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십대들이 교회를 회피하는 5가지 진짜 이유</H1>
<H2>진지한 이해 노력 부족과 부모의 잘못된 신앙 등의 영향 <SPAN id=signdate>[2010.08.26 14:01]</SPAN></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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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height=228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christiantoday.co.kr%2Ffiles%2Farticle%2Fdb%2F2010%2F8%2F25%2F1282717462_6fdd2e85e6.jpg" width=288 border=1></TD></TR></TBODY></TABLE></P>
<P><SPAN style="FONT-SIZE: 14pt">통상적으로 십대들이 교회를 가지 않는 이유를 너무 바빠서라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너무 바빠서 교회에 갈 수 없는 사람은 사실 없다. 바빠서가 아닌 우선순위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교회가 그들을 잃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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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1. 십대들은 하나님께서도 교회에 나타나지 않으시기 때문에 그들도 교회에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Teens don’t show up because they don’t think God is showing u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 본질을 잃은 청소년 그룹이 아무리 여러 가지의 활동을 한다고 해도 그들이 이런 것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에 그들은 교회를 떠나고 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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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2. 십대들은 그들의 부모가 교회를 우선시 하지 않기에 그들도 교회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다. (Teens don’t make church a priority because their parents don’t make it a priority.)</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 부모들이 교회를 세상의 다른 일들보다 중요시 하지 않는데, 그 자녀들이 교회를 중요하게 여길 것이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스포츠 게임이나 공부에는 집중하라고 하면서 교회로 인도하지 않는 부모들에게 친구가 되려고 하지 말고 진정한 부모가 되어 주라고 충고하고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PAN>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3. 자기들끼리 연결될 수 있는 방법들이 있기에 십대들은 더는 교회를 의존할 필요가 없다. (Teens are very connected to each other now and don’t need church to hook up anymore.)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핸드폰이나 인터넷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거나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한 요즘, 그들은 교회에 친구들과 만나기 위해 나올 이유가 없다. 교회보다 더 친근함을 느낄 수 있고 더 나은 공동체가 될 수 있는 매체가 더 많아졌다는 것이 슬픈 현실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PAN>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4.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고 특별히 교회에 다니는 이들과 다를 게 없기 때문이다. (Unchurched teens see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church kids and everyone else.)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특별히 다른 점이 보이지 않기에 그들은 교회에 가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완전할 수는 없지만, 그들은 교회에 다니면 삶이 변하고 세상과 다른 무엇이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PAN>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5. 작은 것들을 중요시하면서 관계성이 없는 일들에 열심인 교회들에 많은 십대들이 질려있다. (Many teens get impatient with churches that major on the minors and try too hard to seem relevant.)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요즘 유행하는 십대들의 우상이나 드라마, 패션을 언급하거나 설교에 이용하는 것만으로 십대들을 이해하거나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들을 완전히 이해하지 않은 채 그저 방법으로만 사용되는 것들에 아이들은 질려 한다. 나중에 기억도 하지 못할 한 때의 유행이 마치 교회의 본질인 것처럼 포장되어서는 안 된다. 교회 안에서 어떻게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교회는 이들을 잃게 될 것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PAN> </P>
<P>* 이 글은 Faith Experience에 Shane Raynor가 기재한 내용을 간추린 내용이다.<BR>출처: Shane Raynor, Faith Experience<BR>옮긴이: 김영주, 미국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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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 십대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어른들이 만들어논 틀에 갖혀 벗어나질 못합니다. 진정 큰믿음교회 다니는 저희들부터 세상사욕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위탁하신 자녀들을 위해 주님의 심정대로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방법으로 우리 자녀들을 섬기게 하소서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용사들로 자라도록 잘 양육할 수 있는 주님의 심정과 지혜를 주옵소서
그렇군요! 교회가 참으로 하나님이 방문하시고 임재하시고 거주하시는 곳이 되길..., 성도들의 삶에 참된 변화가 있기를..., 성도들의 마음에 참된 만족과, 진정한 사랑과 평안이 있기를..., 이 모든 것들을 위해 교회에 회개와 구원의 진리가 회복되어 주님 오실길이 예비되길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위의 내용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3,4년 전에 제게도 성령께서는 "청소년(청년)들이, 교회를 떠난 것은 교회가 타락했기 때문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교회가 회복되면 청소년들은 반드시 교회로 돌아 올 것이다. 그것도 수많은 청소년들이 몰려 올 것이다." 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무엇보다도 교회회복을 위해 애써야 할 것입니다. 이제 청소년들이 교회로 돌아 올 때는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할렐루야!!!
