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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12월 21일 대림 제4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991 11.12.21 07:3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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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1 07:47

    첫댓글 달력 하나로~~ 신부님 혹 잠을 설치신 것은 아니신지요? 늦은 묵상글이 왠지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
    그렇네요, 자신의 입장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위해 기도 많이하고 노력도 해얄 것 같습니다.
    성모님과 엘리사벳처럼 아름다운 그런 관계의 만남을 갖기위해서요, 그리해야 장모의 입장에서나. 시어머니의 입장에서나 꼭 같은 판단을 할테니까요. 성모님과 엘리사벳이 만나시는 그림 참 아름답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12.21 07:49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 11.12.21 08:02

    마음과생각을다하여`늘생각보다마음의뿌리가깊고`감사와두려움을알고계시는주님께`마음의손을꼭잡아주시기를
    청해봅니다~아줌마는용감하다`달력하나로~ㅎㅎ~신부님`하하웃는날되세요

  • 11.12.21 08:05

    나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하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나누도록 노력 또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1.12.21 08:05

    감사합니다

  • 11.12.21 08:21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11.12.21 08:23

    감사합니다~~

  • 11.12.21 08:44

    나 아닌 모든 사람의 기준으로...감사합니다..

  • 11.12.21 08:44

    감사합니다.*^^*

  • 11.12.21 08:45

    감사드립니다.^^ 저를 돌아봅니다

  • 11.12.21 09:05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1.12.21 09:15

    감사합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 11.12.21 09:27

    감사합니다. ^^

  • 11.12.21 09:31

    감사합니다...

  • 11.12.21 10:00

    어제 판공 참회예절을 하면서 교만 덩어리였던 내자신을 보면서 주님의 자녀로서 창피함을 느꼈습니다. 일단 입으로 짓는
    죄부터 줄여 가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주변의 모든분들을 섬기는 자 되도록 힘을 주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12.21 16:30

    아멘..

  • 11.12.21 10:07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다만 우리는 닫힌 문을
    너무 오래 바라 보느라 열린 문을 보지 못할 뿐이다...

  • 11.12.21 10:22

    꾸벅~~감사합니다~~^*^

  • 11.12.21 10:25

    이 글을 읽고나니 생각나는것이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8시는 저희 성당 성가대 연습하는 날입니다.
    목요일이면 각 파트장이 단원들에게 성가연습있다는 문자를 보내곤 하는데... 파트장인 제가 직장을 다니다보니
    하루는 바빠서 문자를 보내지 못했습니다. 문자보내지 못한 그날 단원 몇명이 제게 문자 보내지 않은것에 대해
    한마디씩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날따라 제가 몹시 피곤한 상태라 얼굴 찡그리면서 한마디 던졌습니다. 굳이 문자를
    보내지 않아도 매주 목요일이면 성가연습있다는 사실 알텐데 꼭 보내야겠냐고 그 한마디에 분위기가 쌩했습니다.
    마음 불편함이 오래가더라구요. 오늘 말씀에 큰 공감을 가져봅니다

  • 11.12.21 10:23

    내입장이 아닌 남의 입장을 ... 닫힌 문이 아니라 열린 문을 바라보는 지혜로움을 청해 봅니다
    오늘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샬롬~

  • 11.12.21 11:04

    신부님, 저도 반성하고 가요^^~
    늘 제 입장에서만 생각했던것 참 많네요. 속상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서 생각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1.12.21 16:34

    아멘..

  • 11.12.21 12:15

    가슴에 담아갑니다.

  • 11.12.21 12:16

    아멘.

  • 11.12.21 13:42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만들겠습니다~~

  • 11.12.21 14:09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한 1년 다 ~~~ 대어 갑니다.... ㅠ.ㅠ
    일이 바쁘다보니... 휴~~~ 이제 자주 뎅길께요....

  • 11.12.21 14:12

    몇일 되지는 않았지만 제자신이 조금씩 정화됨을 느끼고,
    제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말씀을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1.12.21 15:50

    짜증을 실컷부리고나면 마음이 풀리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무거워지고 짜증이 배가 됩니다..화난이유는 남때문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문제때문이니까요. 그 문제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항상 되풀이되는 것들이 대부분이고요. 그냥 단순하게 웃어넘기면 사라지는 것들인데, 제 스스로가 화를 냄으로써 더 강화시키고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똑같은 문제에서 반복되는 짜증들..이제 제 자신을 반성해보아야겠습니다. 하하하 웃어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 평화를 간구합니다. 내문제로 남을 괴롭히면 안되겠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12.21 16:36

    아멘..

  • 11.12.21 16:36

    감사합니다..

  • 11.12.21 17:05

    신부님...감사합니다^^^

  • 11.12.21 18:15

    아멘!반성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 11.12.21 20:38

    에고에고~~화내는 모습 바라보시며 마음이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읽는 내내 제 마음이 부끄러웠습니다. 문득 지금 직장생활을 하며, 제가 새로들어갔다는 이유로 관심 받기만을 원하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신부님 저희가 이렇게 약해요. ㅠㅠㅠ 정말... 항상 애써주심 감사드립니다. 겨울이라 춥다고는 하지만, 정말 추워요. 신부님 감기 조심하세요.^^ 편안한 밤되세요..... ♡.♡

  • 11.12.21 22:21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것이 이기심때문 이겠지요..
    그러다보니 배려라는 것은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게되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내렸더군요...
    조금 내린 눈에도 거리는 엉켜버린 차로 즐비했답니다. ㅠㅠ
    조금씩 마음의 여유와 배려가 필요했던 하루...
    편안한밤 보내셔요. 신부님 ^^또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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