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해자들이 마인드 콘트롤이라 말하는 뇌에 관련된 부분
2. 피해자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게 주변에 달라붙어 감시하고 소음이나 다른 것들을 쏴 몸을 상하게 하는 것들
이 두가지가 있고
3. 이렇게 사회적으로 알리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피해자들의 모임에 가짜를 넣어 활동시킨다거나 이미 사회에 심어진 사람들을 이용해 범죄를 감추는 것들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1번인데 1번에는 양자역학이나 신체의 손상이 해당이 없습니다
2번에서야 좀 해당이 될까말까 거의 상관이 없는 것인데...
2번을 계속 떠들다가는 제일 중요한 1번을 놓치게 됩니다
1번과 2번의 경우 동일한 방식으로 몸을 상하게 하는 수단이 바로 전파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이미 몸에 심어진 기기에 전파를 쏴 뇌나 몸에 전류를 흘리죠
움직이는 대상에 고통을 가할 수 있는 범죄수단은 현재 하나뿐입니다
1번을 추적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삼성이나 구글의 브레인칩"에 관한 정보를 요청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현명합니다
그래야 피해자들의 차폐방법도 빠르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다만 거대기업의 기술에 관련된 것이라 침묵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토대로 의학계의 침묵을 깰 수 있으면 범죄를 알리고 국민을 보호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번의 경우는 1번이 어느정도 풀린 다음의 문제입니다
1번의 사실이 알려지면 자연스레 2번과 3번이 드러납니다
그걸 감춰왔던 언론과 정보기관들이 욕을 먹을 차례지요
그 뒤에야 전문가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피해자들의 몸을 상하게 하고 죽여왔는지를 국민들에게 설명할 것입니다. 지금은 그들도 입을 다물고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분명 많이 아프고 생활도 힘들 것입니다. 그렇다고 외부에 이 범죄를 알리면서 정신이상자로 보일만한 글을 남발한다는 것은 바보같은 짓입니다. 그런 글에 주의를 주지는 못할망정 거들고 있는 사람들이 피해자로 보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언론과 인권단체 등을 찾아가 얘기하고 범죄를 알려본 사람이라면 말실수 하나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이 범죄가 막혀있으며 어떤 방법을 써야 풀 수 있는지를 잘 알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당연히 피해자들의 이상한 소리를 막으며 자신의 외부활동을 진행하겠죠. 그게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긴 서로서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감싸주더군요. 이게 뭐지???라고 생각했지만 금방 이해가 되었습니다. 실제 언론이나 사회단체를 방문해서 이 문제를 풀어본 사람이 없다는 것이 처음부터 피해자가 아니었다는 것이죠. 피해자가 아니니 피해자가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을 거리낌 없이 해도 아무 느낌이 없는 겁니다. 처음엔 피해자였다고 해도 범인들에게 넘어가 이젠 아닌 사람도 있을테고 처음부터 가짜였던 사람도 있겠지만 지금 하는 행동으로 판단하건데 진짜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저만이 아니라 활동가들이 모니터링한 결과 그러한 결론을 내리게 되었던 거죠.
피해자들은 자기 스스로 이 범죄를 풀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알리러 다녔을 것입니다. 누군가 들어주고 누군가 풀어주기를 바래서 움직였을 거예요. 그럼 이상한 소리에 대해서는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해야합니다. 최소한 모니터링하는 활동가나 단체가 저 사람은 정상이구나라고 생각하게 해야 그들이 움직인다는 얘깁니다. 그러려고 곳곳에 이 카페의 주소를 퍼트렸잖아요.
범죄를 풀어나가는 방법이 어떻건 피해자들이 당장 아픈고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자력구제를 해야하기에 차폐를 생각하고 공부를 합니다만 잘못된 정보를 뿌리는 것과 말도 안 되는 학설을 퍼트리는 것은 피해자 전체를 죽이는 일이니 막을 생각이고 그에 대한 것을 철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카페는 전파를 이용해 뇌파를 감시당하고 뇌에 전기적인 자극을 받아 고생하는 사람들의 카페입니다. 몸도 분명 아프겠지만 몸에 나는 고통들은 다른 범죄와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이 카페의 특수성을 잘 알고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닉네임이 보입니다. 괴벨스 같은 닉네임은 피해자가 써서는 안 되는 나치에 관련된 닉네임입니다. 이 카페 전부 외부공개라고 하니 피해자라면 다른피해자들을 위해 닉네임을 바꾸길 바랍니다. )
첫댓글 이렇게 하고자 하는 말을 글로 써 주니 좋네요. 댓글로 싸우면 서로 감정만 상하고 마음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통을 하다 보면 적개심만 커집니다. 되도록이면 댓글 싸움보다는 각각의 주제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조금만 더 사람의 마음을 배려해 주시면 좋겠어요. 온라인으로 쓰는 글은 조금만 잘못 써도 사람의 마음에 생채기를 낼 수 있어요. 개중에는 진짜 마음이 여린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피해자들은 대부분 마음이 여릴 수밖에 없어요. 고통을 받고 있으니까요. 같은 말이라도 조금만 이런 부분을 배려하신다면 이용욱님과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제가 이용욱님에게도 꼬박 존대하고 "선생님" 하고 부른 것 잘 아시지요? 정말 친해져야 하거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또는 진심으로 요구받지 않는 한 전 모두에게 존댓말을 했습니다.
