좋다고 체감 하겠습니까? ㅎㅎ 경오에서 을경 묶이고 오화가 작용하는 시기에 들어야 운이 좋아짐을 체감 하겠습니까? //27 대운부터 깨갱 하지 않겠는지요? 지금 살아온 길로 보면 아이의 운로 자체만으로는 어렵거나 힘든거 아니었는데 // 남방운을 안만났으면 어떻게 하냐고요? 남의 인생에 남방운이 안오면 어쩔까; 전전긍긍도 해야 되는지요? ^^ 이 아해가 기사대운부터 운이 좋아진다고 적으신것을 설명해 달라 했더니 딴소리 하십니까?
덧붙여 마지막으로 질문자님의 이야기에 의하면 아해는 부모가 이혼하고 아버지와 함게 아버지 덕보고 살았습니다. 사람의 삶의 모양을 보면 사주구성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파악이 되어야 하는듯 한데 ( 프로 사주라 하시니 프로답게 ) 그러면 엄마 덕도 없이 헤어져 살고 인연도 없는것을 인성을 용신으로 쓴다고 하셨는지요? 인성이 과연 용신이 됩니까?
어머니 덕이 없다고 보기 힘들다 하셨는데. 아버지 돌아가신것이 올해 기축입니다, 올 한해에서 도움을 받는다 한들. 이 아이가, 그게 크게 느껴질까요? 단순히 제 3자의 시각일까요? 혹은 완벽하게 단 1%의 도움도 받지 않는것이 덕이 없다는것일까요? 아님 99% 도움을 못 받아도 1% 정도는 받았기 때문에 어머니복 있지` 라고 느낄까요?
또한 새엄마도 엄마, 본인의 본래 엄마도 엄마 입니다. 이 아해는 실제 엄마와 떨어져 살았고 어머니의 보살핌이 없었으며 새 엄마와 재산권소송이 있다고 한다면, 어머니란 존재로 인한 덕을 논할수 없습니다. 카페 주인님이 논하는 인성을 용신쓴다는게 어떻게 용신이 되어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참으로 궁금하군요. 인성용이라서 기사운에 발복이라 하셨는데 기축은 왜 소송 및 아버지의 문제? 등이 발생할까요? ^^; 넌센스~ 인가? 간지가 다 인성인데? ㅎㅎㅎ
첫댓글 웬 무토? 인가 싶군요. 그리고 부친의 빚을 떠안다.. 라. 이제 22살이 보증을 섰는지요? 부친의 빚을 떠맡음? 병화 을목
당연히 잡기인격이면 용신이 인성이라는 뜻이 돼죠. 시간에 정관 丙화가 있는 것이 좋은데, 근이 조금 미약한 것이 흠입니다만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천양지차겠죠? 己巳大運 이후 크게 발복하는 사주인데 대운이 동방으로 흐르면, 월간에 투하여 용신인 인을 제어하고 있던 재성 乙목이 녹을 얻으니, 돈이나 여자 문제로 부모와 학문 길에 패가 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丙寅大運은 대운 지지의 寅목이 용신인 년간 戊토와 상신인 시간의 丙화의 장생이 되므로 좋았던 것이죠.
죄송합니다만, 이 명조에 대해 여쭤 볼것이 있습니다. 첫째, 조상으로 물려받은 性氏(성씨)가 어떻게되며 부친과 모친이 몇년생인지( 년주, 즉 띠 )와 출생지가 어딘지(병원이 아님), 둘째, 미국유학시기 그리고 현재 대학생이면 전공분야를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주 蘇씨 이고... 부친은 63년 계묘년.. 모친은 70년생이신가.. 되구요.. 미국은 작년 9월쯤에 가서 올해 6월까지이구요.. 지금은 한국서 다녔던 대학에 복학했구요.. 전공은 행정학을하고있는데 경제학으로 전과를 하려고 합니다...
출생지는 경기도 안양인데.. 고향은 전남 여수 입니다.(대학이전까지 여수에서 쭉 삶~)
인중용재님 답변주셨서 감사합니다^^
이 아이가 기사대운 이후 발복이요....? 기사대운 이후에 어떤 작용에 의해서 발복이 되는지요? 혜도짱님께 묻겠습니다.
용신은 인(印)이고 이 용신을 생해주는 상신역할을 하는 것이 시간의 정관이니, 기사대운이 되면 천간으로는 용신을 지지로는 상신인 시간의 병화가 녹을 얻게 되면서 축월의 辛금이 이때부터 대운의 방이 남방으로 흐르기 때문에 조후까지 해결이 되기 때문이죠.
이 아이 어째서 인성을 용신으로 쓰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왜 인성을 쓰죠? 병화을목 지지 오화오면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다음으로 조후를 이야기 하셨는데 조후는 병화가 탄탄하지 않더라도 사신합으로 역시 기사대운에 조후해결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혜도짱님의 좋은 의견 기대 합니다. ^^
사주의 기물이란 것이 일주가 쓰고 싶다(사실은 간명자 마음)고 해서 마음데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월령이 인성이니 인을 쓰게 끔 되어 있는 사주죠. 혹 신약하니 신강하니 해서 일간이 이것을 원한답시고 사주팔자 아무 곳에서나 간명하는 사람 마음데로 골라서 용신이라고 하는 분은 아니겠죠? 대운의 방을 잘 보세요. 대운의 방이 합하여 진다고 방이 바뀌지는 않는 것입니다. 일시 작용력이 묶일 수 있다면 또 모를까요. 그렇죠? 만약 남방운을 안만났으면 또 어떡하겠습니까? 그런 것도 고려하면서 운을 살펴야 합니다...^^..이제 그만 하렵니다...^^
월령이 인성이니 인을 쓰게끔 되어있다... 음... 말인즉 격이 곧 용신이라는 말씀이신지?... 격이 크면 격을 제하고 격이 작으면 보조해주는 것이 용신이 아닌가요??
