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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카페 게시글
시낭송회/시산행/모임 시 낭송회 제201회 『詩하늘』시낭송회 - 10월 9일 (목) - 瑞雪 시동인 - 편에 초대합니다
가우/박창기 추천 1 조회 256 14.09.26 17:2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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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6 17:58

    첫댓글 시 한 편 한 편, 어쩌면 이렇게 포근하고 다정다감할까요.
    이러한 시들을 쓰신 분들의 목소리로 듣는 자리, 그렇게 아름다운 자리에
    깊어가는 가을이 함께하는 시간은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이 들겠네요.
    마음것 기대하면서 시월의 정취 가득한 시낭송회를 기다려 봅니다.

  • 작성자 14.09.26 18:02

    고맙습니다.
    일찍 보셨네요.

  • 14.09.26 18:36

    선생님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사천리로 기획해주시는 모든 분께도 인사드리며 9일날 뵙겠습니다

  • 14.09.26 20:37

    연화 선배님
    화이팅입니다.

  • 14.09.27 09:09

    반가운 분들의 이름에 마음 가득 행복이 밀려옵니다^^벌써 기다려지는 님들 입니다^^

  • 14.09.28 12:46

    수고 많으십니다

    휴일날 일찍 볼일보고
    친구들과 따스한 자리 가도록 하겠습니다 ^^

  • 14.09.29 10:41

    "동그라미-손미" 낭독 신청합니다^^

  • 14.10.06 13:23

    죄송하지만 손미 시인께서 직접 낭독하시겠다니
    다른 시를 골라 보시지요?

  • 작성자 14.09.29 22:44

    시낭송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신청하십시오. 선착순입니다.

  • 14.10.02 13:19

    그대는 바람이다-문차숙/동그라미-손미 본인이 하겠답니다.

  • 14.10.02 18:58

    서설시 시인님들, 참 오랜만입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찾아뵙겠니다.
    24년 전 목소리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낭랑할 것 같은 그 목소리 고이 간직했다가 그리운 날 다시 듣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10.06 11:30

    토토키즈 님이 성명희 시인의 시를 낭송하시겠답니다.

  • 14.10.06 13:32

    시하늘 시낭송회의 새 역사가 시작됩니다. 모두들 오셔서 의미있는 역사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14.10.07 15:57

    **낭송하실 분

    1. 동그라미 - 손미님
    2. 대숲ㅡ
    3. 미술 시간
    4. 日蝕 - 박종천님
    5. 4월
    6. 옛날 편지
    7. 하월곡동 산 2번지 - 박서연님
    8. 그대는 바람이다 -
    9. 여름은 그렇게 갔다 - 토토키즈님

  • 14.10.06 14:37

    일식을 찜합니다.

  • 14.10.07 13:33

    하월곡동 산 2번지 - 박서연 예약합니다

  • 14.10.07 17:27

    청아님이 대숲을 하시겠다고 어제 댓글을 다셨는데 사라졌네요?

    일단 원고 인쇄는 마쳤지만 낭송 희망은 계속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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