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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영♡상♡시◈ 우리 아가 1. 2. / 홍해리
銀道 (은도) 추천 0 조회 32 13.03.25 08:1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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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5 11:30

    첫댓글 이 글은 손자와 손녀가 아주 어렸을 때 쓴 글입니다.
    풍선을 들고 있는 소년 소녀는 지금 초등학교 3학년이 된 큰손자와 큰손녀 나이쯤 되지 싶습니다.
    銀道 님 때문에 갑자기 손자가 보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13.03.25 13:04

    두 편 쓰신 것으로 보아 둘 이상인 듯하여
    그림도 두 아기 데려왔어요
    녀석들이 뛰어다니는 통에 애먹었답니다 ㅎㅎ

  • 13.03.25 13:47

    지금은 손자 둘, 손녀 둘입니다.
    큰애네는 아들과 딸, 둘째네는 딸과 아들입니다.
    나이는 두 집 애들이 똑같습니다. (2004년에 둘이 태어나고 2008년에 둘이 태어났습니다.)
    두 집 애들이 다 모이면 정신이 없습니다.
    집안이 온통 난리가 난 듯 요란하기 짝이 없습니다.
    은도 님을 애먹게 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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