자녀들의 눈에 비친 오늘날 교회와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나타내 주네요. 작은 갈급함도 없이 그저 주일이니 교회를 습관적으로 다니는 어른들도 부지기 수 일 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교회에 가도 하나님을 느낄 수 없으니 그런가보다 하는거지요. 그러나 이미 부흥은 시작되었습니다. 진리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빛이 더욱 드러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나아올 것입니다.
십대를 섬기는 교사로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기도제목으로 삼을 내용들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일이 너무나 중요함을 느낍니다. 십대들은 우리 나라와 교회의 미래이기 때문에요..특히 2번에 많이 공감합니다...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부모님들께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바른 신앙의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십대들을 이끄는 힘은 정말 주님의 임재입니다. 주님이 임재하시면 학생들이 변합니다. 우리 십대들이 더욱 깊은 주님의 임재 속에서 주님의 성결하고 강력한 신부로 자라나는 것을 저는 믿음으로 바라보며 취합니다!!!
예수님 ~~ 우리 교회 youth들과 어린이들이 주님을 만나 뵈옵기를 원합니다. . . . 살아 계신 그 놀라운 주님을 대면하고 저들이 세상에 나가서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 처럼 생명의 주를 외치게 하옵소서. . . 교회가 살고 세상이 살게 하소서. . . 주님이 기뻐 춤추시는 일이 되게 하옵소서. . .
큰믿음 중고등부 학생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교회다녀봣자,, 시간낭비,돈낭비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퍼져있고, 심지어는 부모님의 강요로 인해 다니는 아이들이 교회를 욕하고 다니기때문에 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다닙니다. 아, 거리에서,전철에서,학교 교문앞에서 전도하는행위까지 한몫을 하고있습니다. 전철에서 앉아있는데 전도 팜플렛을 나눠주는경우 또한 한몫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겪고있는 현실입니다. 제 주위 친구들이 모두 주님을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께서 일하실것을 기대하며 계속 기도 부탁드리겟습니다. 밥존스목사님의 예언은 이루어져야 합니다!
주 예수님! 고등학교 교사로서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회개합니다. 기독교사로서 자녀같은 아이들에게 주를경외하는 자로서 마땅히 갖어야할 거룩과 사랑이 부족하여 모델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제 회개하오며 학교에서 주 예수님께서 마음껏 다스리시며 영광 받으시록 온전한 통로가 되겠습니다. 주님 이일을 위해 성령님의 도움을 전심으로 요청합니다. 도우소서, 우리와 아이들을 살려주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 학교마다 이루어지소서. 아멘!
교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되어야하는 것은 다름 아닌 주님과의 올바른-진실한-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해야하는 것이죠. 찬양,기도,말씀,독서,교제 등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과의 올바른 아름다운 관계를 맺는데 온전히 이용될 수 있는 수단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핵심은 주님입니다. why? 교회의 터 자체가 예수님이시기 때문이죠. 주님이 전부이셔야 합니다. 우리삶에, 중심과 초점이.. 매일의 삶속에서.
첫댓글 주여! 화석화 돼 버린 종교, 아무런 능력이 없는 교회들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그리고 여기서 종교화된 부모들의 눈을 열어 주소서!!! 젊은이들이 성령을 사모하며 갈급하도록 그리고 이것을 수용하는 교회들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정곡을 콕콕 찔러서 말했네요..
