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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2월 5일 연중 제5주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893 12.02.05 06:5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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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5 06:56

    첫댓글 아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12.02.05 07:11

    조그만 빈터만 보이면 앉아 고이려는 속성에서 벗어 나, 늘 깨어서 고여있지않고 흘러야 겠습니다. 그것이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기도 하지 싶습니다. 노부부의 사랑 정말 아름답네요. 남편의 사랑이 가슴으로 스며듭니다. 나이에 상관없는 부부의 사랑 부럽기까지 합니다. / 근데 그 아까운 자료 다 날려서 넘 아쉽습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2.05 07:17

    신부님 강론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2.02.05 07:35

    감사합니다~~~^0^

  • 12.02.05 08:02

    사랑은 노력으로 배우고 익혀야할 귀중한 성품이라는 말씀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 12.02.05 09:11

    주님을사랑한다는것은`주님위해땀흘리는`일임을실천하는한주간되길을원하며~노부부의사랑을보면서`사랑은단순의감정이
    아니라노력해야함을`다시한번다짐합니다~신부님행복한주말되세요

  • 12.02.05 09:20

    감사합니다.^^***

  • 12.02.05 09:35

    저희집 부억에서 늘 보이는 아파트가 쉐르빌입니다
    세르벨 얼추 비슷하죠?
    저도 숭고한 세르벨 어른의 영혼을 늘 기억할게요. 찬미예수님

  • 12.02.05 10:00

    제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하는 말중에 '난 의지력이 약해'가 있습니다. 이 생각으로 늘 핑계를 대고 있었던것이지요. 이제는 ' 나에겐 하느님이 나에게 주신 의지력이 있다. 난 할 수 있다.'라고 말해야겠습니다. 살려는 의지, 사랑하려는 의지. 선함을 행하는 의지. 모든것에 의지력이 바탕이됩니다. 어제 말씀과 오늘 말씀을 연이어 읽으면서 제안에 있는'의지'를 다시 일으켜봅니다. 작은것부터 실천. 욕심을 버리고 이미 해낸것에는 아낌없는 창찬을 주기!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2.05 13:38

    감사합니다..

  • 12.02.05 14:26

    꾸벅~~

  • 12.02.05 15:06

    신부님 , 말씀 감사합니다...^^ 싑게 판단해 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오늘도 깨우치며 돌아갑니다....

  • 12.02.05 15:14

    감사합니다...

  • 12.02.05 15:20

    오랜만에 들어와 신부님 강론을 들으니 환기가 됩니다. 동변상련? 4년간의 논문, 아티클, 개인분석 자료 그 모든 자료 고스란히 정리되어 있는 usb2개를 분실해서 황망한 시기를 보내고 넋을 놓았던 시간들..usb를 잃어버린 메세지를 주님께 열심히 물어던 찾던 때가 떠오릅니다. 지금은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신부님 건강하시죠?

  • 12.02.05 20:49

    "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한계는 분명 주님께서 말끔하게"...
    네! 주님의 뜻에 맞게 살 수 있도록...

  • 12.02.05 21:47

    주님 스스로에 대한 한계를 알게 하시고 그 한계에 부딪쳐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2.05 23:55

    구명조끼 양보한 남편 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타이타닉호가 생각납니다.. 신부님께서 컴뷰터에 저장된 자료를 잃고서도 긍정된 마음으로 변화하는 모습에서 신부님의 진면목을 보는것 같습니다.. 신부님 화이팅~!!

  • 12.02.06 06:40

    그렇게 귀중한 성품의 소지자가 아닌 남성네 들이시여 맘놓고 실컷 울어 보세요 ,예수님을 한가족의 구성원이라 생각하시며 ,,,,. 어떻게 울어야 예수님이 나의 진정한 가족의 구성원이 되엇나를 기억하시며 실컷 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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