용신의 개념 / 사주에서 문제 되는것을 해소하는 기운으로 보시면 됩니다. // 격은 사주의 구성*모양새를 이야기 합니다. 실생활에서는 사람의 수준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 보편적으로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A타입의 사람들. B타입의 사람들처럼 술사들이 분류한것이 격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격이 크다 작다는 사주 자체가 수준이 높다?! 낮다? 하는 의미로 생각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혜도짱님 혜도짱님 이야긴 말장난인가요? ^^ 다른글도 그러시더니. 쓸수 있다고 쓰자가 아니라, 활용될수 있는가? 하는점이죠. 쓰고 싶다고 쓰잔다고 쓰지 못한다는건 사주 배운사람이면 압니다. 왜 인성을 써야 하는지를 물었는데 월령이 인성이니 인성을 쓴다고요? 웃어드릴까요? 신강해서 신약해서 이건 기본이죠. 신강 신약의 파악은 사주 보면 2초안에 확인하는 기본사항입니다. 방으로 대운을 보셨는데. 사신은 묶여서 작용도 못하는걸 기사대운부터 운이 좋아진다고 하셨습니까?
사주의 기물이란 것이 일주가 쓰고 싶다(사실은 간명자 마음)고 해서 마음데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월령이 인성이니 인을 쓰게 끔 되어 있는 사주죠. 혹 신약하니 신강하니 해서 일간이 이것을 원한답시고 사주팔자 아무 곳에서나 간명하는 사람 마음데로 골라서 용신이라고 하는 분은 아니겠죠? 대운의 방을 잘 보세요. 대운의 방이 합하여 진다고 방이 바뀌지는 않는 것입니다. 일시 작용력이 묶일 수 있다면 또 모를까요. 그렇죠? 만약 남방운을 안만났으면 또 어떡하겠습니까? 그런 것도 고려하면서 운을 살펴야 합니다...^^..이제 그만 하렵니다...^^ // 본인 말로도 사신 묶여서 작용력이 일시적으로 없다 적으셨는데
이 아해는 기사대운부터 운이 좋다고 체감 하겠습니까? ㅎㅎ 경오에서 을경 묶이고 오화가 작용하는 시기에 들어야 운이 좋아짐을 체감 하겠습니까? //27 대운부터 깨갱 하지 않겠는지요? 지금 살아온 길로 보면 아이의 운로 자체만으로는 어렵거나 힘든거 아니었는데 // 남방운을 안만났으면 어떻게 하냐고요? 남의 인생에 남방운이 안오면 어쩔까; 전전긍긍도 해야 되는지요? ^^ 이 아해가 기사대운부터 운이 좋아진다고 적으신것을 설명해 달라 했더니 딴소리 하십니까?
사주에 답글 달아주는 사람들만 초보인줄 알았더니... 참;;; ^^; 그렇군요.
이 아해의 운로에서는 지금까지 공부도 잘하고 부모덕으로 유학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부친이 빚을 갖고 있고 지금 상황이 내리막길이 되는것은. 이 아이의 운인지요? 아니면 아버지의 운명인지요? 아이가 부채로 인해서 지금 빚갚느라 허덕이고 있는지요? ^^
빚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있습니다.. 갚을 충분한 능력이 되기때문이죠...
덧붙여 마지막으로 질문자님의 이야기에 의하면 아해는 부모가 이혼하고 아버지와 함게 아버지 덕보고 살았습니다. 사람의 삶의 모양을 보면 사주구성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파악이 되어야 하는듯 한데 ( 프로 사주라 하시니 프로답게 ) 그러면 엄마 덕도 없이 헤어져 살고 인연도 없는것을 인성을 용신으로 쓴다고 하셨는지요? 인성이 과연 용신이 됩니까?
어머니덕은 없다고 보기는 힘드꺼 같습니다... 아버지와 사별후 어머니의 뒷바침이 크네요... 하지만 새어머니와는 소송이 벌어지고 잇습니다.
어머니 덕이 없다고 보기 힘들다 하셨는데. 아버지 돌아가신것이 올해 기축입니다, 올 한해에서 도움을 받는다 한들. 이 아이가, 그게 크게 느껴질까요? 단순히 제 3자의 시각일까요? 혹은 완벽하게 단 1%의 도움도 받지 않는것이 덕이 없다는것일까요? 아님 99% 도움을 못 받아도 1% 정도는 받았기 때문에 어머니복 있지` 라고 느낄까요?
또한 새엄마도 엄마, 본인의 본래 엄마도 엄마 입니다. 이 아해는 실제 엄마와 떨어져 살았고 어머니의 보살핌이 없었으며 새 엄마와 재산권소송이 있다고 한다면, 어머니란 존재로 인한 덕을 논할수 없습니다. 카페 주인님이 논하는 인성을 용신쓴다는게 어떻게 용신이 되어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참으로 궁금하군요. 인성용이라서 기사운에 발복이라 하셨는데 기축은 왜 소송 및 아버지의 문제? 등이 발생할까요? ^^; 넌센스~ 인가? 간지가 다 인성인데? ㅎㅎㅎ
천간 무토 하나밖에 못쓰겠군요? 지지 축미충 술토 와도 진술충 기토와도 을목한테 깨갱이면...? 시지 신금에 월지 축토를 깔고도 무토가 용신이라고 하시는건지요?
토다매금 을목용 수 희신 . ...... 신금은 토를 무조건적으로 싫어합니다.
진대운부터 서서히 좋아져 기사대운이 좋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코메디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