주님 우리 십대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어른들이 만들어논 틀에 갖혀 벗어나질 못합니다. 진정 큰믿음교회 다니는 저희들부터 세상사욕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위탁하신 자녀들을 위해 주님의 심정대로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방법으로 우리 자녀들을 섬기게 하소서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용사들로 자라도록 잘 양육할 수 있는 주님의 심정과 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께서도 교회에 나타나지 않으시기 때문에 그들도 교회에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님,,,, ㅠㅠ 주님의 임재를 원합니다.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진짜 주님을 만나고 알게 되길 원합니다. ㅠㅠ
예수님
당신의 임재를 원합니다.. 이땅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죄악에서 떠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주님의 임재하심에서 모든 것이 다시 새롭게 되는 은혜를 한국땅에 부어주시옵소서.. 열방에 부어주시옵소서..
그렇군요! 교회가 참으로 하나님이 방문하시고 임재하시고 거주하시는 곳이 되길..., 성도들의 삶에 참된 변화가 있기를..., 성도들의 마음에 참된 만족과, 진정한 사랑과 평안이 있기를..., 이 모든 것들을 위해 교회에 회개와 구원의 진리가 회복되어 주님 오실길이 예비되길 기도합니다.
"교회 안에서 어떻게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교회는 이들을 잃게 될 것이다." 주님....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 그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소서... 주님을 경외하며 주의 법을 따라 사는 아이들로 자라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쉐키나 영광으로 임하소서
아멘!!!
아멘...... ㅠㅠ 주님의 실제적인 임재만이 해결책입니다... ㅠㅠㅠ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맞습니다. 위의 내용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3,4년 전에 제게도 성령께서는 "청소년(청년)들이, 교회를 떠난 것은 교회가 타락했기 때문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교회가 회복되면 청소년들은 반드시 교회로 돌아 올 것이다. 그것도 수많은 청소년들이 몰려 올 것이다." 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무엇보다도 교회회복을 위해 애써야 할 것입니다.
이제 청소년들이 교회로 돌아 올 때는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할렐루야!!!
대부흥이 오면 교회를 떠난 저 십대들이 몰려올 것입니다.!!! 저들이 원하는 것은 참 하나님..하나님의 실재..하나님의 명백한 임재이기 때문입니다 !!! 주님..그 날을 준비하는 저희들 되게 하소서 !!!
자녀들의 눈에 비친 오늘날 교회와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나타내 주네요. 작은 갈급함도 없이 그저 주일이니 교회를 습관적으로 다니는 어른들도 부지기 수 일 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교회에 가도 하나님을 느낄 수 없으니 그런가보다 하는거지요. 그러나 이미 부흥은 시작되었습니다. 진리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빛이 더욱 드러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나아올 것입니다.
오히려 불신자들이 교회의 문제를 더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의 얼굴이 바뀌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담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동감합니다... 교회에 통찰력이 없어요.... 깊은 통찰력은 성령님으로 부터 오는건데.. 성령님을 따르지도 사랑하지 않으니꺈요.... ㅡㅡ;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익히려고 6개월이 걸렸다는 어느 목사님ㅠ...아이들의 코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들의 영혼을 주님께로 이끄는 강력한 영적 리더쉽이 아쉽습니다....큰믿음교회 다니고 있는 아이들은 얼마나 복된지를~~~
4번이 너무 중요한거 같습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교회 다니는거랑 안 다니는거랑 별 차이 없다고 다들 그럽니다. 술담배 다 하고 문란하게 놀거 다 노는데 뭐 갈 필요가 있냐고 했을 때 마음이 찢어졌습니다.
교회가 제대로 된 교회역할을 해야만이 사람들이 교회로 올수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습니다~
10대 사역을 14년째 하고 있습니다.
10대들은 가슴에 불이 붙으면 그야말로 전사가 됩니다.
순식간에 몇 주도 안되서 100명이 넘는 아이들을 전도합니다.
사실 아이들에게 전도는 매우 쉽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얘기하는 것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전도하면 뭐해요, 교회 조금 다니다 말건데..'
아이들 스스로에게 교회가 매력적인 곳이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교회를 데리고 와봤자 애들은 안 온다는 인식이 가득했었습니다.
1번 처럼, 아이들이 교회서 하나님을 만나면, 그들의 삶은 릭 목사님의 말씀처럼 가장 강력한 '복음 전달자'들이 되 버립니다.
아멘 !!!!
아멘!!!
