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에게 한 가마솥에 있는 어느 남자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는 거꾸로 쳐박혀 있었고, 그의 얼굴에서는 살점들이 녹아내리고 있었습니다. 그가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게 되어지자, 그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절규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기회를 한번만이라도 주시옵소서! 주님 이곳에서 저를 끌어내주시옵소서!" 하지만, 주님은 그 남자를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 남자로부터 등을 돌렸고, 주님께서 등을 돌리지마자, 그 남자는 주님을 욕하며 모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남자는 사탄의 음악을 즐겨부르던 그룹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이었습니다.
존 레논은 살아 생전에 주님을 비웃고 조롱 하였으며, 말하기를 기독교는 곧 사라질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만인들로부터 잊혀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 남자는 지옥에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전히 살아계십니다! 또한 기독교도 사라지지 않았구요.
-콜롬비아 7청년들의 지옥간증에서..-
첫댓글 주님...존 레논이 육신의 생명 있을 동안에 예수님을 영접하였더라면...
존레논이 살아생전에 주님을 비웃고 조롱하고 저런 말을 했다니 몰랐어요...원래 제가 노래도 잘 못하고 (초등학교때 합창부에 담임선생님이 넣어버려서 들어갔는데 음치여서 쫓겨났거든요^^;;) 관심도 없어서...오늘 말씀을 읽는데 주의 날에 심판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거부한 자 두부류더군요.
롹 음악의 상당수가 그렇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락을 신나는 리듬으로 듣지만 그가사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의식 중에 우리 의식을 좀먹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과거 음악에 종사할때 자살한 어느 외국의 유명한 락 가수에 심취한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정말 아찔합니다. 락은 지옥에서 온것입니다. 그런 악에서 건져주신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맞습니다.주님의 어머님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도 저희들에게 그걸 가르쳐 주셨지요."락은 사탄의 음악이다."라구요.아이들에게 락음악을 듣지 못하도록 알려줘야 합니다.호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