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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봉스님의 장군죽비
 
 
 
카페 게시글
6)자유 게시판 입니다. 매운탕이 너무 뜨거웠나?
미소 추천 0 조회 60 04.07.06 11: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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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6 11:10

    첫댓글 님의 매운탕이 뜨거우면 식혀 먹을 줄 아는 사람도 있고, 매운탕이 입에 맞지 않으면 된장국에 보리밥 먹고 잘사는 사람도 있으니 염려 마시고 먹은 매운탕이나 토해 놓으시구려, 어찌 소화가 잘 안되시는지 생선 비린내가 나는 구려, 동태 매운탕인가 보오? ^^ ()

  • 04.07.06 11:14

    매운탕 뜨겁고 매운 국물을 떠 먹어보고 아~ 쉬원하다 하는 이는 매운탕 맛을 안 것일까요? 미친 놈일까요?^^

  • 04.07.06 13:26

    한잔의 곡주를 마시고 자신의 허벅지살을 베어주는자는 친한중생일까요? 안친한중생일까요?..하하...()..

  • 04.07.06 13:58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어참 시원하다' 하는 것과 같을까요? 다를 까요?^^

  • 04.07.06 14:12

    아! 살불살조가 그런말이었어요? 오늘첨알았네..나는 수행자가 수행이 깊어가서 나중에는 부처라는상도 조사라는 상에도 끄달리지 말라는걸로 그래서 부처도 조사도 죽이라는 뜻으로 알았는데 잘못알았네..불법을 논할때는 한갖 미물에서 부처까지도 다 논하는건 당연지사아닌가?? 부처따로 미물따로있던가?

  • 04.07.06 14:51

    살불살조의 뜻을 창열님이 바로 살폈다 하리다.그러나 그 뒷말씀은 좀 어색하다 하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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