예쁘고 멋찐 십대들이 마음을 진정으로 나눌 자가 없어서 외로워하고 허함으로 지쳐있는거 같은데
그 마음을 함께 나누고 주님만이 우리모두의 생명이요 만족이 된다 것을 전하여 주는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십대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치유하여 주실 분은 오직 예수그
도이십니다
10대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다른 사람들한테 관심을 받고 인정받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만 알면 이런 관심과 인정은 바라지도 않을텐데... 주여! 주님이 10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10대들이 깨닫고 주님을 갈망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윗 물이 맑아야 아래 물도 맑다니까요 윗 물들이 거의 다 흙탕 물인데 10 대들이 이런 흙탕물을 좋아 할리가 있나요?
실제를 원합니다.. 주님.. 교회안에서 뿐 아니라 교회밖 십대들이 모이는 그곳에도 임하셔서 많은 어린 영혼들을 구원하여 주세요 ㅠㅠ
십대를 섬기는 교사로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기도제목으로 삼을 내용들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일이 너무나 중요함을 느낍니다. 십대들은 우리 나라와 교회의 미래이기 때문에요..특히 2번에 많이 공감합니다...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부모님들께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바른 신앙의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십대들을 이끄는 힘은 정말 주님의 임재입니다. 주님이 임재하시면 학생들이 변합니다. 우리 십대들이 더욱 깊은 주님의 임재 속에서 주님의 성결하고 강력한 신부로 자라나는 것을 저는 믿음으로 바라보며 취합니다!!!
예수님 ~~ 우리 교회 youth들과 어린이들이 주님을 만나 뵈옵기를 원합니다. . . . 살아 계신 그 놀라운 주님을 대면하고 저들이 세상에 나가서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 처럼 생명의 주를 외치게 하옵소서. . . 교회가 살고 세상이 살게 하소서. . . 주님이 기뻐 춤추시는 일이 되게 하옵소서. . .
큰믿음 중고등부 학생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교회다녀봣자,, 시간낭비,돈낭비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퍼져있고, 심지어는 부모님의 강요로 인해 다니는 아이들이 교회를 욕하고 다니기때문에 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다닙니다. 아, 거리에서,전철에서,학교 교문앞에서 전도하는행위까지 한몫을 하고있습니다. 전철에서 앉아있는데 전도 팜플렛을 나눠주는경우 또한 한몫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겪고있는 현실입니다. 제 주위 친구들이 모두 주님을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께서 일하실것을 기대하며 계속 기도 부탁드리겟습니다. 밥존스목사님의 예언은 이루어져야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교회의 이러한 현상....이제 바뀌어야 합니다ㅠ.ㅠ
정확한 지적입니다. 이런 고민이 큰믿음 교회에서 전하는 살아계신 주님의 메세지를 듣게 되면 확~~~ 바뀔텐데....
주님~~
큰믿음교회 10대 분들이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고등부 예배 가운데 영광으로 강타하소서!!!!!
각 나라에서 부흥을 일으켜주세요! 청소년들로 하여금 주가 얼마나 멋있는 분이신지 그들이 깨달아도 깨닫지 못할 그러한 엄청난 아름답고 존귀로운 분이시라는걸 알려주세요!
주 예수님! 고등학교 교사로서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회개합니다. 기독교사로서 자녀같은 아이들에게 주를경외하는 자로서 마땅히 갖어야할 거룩과 사랑이 부족하여 모델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제 회개하오며 학교에서 주 예수님께서 마음껏 다스리시며 영광 받으시록 온전한 통로가 되겠습니다. 주님 이일을 위해 성령님의 도움을 전심으로 요청합니다. 도우소서, 우리와 아이들을 살려주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 학교마다 이루어지소서. 아멘!
교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되어야하는 것은 다름 아닌 주님과의 올바른-진실한-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해야하는 것이죠. 찬양,기도,말씀,독서,교제 등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과의 올바른 아름다운 관계를 맺는데 온전히 이용될 수 있는 수단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핵심은 주님입니다. why? 교회의 터 자체가 예수님이시기 때문이죠. 주님이 전부이셔야 합니다. 우리삶에, 중심과 초점이.. 매일의 삶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