오랫동안 그들을 보아왔습니다. 그러한 점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김문희씨 말이 다 옳지만 그런 생각까지 이용해먹는 놈들이 있다는 것을 움직이다보면 알게 될겁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전부 옳은 내용이니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어찌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우리 집행부는 1번2번이 두가지를 같이 생각 못하더군요. 자기가 생각하는게 전부인냥 정저지와가 딱 어울리더군요. 그래서 님 말처럼 요즈음 '의심'이라게 생기더군요. 저도 스토킹 당한것 9개월 전파인지한지 5개월밖에 되지 않아도 직접 간접 피해 및 가까운 곳에서 쏘는 것과 먼 곳에서 진동하는 것 이것 기본으로 느끼는데 집 주위에서 쏘는 것을 인정 안 하더군요. 현재 그래도 집행부라고 하는 임원?들이 자기들이 아는 것이 전부인냥 가르쳐드는 소통방식 절망 로봇 같더군요. 올 한 해 뭉치자! 시위해도 50명정도는 되어야지 사회에사 그래도 치부해주지 그래서 처음 제게 연락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집행부가 연결하기 거북하더군요. 그래서 딴짓인 줄 알지만 태끌거는 글 하나 남겼습니다. 님도 정답 찾는 법만 알지 정답이다는 말을 못하지 않습니까? 그걸 알면 해결하지. 같이 정답 찾기를 바랍니다. 누군가에 정답을 제시해주라고 그래도 이런쪽에 물을 먹은 분들이 나서야 되는것 같습니다. 솔직한 말씀이지만 지금 집행부들 답 안 나와요! 제대로 모르고 헤메고 있는것 확실하더군요. 예전 분들이 왜? 이런식 하다가 실패 경험담을 많이 일깨워줬으면 하네요.
이용욱님의 글에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입니다. 그런데 피해자들의 성격마다 대처도 다른것같아요. 일단 저같은 경우는 뭔가 윤곽이 잡히거나 남에게 설명할수있는 근거가 만들어져야 움직일수 있고 설득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힘들지만 내내 꾹꾹 참아만 온것입니다. 용납할수 있어서가 아니라 , 견딜수 있어서가 아니라 근거, 증거, 납득시킬수 있는 마땅한 뭔가가 도저히 손에 잡히질 않았습니다. 이용욱님같은 전공자나 진정한 피해자분들이 게시판에 자신의 피해사실이나 정보에 대해 진정성 있는 글을 올린다면 우리는 이 피눈물나는 전쟁에 막을 내릴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1,2의 경우 증거를 잡기가 참 힘들죠. 1의 경우 법적인 다툼을 하려면 머리나 몸의 기기를 확보해야 가능한데 의사들이 철벽이라 불가능해요. 피해자가 할 수 있는 것은 꾸준히 자신의 몸의 변화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MRI가 해당되죠. 2의 경우 윗집에 범인들이 들어와 감시하고 뭘 쏴도 올라가 대응하기 어렵죠. 층간소음 때문에 벌어지는 개인간의 다툼을 막는다고 직접 찾아가 항의하는 것이 법적으로 김지되었고 상황마다 경찰이 직접 대응해주질 않죠.
확실한 증거는 없는데 사회에 알리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란걸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럴 경우 가만히 있기보다 그러한 어려움 자체를 얘기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용욱 결국 의사들이 인정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고 이건 피해자 한사람이 할 수 있는일이 아닙니다. 여러사람이 동시에 브레인칩 등에 관한 얘기를 해서 의사들이 무조건적으로 피해자들을 정신이상으로 처리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걸 범인들도 잘 알아요 ^^; 그래서 교란용으로 가짜들을 집어넣어 게시판을 엉망으로 만들고 미친척을 하며 사회에서 피해자들을 동등한 대화상대로 안정해주지 않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게시판을 잘 보시고 자신이 보기에 제대로된 피해자라 생각하는 사람들과 연락하여 새로운 모임을 만드세요. 두명이든 세명이든 모이면 브레인칩의 정보를 요구하면 됩니다.
@이용욱 브레인칩을 만드는 회사가 범인이라는 것이 아니고 해당기술과 같은 원리로 작동하는 범죄에 당하고 있으니 정보가 필요함을 전달하면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움직이며 사회단체에 도움을 청하면 될거예요.
증거가 없는 범죄를 어떻게 풀어나갈까 많이 고민하고 활동가들에게 맨땅에 해당하듯이 설명을 해봤는데 많이 힘들었어요. 그들은 피해자들 카페를 모니터링하고 이미 정신이상자들로 확정한 상태거든요. 가짜들이 열심히 움직인 것이 효과를 봤죠. 전부 다 속은 상태가 현재의 상태라 피해자들이 살아나려면 처음부터 다시 안에서부터 관리하며 시작해야되요.
@이용욱 관리라는 단어가 어울리진 않지만 남을 어찌한다기보다 자신이 이상한 주장이나 글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줘야해요. 그것부터 시작해서 기업이나 정부에 관련정보를 피해자 모임의 일원으로 요구할 수 있어야 문제의 해결이 된다고 생각해요.
글만 길지 반복되는 얘기만 적었네요. 범죄피해자건 일반국민이건 스스로 움직여야해요. 누군가 해주길 바라며 기다린다면 가짜들만 설치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겁니다. 증거가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움직이는 방법이 따로 있을테니 최선을 다해 움직여 가야겠습니다.
움직이면 범인들의 공격이 집중됩니다. 지금 게시판처럼요. 이것까지 알려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이용욱 일단은 피해자들을 가려내는것이 우선이 되겠군요.
@이용욱 님이 말한 활동가들이란 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사회단체나 인권운동가들을 말하는 건가요?
@청량산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