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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상록수장애인자활센터
 
 
 
카페 게시글
상록수 게시판 겨울이 왔어요^^
문패꽃 추천 0 조회 104 10.11.09 11: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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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9 22:54

    첫댓글 기도를 좀 틀리면 어떠하리..매일 모은 그손에 주님의 은총이 내릴것같다. 성모님이 이뻐서 저절로 너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 같고,,,ㅎㅎㅎ 오늘 추웠지? 겨울모드로 나갔다 왔는데도 몸이 녹는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네...오늘도 바쁜 사람들 다 안들어오고 홀로이 저녁을 먹었다나 뭐라나...역시 아들이 쵝오~~ 그눔이는 에미밖에 모르잖여..껄껄....

  • 작성자 10.11.09 21:06

    저도 요즘엔 나물 무쳐서 간 봐달라고 먹여볼 사람이 재우이눔밖에 없어요^^ 그럴때면 '이눔이만 내 옆에 남겠구나...' 싶어요 완소 우리가 아들복은 좀 있는것 같지요 하하

  • 10.11.09 21:20

    언니 ! 그 복이라면 저두 엄~~~ 청 있네용,, 하하

  • 작성자 10.11.09 21:29

    <아들복있는아줌니들의 모임>이라도 하나 맹글까봐~하하

  • 10.11.09 21:22

    네.. 오늘 추웠어요,, 문패꽃 언닌 진짜 열심이네요,, 전 재정이 키우는데 1순위가 자가용인데... 많이 걷기엔 부실한 다리라 그렇긴 해도
    운동 삼아서라도 걸여야 하는데,,, 그래서 제일 좋아하는 선물이 버스 태워주기가 됐어요....

  • 작성자 10.11.09 21:39

    내가 열심이라기보단 눔이랑 같이 걷는게 참 위로가 되고 평화로워^^ 재정엄마도 힘들땐 말고 운동삼아 걷는건 좋으니 조금씩 걸어보세욤^^ 다리가 튼실하면 당뇨도 덜 오고 그런다니깐 말이쥐~ㅎㅎ

  • 10.11.09 21:25

    처음 주일학교미사때 손동작이 어찌나 어색하던지..그래도 하다보니 더 이쁘게 하고싶더라고 이나이에~ 하느님도 어여삐 보실것도 같고^^ 지금은 안하면 오히려 이상하더라.글구 묵주기도를 문패처럼 하는 방법도 괜찮다 싶네..네가지 신비를 한꺼번에 마스터하는 방법으로 말야말야~ ㅎㅎㅎ

  • 작성자 10.11.09 21:35

    슨새임 지금 저 놀리신거죠~? ^-^ 스콜라스티카반 뒤에 서있으니 눔들이 덩치들이 어찌나 좋은지 신부님 손은 아예 안보여서 사방으로 컨닝하느라 눈알이 뱅글뱅글 이지요 하하 그러고보니까 저도 얼릉 마스터해서 예~쁘게 하고 싶어용~므흣

  • 10.11.09 21:46

    아냐 놀리는거~ 정말 탁월한 방법이라 생각한건데 A.C.E~^^ 왕온니와 내쪽으로 오면 율동이 잘보이는뎅..곧 이쁘게 할게 될고얌~ 긴머리 찰랑댐시롱~ㅎㅎ

  • 10.11.10 10:15

    뒤에서 있으면 안보여서 안했는데.. 아~~~ 이제 재우이언니 보구 하면 되겠구나!! 언니 예쁘게,,정확하게!

  • 작성자 10.11.11 07:17

    허걱 재정엄마~~ 나 아직 다 모른다구~~언니들 옆에 가서 따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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