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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상 ♡ 좋은글 부르면 눈물나는 이름
몽케양 추천 7 조회 8,788 15.11.10 08:4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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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0 09:45

    첫댓글 몽~~~~~

    산산히 부서진 이름 몽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 몽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 몽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 몽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 몽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해야할 그사람 몽이여!
    사랑해야할 그사람 몽이여!
    몽아~~~~~~~~♡♡♡♡♡

  • 작성자 15.11.10 11:53

    아구 시끄러버서 잠 깨붓네
    행님!!
    와 몽이을 목메게 부르고
    난리셔유
    몽이는 자야는디 깨부러서
    완전 심통나부럿는디
    행님은 즈그집 가불고
    나만 뭣헌다냐
    시방~~~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10 09:5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10 11:57

  • 15.11.10 09:59

    좋은글아름다운영상잘보아감사함니다

  • 작성자 15.11.10 11:58

    반갑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15.11.10 10:23

    우리몽님
    안뇽요...숨 한번쉬고...웃어요.

    영상 조은글 음악~
    감사합니다.정 주고 멍 주고.
    이 가을에 떠나버린 그 사람
    얄미운 사람~괜스레 내가
    승질나네 ㅎㅎ
    그나저나 울 몽님 올겨울에
    첫 눈 온데요? 안온데요?...음

    우리몽님
    환절기 항상 건강챙기시고
    늘 가정에 감사와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시길소망합니다 ~♡

  • 작성자 15.11.10 12:05

    음마 오늘 아침에
    해가 어디서 떳다냐
    까꾸로 떠붓는가~~

    오매 살아계셨쓰라
    도통 안보여서
    그 is에게 잡혀서 납죽허게
    맞고 계신줄 알았는디
    아니였든가베요이~~ㅎㅎ

    일기예보에 첫눈 온다고허면
    지가요이
    허공에다 포장쳐불랑께
    현비 아부지는 근심털고
    이번에는 어디로 잽혀가실라요
    가실적에 그래도 정한수라도
    한고뿌 따라 놓아불라요

  • 15.11.10 13:09

    @몽케양 is 잡혀가 뒤지게 맞고
    아침에 귀국해서 울 몽님
    한태 첫 보고 했스라~
    안 보고 싶엇소? 나는 무지~
    알랑가 몰라! 이마음을~

    우리몽님
    is 안잡혀 가계끔 잘 인도
    기도 ㅎㅎ 알겠지라 그럼
    맛난 점심 하시고 사랑도
    마니마니 행복한 시간
    되시와유~~~♡

  • 작성자 15.11.10 16:54

    @현비아빠 이 멍든맴을 누가 알것쓰라
    하도 안보여가 이자는 지 눈이
    짓무르다 짓무르다 침침해서
    앞에 서 기신다고혀도 못 알아보것구만이라

    얼라리 아예 잽혀갈라고 손을
    내밀고 있어야 시방

    현비 아부지 근디 고러고도
    집에세 밥은 해주지라
    아따 집에있는 마눌님이 겁나게
    착한가
    아님 현비아부지가 대근이 행님하고
    똑같은 레벨~~
    우왕~~
    이쁘게 봐 주이소
    ㅋㅎ

  • 15.11.11 13:15

    @몽케양 고운글과 영상으로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1월11일은 빼빼로데이 라지요

    특별한날은 아니지만 이런날을
    핑계삼아 동심으로 돌아가 보는건
    어떨까요?

    가끔 이런날 설레이는 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오늘도 사랑가득
    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5.11.10 11:44

    아고
    구성진 음성
    귀에 익은 유상록이 목소리
    유상록이 부르는 노래이군요

    부르면 눈물이 나는
    이름은 부모님의 이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월이 흐를 수록
    더더욱 그리운 얼굴
    더더욱 보고싶은 부모니
    이십니다^^

    좋은 영상과 글에
    취해갑니다^^

  • 작성자 15.11.10 11:49

    서연님 반갑습니다
    주신것 사용해 봣는데
    난 왜 이쁘게 안될까요

    하는 방법이 틀렸나봐요
    크게 했는데두
    요렇게 되부러요

  • 15.11.10 12:21

    @몽케양 ㅎㅎㅎ
    글을 쓴 다음 켑쳐를 해보시어요

  • 15.11.10 12:40

    몽게양님 좋은글과 좋은음악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멋져요^^* 맛점 하시구요 전 칼국수 먹으러가요 ㅎㅎ
    수고 하세요

  • 작성자 15.11.10 17:07

    칼국수 맛있게 많이 드셨어요
    오늘같이 꾸므레한 날에는
    따끈한 칼국수가 참 좋겠습니다

    귀비꽃님 반갑습니다
    영상 자주 올리세요
    좋은하루되세요

  • 15.11.10 15:47

    아름다운글,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11월도 벌써 열흘을 보내고 있네요
    이가을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한 달 되세요~^

  • 작성자 15.11.10 17:10

    영원하리님 안녕하세요
    거리의 나뭇잎이 참 예쁘게
    물들었어요
    예쁜 모습을 우리에게 남기고 가는
    낙엽처럼
    사랑도 예쁜 모습만 남기면 좋을텐데
    부르기만해도 눈물이나는
    그런 사랑은 얼마나 지독한
    사랑일까요
    행복하세요

  • 15.11.10 15:59

    안녕?
    몽케양 아우님!
    종일 뿌연 날씨입니다

    보고픔이 세월을 버릴까 봐
    부르지 못합니다

    그 이름 부르면 통곡이 터져 나오고
    희미해진 잔영마저 사라질까 두려워
    차마 부르지 못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모든것을 다 바쳐 사랑했던 그 이름,
    꺼내기도 두려워 깊은 심연속에 꼭꼭 싸매두고 있을뿐이지요

    생각만 해도
    아프고 서러운 그 이름...

    아름다운 작품 즐감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기쁜일만 차고 넘치기를 바램입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15.11.10 22:24

    안녕 하세요 몽케양님 좋은글 영상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15.11.10 22:37

    몽케양님
    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글귀도 짠 하고
    음악도 애잔해서
    눈물고이는데요
    어쩨요 ㅎ
    아름다운 영상으로
    힐링해봅니다
    역시 영상 넘 짱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감 즐음하고 갑니다
    고운꿈길되세요

  • 15.11.11 04:04

    노래도 좋고^^아름다운 영상에 잘 쉬었다 갑니다^^

  • 15.11.11 15:12

    몽커동생님
    바쁨에도
    수고한 영상
    줄감합니다
    늘평안과 기쁨이
    되길바래요

  • 15.11.13 14:55

    아름다운영상 노래 즐감해요

  • 15.11.13 14:57

    감사요 잘 들를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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