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_0009영항적회억.wma
永恆的回憶 -群星- 作詞:莊奴 作曲:光陽
환락의 소리 속에서 사람들은 벌써 갔고 오늘밤은 또 헤여지는 구나.
歡樂聲中人兒已去 今宵又別離
환 러 썽 쭝런 얼 이취 찐 샤오요우 삐에~리
그 정에 사로 잡혀 어디로 갈 것인가, 헤어지기 아쉬워 힘이 들고.
此情纏綿何處去 難捨又難分
쓰 칭 찬 몐 허 추취 난 써우요우 난 펀
온 산이 겹겹이 둘러있고 가득찬 강물은 세차게 흐르지만, 애정어린 마음은 어쩔수 없네.
萬山重重萬水急急 擋不住懷念情意
완 샨총총 완 쉐이찌지 땅 뿌쭈 화이녠 칭 이
모였다가 또 헤여지고, 강물은 동쪽으로 흐르고 사람들은 벌써 떠나고.
相聚又別離 水東流人已去
샹 쥐 요우 삐에~리 쉐이 뚱류우 런 이~취
영원한 추억을 절대로 잊지는 말아야지.
勿忘勿忘永恆的回憶
우 왕 우왕 용 헝 디 훼이 이
영원한 추억을...
永恆的回憶
용 헝 디 훼이 이
온 산이 겹겹이 둘러있고, 가득찬 강물은 세차게 흐르지만 애정어린 마음은 어쩔수 없네.
萬山重重萬水急急 擋不住懷念情意
완 샨총총 완쉐이 찌 지 땅뿌쭈 화이녠 칭 이
모였다가 또 헤여지고, 강물은 동쪽으로 흐르고 사람들은 벌써 떠나고.
相聚又別離 水東流人已去
샹 쥐 요우 삐에~리 쉐이 뚱류우 런 이취
영원한 추억을 절대로 잊지는 말아야지.
勿忘勿忘永恆的回憶
우 왕 우왕 용 헝 디 훼이 이
영원한 추억을...
永恆的回憶
용 헝 디 훼이 이
첫댓글 님들께서도 넘 잘아시는 머나먼고향. 아! 이사람들 참 작시는 장노선생 시 라 치고. 작곡이 어케 광양? 쥐어박고 싶은데...제가 가져온 가사가 잘몾된 것인지 안타깝군요, 용표표가 불렀나 하고 열심 찾아 봤것만 없네요 孫情이란 男 가수가 원곡과 똑같이 불렀는데요 음질이 넘 않좋군요 해서 群星이 부른 것으로 올립니다.
부드럽고 감미롭네요~~좋~습~니다!
미소님 축구 보셔야죠..
선곡은 손정이란 남자가수로 했던 것인데.깨끗한 질을 찾다보니 딱 한 가수 군성이 불렀더군요 해서. 오가는 키보드 눌림에 싹 트는 우리 우정 ㅋ ㅋ ㅋ ~~~~~~
깐돌이님 바쁘신 와중에도 좋은곡을 올려주시다니 그저 즐겁게 감상만 해서 미안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zoro님 저는 축구안봅니다...지난번 할일않고 축구봤더니 지더군요...이번에는 꼭 이길겁니다!!!
변함없는 zoro님의 관심에 무한한 감사의 말뿐이네요.축구도 좋지만 건강 헤치지 않게 조금만 드시고 많이 응원 하세요.고맙씁니다,
미소님의 힘 이 더 해야 울 선슈들 더욱 잘 할낀데...보셔요?,지도 집앞 로데오 거리로 잠시후 응원하러 갑니다.짜이찌엔~~~~~~~~~~~
깐돌이님 감사합니다. 근데 벌써 일잔 했네요...ㅎㅎ
실은 지도 족발에다 꺼비 한 마리 잡았쑤다.응원하며 꼬고와 생맥.더 힘내라 쇠주까지 곁뜰여야 될것 같은데요.ㅋ ~
조금만 하세요....
옙~실실 응원하러 갑니다. 옆 친구네 가족과 함께~~~~~~~
우리 노래가 대륙에서도 알려져 가는군요, 머나먼 고향의 작사'곡은 박정웅인데 어째 이런 일이.. ;;
余天이란 남자 가수가 부른 노래도 괜찮더군요, 나훈아 처럼..^^/ 사진과 함께 올려 봤습니다. [인터넷정보자료]방에요.. http://cafe.daum.net/loveteresa/46c/249
위의 노래는 혹시 깐돌이님의 부인이 녹음하신 건 아닌지요..?
울 집사람은 중국어에 무관심 입죠.정보자료방 들렀구요.갠적으론 서천 이가수 좀 느끼한 노습(日人냄새) 목솔도....우리노래 많이 부르기도 했지요. 서천의 이미지 잘 봤습니다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