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다른 인물들의 역사적 기록 비교
단군 신화는 BC 2333년에 나라를 세운 단군의 이야기가 구전되어 AD 1281년에 승려 일연의 삼국유사에 기록되기까지 최소한 2000∼3000년 이상의 구전 전승 기간을 거쳤습니다. 따라서 역사적 신뢰성이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불교는 어떨까요? BC 6세기에 살았던 부처의 생애는 대부분 AD 1세기에 기록되었습니다. 부처의 가르침과 생애가 제자들에 의해서 구전되다가 문자로 기록된 것은 부처가 죽은 지 최소한 600년 후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하마드는 AD 632년까지 생존하였는데, 그의 생애를 기록한 무하마드의 전기는 AD 767년에 쓰였습니다. 이것은 그의 전기가 그의 사후 약 135년이 지나서야 문서로 기록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공자의 생애는 어떨까요? 공자의 생애에 관한 유일한 책은 사마천의 ‘공자세가’인데, 공자의 생애는 공자가 죽은 지 약 400년 후에 기록되었습니다.
헬라 제국을 이룩했던 알렉산더 대왕은 어떨까요? 그의 생애는 그가 죽은 지 약 400년 후에 아리안과 플루타르크에 의해서 쓰였습니다.
타키투스와 수에토니우스에 의해 기록된, 예수님과 동시대의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는 그의 사후 약 80년 후에 기록되었습니다. 또한 디오 카시우스에 의해 기록된 티베리우스 황제의 역사는 그가 죽은 지 약 190년 후에 쓰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당시 로마 황제와는 도저히 비교될 수 없는 이스라엘의 무명 청년, 예수님에 관한 기록은 언제 쓰였을까요? 사복음서는 예수님이 죽고 부활한 후 약 30년에서 60년 사이에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도 바울의 가르침은 예수님의 죽음 후 약 18년에서 35년 사이에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신약 성경 기록은 예수님의 죽음 후 약 18년에서 60년 사이에 문서로 완성되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에 관한 역사 기록은 가장 짧은 구전 전승 기간을 거쳤고 이는 그분의 기록이 고대 동·서양의 문헌들 중에서 가장 탁월한 역사 기록이라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살았던 고대 인물 중에서 가장 확실한 역사적 신뢰성을 가졌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고대 인물들과는 달리 예수님에 관한 기록 중 일부는 그의 죽음과 부활을 본 500명 이상의 목격자 대부분이 살아있을 때 기록되었습니다(고린도전서 15장). 따라서, 만일 누군가가 예수님의 역사성을 부인한다면 그는 반드시 다른 고대 인물들에 대한 역사적 신뢰성도 모두 다 부인해야만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역사적 실존성은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보다도 훨씬 높습니다. 세종대왕의 역사적 실존은 믿으면서, 그보다 훨씬 더 탁월한 신뢰성을 가지고, 단순히 한글의 창제로 반증되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당시 로마와 유대, 이스라엘, 나아가 중세 유럽 전체과 전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예수님의 역사적 실존이나 행적을 믿지 않는 것은 '역사적 무지'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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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직예수님만 믿어야 구원을 얻어요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감사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아멘 샬롬 할렐루야 임마누엘~~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를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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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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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