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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12월 24일 대림 제4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2 조회 766 11.12.24 04:5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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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4 05:17

    첫댓글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11.12.24 06:43

    주님 당신오심을 기뻐 찬미드립니다. 오늘하루 사랑으로 가득차 베푸는 제가 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1.12.24 07:20

    온몸으로세상을사랑하신주님께서`우리에게특별한사랑을주시기위해`오시는주님을향해`감사와기쁨으로주님을맞이할것입니다`주님사랑합니다`사람들의마음은자신이닦아야`비로소빛을낼수있다는말의`구절을마음에간직하고담아봅니다
    신부님밤사이눈이많이왔네요`항상건강챙기세요

  • 11.12.24 07:36

    아멘!신부님 성탄을 축하 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11.12.24 07:37

    성탄,축하합니다.
    고요하고 거룩하게 맞이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11.12.24 08:03

    감사합니다.신부님 !!하얀 마음 되라고 흰눈이 소복히 쌓여있네요 ..한 해내내 신부님의 묵상글로 새벽을 열면서 시작하는 하루는 정~말 복된날들 이었답니다.. 신부님께서도 복되고 행복.. 건강하시길.... 논술 샘 께도 축복이 함께하시길... 깊이감사드림니다(저희 라인에살고계신분이라서...)

  • 11.12.24 08:31

    주님오시기전 부지런히 저의마음을 닦아야겠습니다
    부정적인것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2.24 08:45

    화이트 크리스마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오늘 아기 예수 탄생 하셨으니..성탄 성탄.. 기뻐하고 찬송할지어다.. 신부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12.24 08:50

    제게 없는 것을 탓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제가 가진 많은 것에 대한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사람들의 마음은 자신이 닦아야 비로소 빛을 낼 수 있다."는 말씀이 가슴 깊은 곳에 울림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인 아침 신부님 말씀과 함께 정결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 11.12.24 09:14

    마음은 자신이 닦아야 한다는 것...매일매일 깨끗하게 닦아내야 겠지요...
    진정 재대로 잘 살고 있는지 ...반성의하루...
    신부님 글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11.12.24 09:31

    글을 읽고 있다보면 하루하루 정화됨을 느낌니다.
    이렇게 매일 매일 정화시킴 제 마음도 깨끗하게 닦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11.12.24 09:33

    누군가 벌써 비를 들고 눈길을 쓸고계신지 쓰윽 쓰윽 소리가 들립니다 ~~~ 따스한 이웃의 손길을 감사하면서 내맘을 잠시열어봅니다 부족함을 느끼면서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은총으로 날마마 새로워지길 소망합니다 !!!!신부님 성탄을 축하합니다^^***^^

  • 11.12.24 09:34

    신부님 감사합니다. 기쁨이 가득한 성탄되세요~

  • 11.12.24 10:43

    마음을 닦아 빛을 낼수 있는 사람으로 이세상을 다 하는 날까지 노력하여 주님을 알고 살게된 시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성탄축하드리고요. 신부님! 바쁘시드라도 건강 꼭 챙기세요. 행복한 성탄되세요^^

  • 11.12.24 10:58

    오늘도 마음을 닦으며 하루를 보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11.12.24 11:01

    감사합니다~^*^

  • 11.12.24 11:37

    오늘은 제 마음을 팍팍 닥아보렵니다.

  • 11.12.24 11:41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 11.12.24 12:48

    감사합니다.^^

  • 11.12.24 13:10

    신부님. 성탄축하 인사드립니다.

  • 11.12.24 14:15

    평화방송에서 신부님 말씀과 매일 메일로 보내주시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아기예수님의 성탄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 11.12.24 14:21

    어제 내리는 눈을 보면서, 순식간에 세상을 덮어버리는 아주 작고 미소한 존재의 힘을 보았습니다. 눈 한송이는 쉽게녹고, 아주 하얗지도 않고, 빛나지도 않지만, 여러송이들이 모이니 세상을 덮고, 하얗게 빛남으로서 아름다운 감동을 주었습니다. 제마음을 성찰하고 돌아보고 닦는다는것이 어려웠는데, 이제 조금 달리해보려고 합니다. 신부님이 예전에 내신'괜찮아 다괜찮아'라는 책 제목처럼, 먼저 제자신을 용서하는것부터 시작하려고합니다. 비판이 아니라 한송이 한송이 나에게 사랑을 전하는것이지요. 꼬이고 굳은 마음에 먼저 온기를 주어 부드럽게 해야 더 잘 닦일것같습니다. '내 마음 감싸주기'마음을 잘 닦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2.24 15:23

    요즘은 인터넷이 연결시켜 주는 시간^^에 들어오다보니, 늦은 인사가 되네요. 신자 아니어도 숨어서 주님 말씀처럼 사는 분들이 알고 보면 참 많네요. 저도 다시 반성모드로 들어봅니다. 닦으면 조금이라도 빛이 나는 마음자리 만들려 더 노력해야쥐 합니다. 기쁜 성탄 맞으세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12.24 17:32

    감사합니다..

  • 11.12.25 00:0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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