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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역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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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라,가야토론방 남당유고 흘해이사금 3년 기사 (재미로 읽은 이야기 - 읽기 좋게 편집)
정성일 추천 0 조회 277 10.05.10 13: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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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1 08:13

    첫댓글 글이 너무 읽기 싫게 올려져 있어요. 매번 힘들어요 T.T

  • 작성자 10.05.11 10:54

    여휘님//
    저의 글을 읽어 주신 것만으로도 저는 감사 드립니다.
    제가 미흡한 부분도 있고, 한 두번 읽어서는 내용 파악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문장이 굉장히 길어서 원문대조도 어려우셨으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전에 초벌해석하고 난 후에 고쳐 해석한 것임에도 9시간이 걸렸습니다.
    자주 쓰지 않는 한자는 자전을 검색하여 뜻을 부기해 두고, 자전에 없는 용어는 제가 전체적인 맥락으로 뜻으로 의미전달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읽기 어렵다는 님의 말씀을 충분히 공감하오며, 가급적 원문의 뜻을 해치지 않으려 하였기에 읽기 거북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 10.05.11 10:57

    여휘님 이야기는 그런 이야기(번역의 문제)가 아니라, 띄어쓰기 같은 것을 좀 해 주시는 게 읽기에 좋겠다는 취지(편집의 문제)로 보입니다. 문장별 띄어쓰기를 하시면 글이 지나치게 길어질 테니 문단 단위 띄어쓰기만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은 문단별로 원문 + 번역문 다음 문단 원문 + 번역분 순으로 하시면 어떨까요? (물론 띄어 쓰시면서.. ^^)

  • 작성자 10.05.12 13:20

    위의 글은 모두 2개의 문장일 뿐이죠.
    그래서 원문의 문장을 나누면 서로 다른 사건으로 혼돈할 수 있기에 길지만 나누지 않은 것입니다.
    본인도 해석하며 이렇게 긴 문장을 오고가기가 무척 힘듬에도 불구하고 편집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독자의 편의를 위해 부득이 긴 문장을 여럿으로 나누어 드리니, 편집된 문장을 다른 카페등으로 옮기지 마시기 바라며, 굳이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저의 카페에 원문을 게재할 예정이오니 그곳에서 스크랩이나 퍼가시기 바랍니다.

  • 10.05.13 12:43

    네~지나가는 제 투정에 글을 다시 손 봐주시고 감사합니다. ^^ 미주가효님 말씀대로 내용 자체가 어렵다는 얘기가 아니라 띄어쓰기 얘기였는데, 그게 힘드시다니 이제 이런 투정은 삼가하죠. 매번 어렵게 해석해서 올려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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